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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res'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11.12.13 3Gs Replacement, KMS-AC09 (2)
  2. 2011.12.02 Find My iPhone (1)
  3. 2011.11.02 Seagate Expansion 3TB USB 3.0 (3)
  4. 2011.10.19 삼성 SSD 830 64GB (1)
  5. 2011.10.07 enclosure for superdrive
  6. 2011.09.04 차차 한글 각인 (2)
  7. 2011.08.09 Super Speed USB 3.0
  8. 2011.08.08 MBP runs 8GB (2)
  9. 2011.08.03 해외 반입 기기(휴대폰) 등록 절차 (2)
  10. 2011.08.02 htc ChaCha A810e
  11. 2011.07.27 OWC Mercury On-The-Go Pro (1)
  12. 2011.07.19 Eye-Fi Pro X2 (3)
  13. 2011.07.10 WD7500BPKT with MBP (1)
  14. 2011.06.30 DMC-GF1 펌웨어 업데이트 (3)
  15. 2011.06.01 SB X-Fi Surround 5.1 USB (5)
  16. 2011.05.24 iHub, MBA Software Reinstall Drive, iHub2 (3)
  17. 2011.05.04 DELL UltraSharp U2711, 입력 단자 문제 (9)
  18. 2011.05.03 iPhone 4 화이트가 여기 왔습니다 (3)
  19. 2011.04.29 iPad 2 (2)
  20. 2011.04.19 [wp7/윈폰7] Samsung Focus (3)
2011.12.13 11:04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2.0 | +0.33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1:30 13:40:01

예전에 샀던 3Gs 백하우징이 비품이었는데, 쓰면 쓸수록 퀄리티가 나빠짐... -_-; 애초에 조립이 조금 잘못 되기도 했고, 볼륨 버튼이 말썽이라 다시 교체하기로 함. 3GS는 백하우징이랑 버튼,커넥터 이식하는 작업이 멘탈붕괴로 이어질 만큼 힘든 작업인데, 요즘은 하판 부품까지 조립한 상태로 주더라고? 가격도 36$ 정도. Aliexpress 에서 배터리 포함/정품(original)이라고 보고 샀는데, 받아서 만져보니 정품이 맞는 듯. 비품 백하우징은 강화 플라스틱의 강도가 낮아서 쉽게 흠집이 생겼었는데 이번에 받은건 그렇지가 않았음. 실비로만 따지면 3Gs는 로직(메인)보드만 살아있으면 어떤 부품이 고장나던지 부품비 5만원 아래에서 교체가 가능할 듯.. 그만큼 애프터마켓이나 replacement 부품들이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다. 이런일이 가능한 배경은 아이폰이 월드와이드 폰이고, 그 만큼 많이 팔리는 폰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0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1:30 16:29:07

로직보드 옮기고 조립을 다 했는데, 아이폰에서 소리가 안 남. iPod 프로그램에서는 스피커(볼륨)이 표기가 안 됨. 헤드폰 잭이나 링톤은 정상 작동. 뭐가 문제일까? 케이블을 씹었나? 하다가... 자세히 살펴보는데 아래쪽 인터페이스 커넥터에 2008 로 쓰여져 있음 (녹색). 원래 있던 건 2009(노란색) 응?? iPhone 3Gs는 2009년 발매 되었는데? 추측하건데 백하우징의 제품이 오리지널 3G 의 것인 듯? -_-;; 신기한 건 소리는 안나는데 벨소리(링톤)나 충전은 되더라고... 벨소리는 나는데, 사운드 출력이나 이런건 내부 부품에서 프로토콜이 바뀐듯 함. 결론은 3G/3Gs 인터페이스 커넥터는 호환이 안 됨. 요건 기존 3Gs 부품을 옮겨서 해결했고, Aliexpress에서 셀러에게 클레임 걸어서 10$ 취소 승인 받았음. 백하우징을 26$에 구매한 셈이긴 한데,

이 삽질을 한 날, 저녁에 4s 샀음... OTL









Apple | iPhone 4S | Normal program | Spot | 1/20sec | F/2.4 | 4.3mm | ISO-80 | Off Compulsory | 2011:12:12 13:11:40

최근에 기기가 좀 늘어나서 벨킨 듀얼 USB충전 포트가 모자라게 되었는데, 그래서 구매한 USB 충전기. 제품 이름은 Cosmos ® White 4-Port Wall to USB Travel A/C Power Adapter Charger 아마존에서 배송료 포함 24$ 정도로 구매. 맥세이프랑 비슷하게 덕헤드도 교체할 수 있는 형식이고, 10W의 iPad 충전도 가능하다고 해서 샀음. 똑같은 제품을 찾아보려 했는데 못찾아서 그냥 산건데, 받아보니 실제 제품명은 KMS-AC09. 코스모스라는 브랜드로 OEM 된 것 같음. 똑같은 제품명으로 중국쪽 쇼핑몰에서는 9.99$ 에 구매 가능 (ㅅㅂ)

iPad 충전도 잘 되고, 겉으로 보기에는 마감이 10% 정도 모자란 것 외에는 문제가 없는데, 실제로 쓰다보면 제품에서 고주파의 노이즈(static noise)가 발생 함. 4s도 그렇고 중국산 저가 부품의 영향인지... 아님 안에다 쥐새끼를 잡아 넣은건지 찍찍하는 소리가 너무 거슬림. 그리고 USB 포트 부분에 파란색 고휘도 LED가 들어오는데, 잘려고 불을 꺼도 저거 때문에 수면에 방해가 됨.


결론은 다시 벨킨 듀얼 USB 꼽았음... -_-; 다른 방이나 거실 등에서 쓰면 좋을 듯. 내 방에서는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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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5:40 hardwares
Find My iPhone 서비스는 Apple Mobile Me 의 유료 서비스 였다가, iOS 4.21 부터 무료로 풀렸습니다. 국내에서는 '위치 정보 보호법' 때문에 지도를 이용한 표시가 불가능하지만, 메시지 보내기 기능이나, 원격 잠금(Remote Lock), 원격 삭제(Remote Wipe)는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이 무료로 풀리면서 하드웨어의 제한을 걸어두었는데, iPad , iPhone 4 , iPod 4th 이후에 발매된 기기만을 지원합니다. 즉, iPhone 3Gs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무료) 이용할 수 없습니다. 현재는 Mobile Me의 유료 가입이 불가능하니, 공식적으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만 iPhone 3Gs라도 UDID를 애플 개발자 기기 등록을 하게 되면, 비 공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요즘은 그냥 다 되는 듯... -_-;;)
Find My iPhone은 Apple ID 와 함께, 설정 -> iCloud 에서 나의 iPhone 찾기(Find My iPhone) 이 켜져 있어야합니다. iPhone 분실 후에는 설정할 수 없습니다. 원격에서 Remote Lock 을 하게 되면 '암호 잠금'을 통해 자동으로 잠기게 되고, Find My iPhone에서 설정한 암호가 있어야 잠금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iPhone 분실 시 Send Message 기능을 통해 연락처를 남길 수 있는데, find my iPhone의 한글 처리에 문제가 있는지, 입력한 대로 메시지가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첫번째는 "돌려주세요"로 시작하는 문장이었고, 두번째는 "0000000000 으로 연락주세요" 라고 남긴 메시지 였습니다.

예전에 쓰던 iPhone 3Gs를 분실했을때, Find My iPhone만 있었어도 찾을 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메시지도 잘 써야 찾을 수 있었겠네요. -_- 그리고 Remote Wipe는 iPhone 내의 개인정보나 기밀정보 보호를 위해 원격에서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인데, Find My iPhone뿐만 아니라, iPhone이 Microsoft Exchange Server(2010 이상)와 동기화 되었을 때, Exchange 서버에서도 동기화된 iPhone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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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4:37 hardwares

HTC | HTC ChaCha A810e | 3.5mm | ISO-90 | 2011:10:31 10:18:27

'해외뽐뿌' 게시판에 두 번 정도 올라왔던건데 (아마존, 109.99$ / 110.99$) 개인적으로는 디스크 여유가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주위의 몇몇분들이 지르시는 바람에 엉겹결에 따라 질렀습니다. 태국 홍수의 여파로 대용량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최대 두 배 가까이 오른 것도 이유가 되기도 했구요. 사실 별 계획 없이 그냥 샀습니다. 하드 디스크 가격이 111$, 기준 환율 1200원 잡으면 133,200원, 배송대행료 19,800원 (약 4파운드), 과세기준 15만원에 딱 맞거나 조금 오버되서 과세가 될 금액인데, 환율을 조금 높게 잡았기 때문에 그런것이고, 실제 구매비용은 14.5-15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외구매를 할 때 환율을 꼼꼼히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_-;; 오늘 가격으로 다나와 기준 동일 모델의 가격은 28만원 가량, 동급의 일반 리테일 드라이브는 30만원을 약간 넘습니다. 아마존(sold by Amazon LLC)에서 직접 판매하던 제품이었는데요. 재미있는건 주문 순서대로 보내주질 않고 뒤에서부터 배송을 하더라고요. 제일 늦게 주문했는데, 개중에 제일 빨리 받았습니다. -_-


시게이트의 외장 하드 디스크는 FreeAgent GoFlex / Expansion 두 개의 제품 라인으로 나오는데, GoFlex는 Dock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Expansion에 비해 고급 라인입니다. GoFlex 에서는 USB 2.0 / 3.0 / IEEE1394 / eSATA 등 다양한 옵션 케이블을 별매(!)로 판매하기도 하구요. 반면에 Expansion은 인터페이스의 업그레이드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두 시리즈 모두 2.5인치 3.5인치 제품군이 있고 차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2.5"는 USB 5V로 전원공급이 가능한 반면에, 3.5"는 12V의 별도의 전원 아답터를 공급해줘야 합니다.



USB 3.0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모델이기때문에, 인터페이스 문제는 없었고요. 국내에서 판매하는 Expansion 2TB 제품의 경우에는 3년 보증기한을 주는데요. 최근들어 Expansion 모델의 (USB 3.0) 업그레이드와 함께 외장 하드의 A/S정책이 바뀐것인지, 아님 미국과 미국외의 차별화를 두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아마존에서 판매한 Expansion 3TB는 보증기한이 1년입니다. (이것 때문에 특별히 더 저렴한것일 수도 있어요). 국내에 정식 수입된 2TB/3년 짜리는 USB 2.0 글로시 외형, 반면에 아마존 3TB/1년짜리 USB 3.0은 외형이 논-글로시였습니다.


초기 불량건은 어차피 RMA가 되기 때문에 신경을 안 썼고요. 요즘엔 WD/SEAGATE/HGST 대부분의 하드 디스크 벤더들이 국내에서 RMA 포워딩을 해주기때문데, 옛날처럼 비싼 돈 들여 EMS로 보내지 않아도, 택배비만으로 충분히 A/S(교체)가 가능합니다. 수입사에서 째깍째깍 바꿔주는 서비스가 더 나을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확한 보증 기한을 명시해주고 프로세스에 따라 교체해주는 RMA를 더 선호합니다. 다만 이번 태국 홍수 때문에 디스크 교체에 딜레이가 있을 수 있는 특별한 상황은 제외하구요. 일단 보증 기한은 1년이라고 봤는데, 시게이트 Warranty 페이지에서는 조금 더 늘려줬습니다. (두 달정도?) 처음 생각엔 외장 전원 연결하기가 싫어서 케이스 뜯어서 SATA3 로 연결하려고 했는데, 보증기한 2013년 나오는거 보고, 그냥 안 뜯고 USB 3.0으로 연결하기로 맘을 고쳤습니다. 당연스럽게도... 이 외장 하드의 케이스를 뜯으면 보증이 파기 됩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ST3000DM001, 스펙은 3000GB / 7200RPM / 64MB / SATA3 (6Gbps) 입니다. 리테일 드라이브와 실제 모델은 똑같은데, 펌웨어나 보증기한의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베이나 일부 중고 시장에서는 이 Expansion을 뜯어서 애프터 마켓용, 리테일 드라이브로 속여서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혹시라도 호갱인증 안하려면, 동일한 모델의 리테일 드라이브 구매시에는 보증 기한을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연결해서 GM HDD SCAN으로 확인을해봤는데, 몇시간을 걸려 검사한 마지막 부분에서 배드섹터(응?)가 발견되었습니다. (OMG...)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좌절하다가, 혹시나 싶어 SeaTools (정밀 진단) 와 HDTune Pro로 한번 더 검사를 해봤는데, 여기서는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GM HDD SCAN의 오류일 가능성이 높은거 같네요. 아는게 죄라고... 그냥 모르고 살걸 그랬나봐요.)


58 °C... 실제 읽기/쓰기 로드가 발생 시에는 디스크의 온도가 60°C를 넘어서는데요. 저도 예전에는 케이스의 디스크 트레이에 쿨링 팬을 설치하거나 하는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 구글 엔지니어들이 10만개의 하드 디스크의 온도와 불량률의 관계를 정리하여 발표한 논문을 근거로 말씀드리자면, 하드 디스크의 온도와 불량 발생률은 관계가 없다. 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렇다고 시스템 엔지니어 입장에서 시스템 쿨링을 소홀히 해야한다는건 아니지만요.


ASUS P8H67 (ASMedia USB 3.0)


5Gbps를 지원하는 Super Speed 라고 불리우는 USB 3.0에 연결한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USB 3.0 의 최대 대역폭은 못 쓰지만, 일반적인 하드 디스크의 웬만한 속도가 나오긴 하는데, 속도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아무리 SSD가 500메가씩 찍어주고 가격이 내린다고 해도, SSD와 HDD는 주 용도가 다릅니다. 대용량 스토리지라는 측면에서는 아직도 확고한 시장이 있으니까요. Expansion 과 연결되는 10 Pin USB 3.0 케이블의 모양은 여기서... 케이스 오픈 동영상은 여기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완전 힘들겠다) 그리고, Expansion 에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없습니다. USB 연결이 확인되면 전원이 켜지는 방식인데, PC마다 전원을 켤때 같이 wakeup이 안 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윈도우에서 2TB 이상의 단일 디스크 볼륨을 사용하려면, MBR 방식이 아닌, GPT 방식의 디스크 파티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MBR 방식으로는 최대 크기가 2TB이기 때문에, 2TB+1TB로 구성을 해야합니다. 이 GPT 방식은 Windows 2003 SP1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이는 부트 디스크가 아닌 데이터 저장 용도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GPT 파티션을 부트디스크로 사용하고자 하면 추가로 (U)EFI + x64 기반의 OS를 필요로 합니다. (Expansion은 외장 드라이브이기 때문에, 부트는 고려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를 분해하여 부트 전용 디스크로 이용하고자 하면, 애로사항이 생길 수 있습니다) GPT 변환 + 데이터 저장 용도로는 특별히 문제가 없지만, GPT를 지원하지 않는 XP 32Bit의 경우에는 3TB 단일 파티션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2TB+ Disk Support on Windows 로... 배틀필드3도 안되고, GPT도 안되는 10년된 XP는 이제 버려야 할 때 입니다. -_-;


근데...

백업 안 된 3TB 짜리 하드 디스크 날리면 진짜 신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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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4:53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 | -0.66 EV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10:17 15:15:44

:: solid-state drive

윈도우7 로그인 화면의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SSD 사용자들은 환영 받지 못한다..." 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을 만큼 HDD에 비해 SSD의 체감속도는 월등합니다. 지금까지 발매된 SSD의 세대를 굳이 나눌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지원 인터페이스나 제품 발표 시기를 잠깐 살펴보면, 초기 16~64GB 용량의 SATA1 규격의 엠트론의 보급형 SSD들이 1세대. SATA2를 지원하는 삼성 S470, 인텔 G2를 포함한 ~256GB 의 용량을 가진 2세대. 그리고 SATA3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면서 SATA2, 300MB/s의 한계를 넘어선 크루셜 RealSSD C300 및 OCZ Vertex3 제품들이 3세대 SSD의 포문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SSD 830은 삼성 s470의 후속 모델로, SATA3 (6Gbps) 인터페이스를 채용한 SSD 입니다.


:: experience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노트북에 인텔 X-25M G2 80GB를 사용 중이었고, 빠른 반응(seek time) 속도로 굉장히 만족 스럽게 사용하였습니다. 데스크탑 PC에도 SSD를 달아줄까 하던 차에 Anandtech의 SSD 830의 리뷰를 보고 삼성 SSD 830으로 선택 하게 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SSD 830의 발매를 기다리다 지쳐, 크루셜 M4 SSD까지 같이 구매를 했습니다만 (비록 공정한 벤치마크는 아니지만) 서로 비슷한 입문용 SSD를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글의 대부분은 삼성 SSD 830의 위주로 기술 했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0 | 0.00 EV | 2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1:10:17 15:18:01

:: packages, design

삼성 SSD 830은 데스크탑 / 노트북 두 가지의 패키징으로 제공 됩니다. 동일 품목 외에, 데스크탑 패키지에는 SATA3 인터페이스 케이블, 12V 파워 케이블-SATA 파워 젠더, 2.5"-3.5" 장착 가이드를 제공하고, 노트북 패키지에는 이 부품 외에 SATA-USB 컨버터를 제공합니다. 보통 2.5" 폼팩터를 가진 SSD들은 2.5->3.5인치 가이드를 별매로 제공하는데 비해(인텔 SSD K5 패키지는 포함) SSD 830은 이 모든 구성품을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여러 제품을 구매하다 보면 "차라리 이런건 빼고, 오히려 가격을 더 낮춰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 제품들이 가끔 있는데요. SSD 830의 제품구성은 그러한 생각들을 싹 달아나게 합니다. 꼭 필요한 제품 구성. "이건 없나?" 혹은 "이것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라고 하는 것들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구성해 두었습니다. 당장은 쓰지 않더라도 나중엔 꼭 필요할 정도의 구성품들로 말이죠. 이런 점은 특히나 데스크탑 / 노트북 패키징의 차이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노트북용 패키지에는 케이블,가이드 외에 SATA 커넥터를 USB로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2.5 기반 드라이브를 외장 하드로 인식시킬 수 있는 USB 젠더가 포함되어있습니다. (USB로 연결되기 때문에 12V 전원을 필요로 하는 3.5" 하드는 인식이 되지 않고, 5V 전원을 연결하는 2.5" 드라이브 전용입니다.) 데스크탑용 패키지에는 SATA3 지원 케이블이라 적혀있는데, 사실 SATA2 와 SATA3 케이블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노턴 고스트 15.0, 삼성 Magician 소프트웨어가 제공 됩니다. 크루셜 M4 SSD를 구매했을 때는 드라이브 외에 아무것도 포함이 되어있지 않아서 적잖게 당황스럽기도 했는데요. M4 SSD 에 비해 SSD 830 이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이 정도의 개념있는 구성이면 어느정도의 가격차는 납득이 갑니다. 제품 디자인은 SSD가 PC 내부에 설치되는 것이라서, 외형이 중요하진 않지만 검은색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사실 별거 아닌데 한번 더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느낌은 전해집니다.

:: specification

SSD는 용량에따라 읽기/쓰기 속도가 달라질 수 있는데, 제가 구매한 64GB 모델의 경우, 최대 읽기 속도 520MB, 최대 쓰기 속도 160MB의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는 샌드포스나 마블 등의 타사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 삼성 자체 3core ARM9 기반의 MCX 컨트롤러를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샌드포스의 경우 굉장한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데이터 압축을 이용한 허세 스펙이란 이야기도 있고, 사실 속도를 언급하기 전에 블루스크린 문제(BSOD)로 인해 샌드포스 칩셋 자체의 안정성부터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샌드포스와의 비교는 좀 무의미 하지 않나 싶습니다. 따라서 SSD 830이 경쟁해야 할 상대는 Marvel 9174 컨트롤러를 탑재한 인텔 510 이나 크루셜 M4 SSD가 아닌가 합니다.

64GB 읽기 520MB/s 쓰기 160MB/s (SEQ) , 읽기 75K IOPS 쓰기 16K IOPS (RANDOM)
128GB 읽기 520MB/s 쓰기 320MB/s (SEQ) , 읽기 80K IOPS 쓰기 30K IOPS (RANDOM)
256GB 읽기 520MB/s 쓰기 400MB/s (SEQ) , 읽기 80K IOPS 쓰기 36K IOPS (RANDOM)
512GB 읽기 520MB/s 쓰기 400MB/s (SEQ) , 읽기 80K IOPS 쓰기 36K IOPS (RANDOM)

:: performance

CrystalDiskMark 3.0.1로 측정한 디스크 성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로 SSD 830은 SATA3로 연결 되었고 칩셋은 H67 (B3, ASUS P8H67) 입니다. 아래의 M4 SSD는 ASUS P5Q의 ICH10R (P45)에 SATA2 로 연결되어있습니다. 서로 연결된 인터페이스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공평하지 않은 비교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체감 성능에 영향을 주는 4K 랜덤 읽기/쓰기 정도만 참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 SSD 830 64GB / SATA 3 (6Gbps)


크루셜 M4 SSD 64GB / SATA 2 (3Gbps)

삼성 SSD 830 경우, 최초 연결 시에는 순차 읽기 510MB 의 실측 속도를 볼 수 있었지만, OS설치나 공간을 채우면서 공식 스펙보다는 약간 떨어졌었고요. 크루셜 M4 SSD 같은 경우에는 초기 펌웨어에서는 830의 속도에 못 미치지만, 0009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에는 순차 읽기 500MB/s 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테스트는 0009 펌웨어로 로 SATA2 연결)

벤치마크 상으로는 초당 500MB를 넘어서기 때문에 SATA3의 속도를 느낄 수 있을것 같지만, 사실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에서는 이러한 속도를 쉽게 느낄 수가 없습니다. 보통 디스크에 저장된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데이터를 읽어올 때는 랜덤으로 불러오기 때문에, 기존 S470 이나 인텔 G2 의 SSD 보다 월등하게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세대가 다르고 인터페이스가 다른 제품이니 기존 보다 수치상으로는 확실히 빠르긴 합니다만, HDD 에서 SSD 로 교체하면서 느꼈던 월등한 속도를 SSD -> 더 빠른 SSD 에서는 쉽게 느낄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spaces, sizes

경제적인 문제가 없다면 당연히 용량이 큰 드라이브가 속도도 빠르고 쓰기에도 좋겠지만, 비용과 성능을 교환(trade off)하면 64GB 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64GB 라는 작은 용량으로 OS 디스크를 대체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았는데, 실제로 집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은 WD 랩터 36GB (10,000 RPM)을 사용 중이었고, 회사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은 게임 등의 공간을 차지하는 프로그램이 없었기에 OS 디스크로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인 윈도우7의 경우 약 20GB를 차지하게 되는데, 데스크탑의 경우 최대 절전모드를 사용하지 않거나 가상메모리를 사용하지 않게 함으로서, hiberfil.sys 나 페이징 파일(가상 메모리파일)등을 삭제해주어 여유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8GB 메모리 장착시, 이 두 개의 파일이 16GB 가량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OS 공간이 약 20GB + 어플리케이션 혹은 게임 한 두개 정도로 일반적인 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Win7 16GB + WoW 27GB , 여유공간 22GB (메모리 8GB, 페이징 파일 없음)

Win7 16GB + Office 및 메일 데이터 약 15G , 여유 공간 27GB (메모리 4GB, 페이징 파일 다른 HDD 이동)


물론, 이렇게 작은 용량의 디스크로 활용하고자 하면, iTunes 라이브러리 위치도 바꾸어주어야 하고, 하이버네이트 파일도 삭제(powercfg -h off)해야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조금 더 부지런해야 합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설치 경로를 바꿀 수 없게 되어, 강제로 C:\ 에 설치하는 프로그램도 있을 수 있구요. 사용 성향에 따라 용량이 모자라거나 혹은, 남을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어 용량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 conclusions


오픈마켓 기준으로 크루셜 M4 SSD 64GB 같은 경우에는 약 14-15만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삼성 SSD 830 같은 경우는 약 16-17만원선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SSD 830이 다소 비싸긴 합니다만, 데스크탑 장착시 3.5인치 가이드 구매비용, 똑같은 3년 A/S지만 혹시나 수입사가 망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신다면 SSD 830이 조금 더 나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주변에 삼성전자 에 근무하시는 지인이 있으시다면, 임직원몰을 이용하시면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s470 이나 인텔 G2를 이미 사용하고 계시다면, 굳이 비용을 들여서 구매를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cookis
2011.10.07 12:25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1.7 | +0.66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9:19 14:09:30

자주가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벤트로 착불 택배비만 지불하고 무상으로 분양 받았다.

용도는 세컨베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고 남은 ODD(Superdrive)를 외장 USB 로 연결할 수 있겠금 만든 외장 케이스인데, 맥북에어 전용 Superdrive와 비슷한 외형을 하고 있어 플러스 점수가 있다는 거? (OWC 에서도 같은 제품이 나오긴 하는데 이것보단 못생겼고 :) 애플의 제품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정식으로 판매가 되지는 않고, ebay에서 케이스만 약 20$선에 판매 된다. (검색어는 enclosure for superdrive) 정품과 색깔까지 똑같은 은색이 많이 팔리는거 같은데, 흰색은 아마 구형인 듯. 세컨베이를 설치하면서 살까? 하는 고민도 했었는데 DVD/CD의 사용 용도가 적고, 콜렉션 외에는 의미가 없을꺼 같아 구매까지 이어지진 않은 제품. 맥북에어/미니에만 호환되고 가격도 79$나 하는 정품보다는 활용도가 훨씬 높다. (정품/비품 둘 다 플라스틱 케이스)

참고로, 드라이브에 붙어있는 스티커는 rainbow 혹은 retro apple logo 라고 하는데, 최초의 컬러 그래픽을 탑재했던 애플II를 상징하는 로고라고 한다. 당시 CEO였던 존 스컬리의 인터뷰를 보면 당시 광고나 패키지에는 보통 4색으로 인쇄를 하는데, 스티브 잡스는 30~40%의 비용을 더 내고서라도 6색으로 고집했다고 한다. (이 무지개색 로고가 일부에서는 성적소수자를 의미한다고 하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최초의 컬러디스플레이 PC, 애플II를 명확히 표현하기 위한 광고의 수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Panasonic | DMC-GF1 | Normal program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9:19 12:28:34

내부에는 Superdrive(ODD)의 microSATA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는 칩셋하나만이 존재하며, 윈도우나 맥 어디에도 잘 붙는다. 네로버닝롬 등의 레코딩 프로그램에서도 잘 인식하고, 하드웨어 이젝트 버튼이 없다는 거(맥은 상관 없고), 동작 소음이 다소 크다는거,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것(바람만 불어도 고장난다는 Superdrive)만 빼면 큰 불편함은 없다. 꼭 Superdrive가 아니더라도 9.5mm 규격의 일반 노트북에 장착된 ODD면 연결 될꺼같은데 테스트는 못해봤다. (어차피 Superdrive도 마쯔시다 제품이니까)

MaClien, ONE™ 님 감사합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0 | -0.66 EV | 2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1:10:07 20:11:17

1955-2011 Steve Jobs
you did it. you changed the world.
Rest In Peace

좀 오그라드나? -_-;


posted by cookis
2011.09.04 23:47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50sec | F/1.7 | 0.00 EV | 2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9:03 22:30:19

종로 3가 IS Lasermarking, 작업비 15,000원, 우앙?!
난 cute* 하니까 폰트도 아잉
posted by cookis
2011.08.09 13:10 hardwares

USB 2.0 Hi-Speed (480Mbps Link Speed)

USB 3.0 Super Speed (5Gbps Link Speed)


OWC Mercury On-The-Go Pro + WD Scorpio Blue (WD5000BEVT, 5400 rpm) USB 2.0은 인텔 H67 컨트롤러, USB 3.0은 ASUS P8H67 의 ASMedia USB 3.0 컨트롤러에 설치/테스트. USB 2.0/3.0의 스펙 차이는 480Mbps/5Gbps로 10배가 넘는데, 실제 테스트는 두 배를 약간 넘는 성능. USB 2.0에서는 480Mbps의 대역폭에 걸리는 것 같고, USB 3.0 에서는 디스크의 성능에 걸리는 듯. WD5000BEVT를 SATA2 에 연결한 성능과 거의 똑같음. WD Scorpio Black은 순차 100MB/sec 정도 뽑을 수 있을거 같은데, 케이스 뚜껑 따기가 귀찮아서 안해봤음. -_- 이동성과 용량 둘 다 잡을 수 있는 외장 하드는 2.5" 기반의 USB 3.0 인터페이스가 대세 같은데, 일반적인 2.5"/5400 rpm의 하드 디스크라면 6-70MB 정도가 한계일듯? 설마 SSD 꼽아 다니겠어...?



posted by cookis
2011.08.08 18:15 hardwares

애플 맥북프로 2010년 모델 중 13인치(MC374)는 Core2Duo를 사용하고, 15/17인치는 i5 시리즈 CPU(앨런대일, Arrandale)를 사용. (2011 i5는 샌디브릿지) i5를 사용하는 모델들은 인텔 노스브릿지를 써서 메모리 인식에 문제가 없다는 평이 대부분인데, 13인치 시리즈는 nVidia 노스브릿지(MCP79)를 사용 함. 공식 스펙으로는 1333MHz (PC10600) DDR3 메모리를 지원하지만, 실제로 설치하면 10600, 1333MHz 메모리가 작동이 안 됨 (바로 이전 모델인 2009, MB990은 1333Mhz 클럭으로 먹는거 같은데, 알 수가 없다) 일반적인 노트북들은 1333Mhz 메모리를 꼽아도 1067Mhz로 자동으로 다운클럭해서 쓸 수 있는데, MC374에는 원래 클럭(1333Mhz)도 안 먹고, 다운 클럭(1067Mhz)도 안 먹음. 그냥 인식/부팅 불가.

1333Mhz가 안 먹는다는건 알고 있었는데도 1333Mhz 메모리를 시도해본 이유는 1333MHz 가 가격이 오히려 더 싸다는거지. 어제 기준으로 4GB 1333Mhz(10600) 가 31,000원 , 1067Mhz(8500)가 38,000원 이었음. 최근에는 30ns 공정 메모리가 출하되기 때문에, 혹시나 메모리 문제인가 싶어 30ns 메모리도 꼽아봤는데 역시나... 확실히 맥북 EFI 쪽에 문제가 있는 듯 보임. 8500메모리 개당 38,000원 * 2 = 76,000원 구매, 기존 2GB * 2 개는 개당 8,000원씩 16,000원에 매입해줘서 6만원에 8GB로 업그레이드. 애플스토어 CTO 옵션에서는 2GB*2개를 4GB*2개로 바꾸는데 259,600원씩이나 받아쳐먹는다.

타이푼 버너로 메모리의 속도를 조절해서 8500으로 인식시키는 방법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걸 시도할 바엔 그냥 8500 사고말지
http://tadija.tumblr.com/post/3641585420/how-to-install-2x4gb-ddr3-1333mhz-in-macbook-pro-13
http://www.softnology.biz/tips_macbookpro.html

음... 근데, 사실 맥이나 윈도우의 리소스를 모니터 해봐도, 일반적인 작업에서 메모리를 4기가 이상쓰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4GB 이상의 메모리가 필요한 지에 대해 의구성이 들기는 함. 어차피 실제로 쓰는 건 2기가 내외이고, In-Active/Free 합쳐서 1기가 넘게 남아있는데 8GB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빨라진다고 느껴진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 됨. 그냥 풀업된 맥북프로의 자존심을 지켜줬다고나 할까? 13인치의 이동성에, 세컨베이 + 8GB 메모리의 확장성은 MacBookAir 에서는 불가능한 스펙이니까... 아 근데 OSX 10.7 Lion은 점점 맘에 안 들어... 라이언 때문에 메모리를 추가한 것도 있긴 한데, 애가 너무 못나게 나와서. -_-
posted by cookis
2011.08.03 12:37 hardwares

방통위 반입 신고

1.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인허가민원 - 방송통신기기 - 방송통신기자재 반입신고로 신청. 기기 제조사/시리얼 입력 후 신청
2. 나의 민허가민원 에서 아래와 같이 조회/확인
3. 통합민원센터 - 전파민원발급 에서 발급 된 반입신고서 출력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ActiveX 컨트롤 10개쯤 깔면, 이 과정을 거칠 수 있음. 처리불가라고 나온 건 삼성 focus 였는데, 과정이 조금 바뀌었는지, 저 때는 처리불가 -> 미리보기로 신청내역만 갖고 등록을 했었고, htc ChaCha 건은 정상적으로 처리 됐음. 반입신고서 출력하는 메뉴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렵나...

통신사 개통

KT(삼성 focus) - KT M&S 대리점 내방. 반입신고서를 갖고 기변/IMEI 등록. 114 전화로도 IMEI 등록이 가능하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전화했을 때 담당자는 안 된다고 했었음. 상담사 마다 다른 듯. KT CS의 현실을 반증 함... -_- 일반 대리점에서도 등록이 가능하기에 (미리보기로 된 반입신고서로도 등록을 했던 경험을 봐서는) SKT 보단 조금더 융통성이 있지 않나 싶음. 총 소요시간 30분 정도.

SKT(htc ChaCha) - 반드시 SKT 지점(강남구에는 강남역 한 군데만 있음)을 내방 해야 함. 해외반입기기로 SKT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코드를 우선 등록 해야 함. 발급 기간은 반 나절 정도. 이 등록된 코드가 있어야 기변이 가능(예전에 아이폰 3Gs를 SKT에 붙일려고 했을 때 안 됐던게 이 코드가 없어서였던거 같음) 이 상태에서 USIM 기변을 하려고 했는데, USIM 기변이 안 됨. USIM 기변은 한 번이라도 개통 이력이 있는 기기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개통 이력이 없는 차차는 USIM 기변이 안 됨. 현재 사용 중인 회선에 (확정)기변을 하려고 했는데, 내 회선은 SKT로 옮긴지 3개월 미만이라 이게 안 됐음. 그래서 다른 사람(SKT)명의로 잠시 기변 후, 개통 이력을 발생 시킨 후에, USIM 기변으로 붙이는 걸 성공.
posted by cookis
2011.08.02 02:29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Manual | Pattern | 1/50sec | F/1.7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8:02 01:36:38


purple

옛날에는 천연 재료로 얻을 수 있는 보라색의 염료가 매우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왕실에서나 사용 하였던 귀한 색. 요즘은 우울증을 대변하기도 한다나...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7 | +0.33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1 14:47:41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7 | +0.33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8:01 14:48:29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8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8:02 01:44:35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8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8:02 02:11:25


누가보면 휴대폰 장사 하는 줄 알겠네... ㅡㅡ;
posted by cookis
TAG chacha, HTC, 차차
2011.07.27 02:00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1.8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14:20:15

http://eshop.macsales.com/shop/firewire/on-the-go

Mac 관련 제품으로 유명한 OWC 에서 나온 2.5인치 외장 하드디스크 인클로저. USB2.0+Firewire 800/400의 트리플 인터페이스 제품과 USB 2.0 을 지원하는 두 가지 모델만 있었는데, 얼마전 USB 3.0을 같이 지원하는 제품이 추가됐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사용하던 iomega Prestiege 외장 하드가 맛이 가는 바람에, USB 3.0을 같이 지원하는 모델로 구매. 맥북은 USB 3.0을 지원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지원할 가능성이 희박해서 Firewire 제품을 더 사고 싶긴 했는데, 트리플 인터페이스 모델은 USB 3.0을 지원하지 않고 가격도 두 배 이상 비싸서(69.99$/29.99$) 그냥 제일 싼 걸로 구매 했슴다. USB 3.0 인터페이스의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주변에 USB 3.0을 지원하는 보드가 하나도 없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0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16:14:05
USB 3.0 Super Speed

IEEE 1394a(Firewire 400)은 400Mbps, IEEE 1394b(Firewire 800)은 800Mbps, USB 1.0은 12MBps, 2.0(Hi-Speed)은 480Mbps, USB 3.0(Super Speed)은 무려 5.0Gbps의 링크 스피드를 지원합니다. 최근 애플에서 밀고 있는 썬더볼트(인텔의 Light Peak)은 10Gbps를 지원하지요. 일반적인 SATA2(3Gbps) 2.5인치 외장 하드디스크를 USB 2.0 인터페이스로 연결할 경우, 속도가 35~40MB/sec 정도 밖에 안 나오는 것은 인터페이스의 병목 현상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2.5인치 디스크의 속도가 느린 이유도 있지만) 찾아본 바로는 WD Scorpio Black (7200rpm) 과 USB 3.0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면 실측 100MB/Sec (약 1Gbps)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네요.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8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14:21:49

본체에는 파워 스위치, 보조 전원 단자(거의 안 씀, 케이블은 옵션), MicroB USB 3.0 (Micro USB B 2.0 케이블도 접속 가능) 단자가 있습니다. USB 3.0 은 2.0에 비해 커넥터가 두 배(10핀)로 늘어났는데, 하위 호환을 지키고 있어, USB 2.0으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사실 OWC Mercury On-The-Go를 구매하게 된 건, 투명하게 된 특이한 외형 때문이었는데, 내부적으로도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나사가 디스크 결합 용 8개, 바닥의 알루미늄 방열판 용 4개, 케이스 고정 용 2개 총 14개나 필요로 합니다. OWC가 진정한 양덕인 듯. -_- 케이스가 일반적인 2.5인치 외장 하드디스크에 비해 조금 큰데, 이유는 2.5인치 12.5mm 디스크도 장착 가능하게 약간 높게 디자인 되어있기 때문. 단점은 다른 제품에 비해 비교적 무겁고(방열판), 투명 아크릴 케이스에 흠집이 나기 쉬울 것 같고(써봐야 알겠지만) 한번 결합하면 다시 분해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7 | +0.66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27 00:34:42

그래봐야 타임머신 백업 용... 무선이 편하긴 한데, 느려서... -_-;

posted by cookis
2011.07.19 14:48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1.8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14:32:42

eye-fi를 써보고 싶긴 했지만, 쓸모가 없어 보여서 관심이 없었는데, 아마존에서 가장 높은 버전의 Pro X2를 특가(59$, 국내가격은 125,000원)에 팔길래 그냥 따라 질러버렸습니다. 늦게 주문을 해서 2주 정도 백오더가 되어버렸는데, 실제로 그 정도 걸리진 않았고 생각보단 빨리 왔습니다. 버전 별 차이는 지오태깅, RAW 파일전송 지원, 비디오 파일 전송 지원 등의 기능 차이가 있고, 버전 비교는 이 곳에서 보시면 됩니다. SD/CF 젠더는 5D에서 인식이 된다는 모델로 CF TYPE-II 를 사용하는 조금 더 두꺼운 모델로 같이 샀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1.8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14:35:06

박스 열면서, eye-fi 카드가 두 개 들어있는 줄 알고, 속으로 대박이다. 깜놀 했는데, 밑에 껀 그냥 스티커 --; 구성은 SD(HC) 메모리 리더기와 eye-fi SD카드,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리더기는 일반 SD 리더기와 똑같고, 별다른 기능을 갖고 있진 않습니다.(노트북 내장 리더기로도 인식함) eye-fi 카드를 리더기에 꼽고, 소프트웨어(Windows/Mac)에서 모드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AP를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모드로 인식을 하고(한 번이라도 등록한 SSID가 있으면 자동으로 연결), AP가 없는 야외에서는 eye-fi 카드가 AP가 되는 다이렉트 모드를 추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게 어떻게 작동을 하느냐? eye-fi 내에는 802.11b/g/n 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와 8GB NAND 메모리, 이를 컨트롤 하는 소프트웨어가 내장 되어 있습니다. 이 eye-fi는 클라이언트가 되고, PC(Windows/Mac) 혹은 iPhone/iPad 등의 무선랜을 사용하는 기기가 있을 시에, 이 기기에 내장된 프로그램이 서버가 되어 eye-fi에서 보내주는 파일들을 받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무선 전송을 위해서는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한번에 사진을 전송 받을 수 있는 디바이스는 한 개 이며, 각 프로그램의 설정에서 이 정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리뷰 모니터는 어떻게 하느냐? 같은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iPad의 ShutterSnitch 나 Eye-Fi 에서 배포하는 iOS 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이 곳으로 카메라에서 찍은 이미지가 전송 됩니다. 느리다면 느리고 빠르다면 빠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5-6MB 가량의 JPG 파일) 서버 프로그램(ShutterSnitch나 Eye-Fi)가 동시에 tcp 포트를 listening 하진 못하고, 두 소프트웨어를 번갈아 사용하려면 iOS의 프로세스 관리에서 프로그램을 죽여야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일단은 ShutterSnitch만 써봤어요. 이게 eye-fi의 핵심 기능이긴한데,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해도 딱히 쓸 일은 없어서-_- 인물 사진을 찍으면서 같이 리뷰를 해야 하는 스튜디오나, 찍은 사진을 같이 확인해야 하는 병원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자주 사용할 기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SD 메모리보다 비싼걸 왜 샀냐... 하면 지오태깅 때문 입니다. 나름 사진 찍으면서 지오태깅 한다고 소니 GPS-CS1 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실제로는 불편해서(배터리 조루/GPS 수신률 낮음/ 소프트웨어 거지) 실제로 EXIF 에 GPS 정보를 입혀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냥 들고 다니면서 구글맵으로 트래킹은 해봤지만)
그렇다면 GPS 모듈이 없는 eye-fi에서는 어떻게 위치 정보를 찾느냐? 예전 iPod 터치를 사용할 때, GPS 모듈도 없는 터치가 귀신같이 현재 위치를 찾는게 (그것도 정확하게) 굉장히 신기했었는데요, 그 WPS(Wifi Positioning System)를 사용합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의 주변의 WIFI의 신호들을(SSID/MAC/신호 세기) 따로 저장해두고(아마도...), 그 정보를 기반으로 PC로 전송할 때 WPS 서버에서 사진을 찍은 위치를 참조하여 삼각측량, JPG 파일로 직접 쓰기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메모리에 저장되어있는 JPG의 EXIF에는 GPS 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찍을 당시에는 주변의 wifi 정보만 있을 뿐, WPS 서버로 현재 위치를 쿼리해서 받을 수 있는 오픈 된 AP는 없으니까요. 결론은 GPS 정보를 같이 저장 하려면, 찍을 당시에 주변에 WIFI AP가 있어야 하며(아마존 같은 오지에서는 안 되겠죠?), 전송 프로그램도 eye-fi Center를 통해서 전송을 해야 GPS 정보가 기록 됩니다.

이 WPS 서버에서 정보를 받아오는 과정은 eye-fi 서버의 인증을 통해 가져오는 것으로 보이고요. 지오태깅을 지원하지 않는 eye-fi connect 나 mobile x2 모델에서도 이 지오태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라이선스 업그레이드를 해야죠. pro 버전이라고 해서 특별히 하드웨어 gps 모듈이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소프트웨어(로그인)로 처리를 하는 부분이라서 가능 한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건 GPS 모듈이 있는 iPhone 이나 iPad 3G 모델에서 MyWi 등의 프로그램에서 Wireless AP 기능을 켜두고 이 네트워크로 eye-fi가 WPS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까 였는데, 세팅을 잘못한 탓인지 아무튼 성공해보지는 못했습니다. 산간-오지에서 사진을 찍을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노트북에 메모리 리더기가 없는 것도 아니고, 메모리 뽑아서 사진 옮기는 작업이 불편하다고 느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사진을 전송할 때 카메라를 계속 켜둬야 하는 것도 그렇고, eye-fi center만 사용 해야 하는 이런 방식의 시스템이 썩 맘에 들진 않았습니다. eye-fi center에서 저장할 폴더 이름을 "%y%m%d" 등으로 설정할 수 있어 생각했던 것 보단 훨씬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오늘 날짜로 새 폴더를 생성하고 SD 메모리에서 각 사진 파일들을 복사해서 붙여 넣었는데, 이제는 집에 와서 노트북을 켜고 카메라의 전원만 넣으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폴더를 생성하여 들어옵니다. 내부적으로 태깅을 하는지, 한 번 들어온 파일은 다시 들어오지 않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수동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어려워 보이긴 하는데, 일단 아무 이상 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는 엄청 편합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1.7 | 0.00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19 17:11:55

여기는 어디일까요?! EXIF Viewer 에서 Map Link를 누르면 뾰로롱

장점(글쎄?)만 늘어 놓은 것 같은데요. 이틀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wifi가 내장된 SD 메모리다 보니, 당연하게도 카메라의 배터리 소모의 요인이 됩니다. 파일 전송 시에 카메라를 켜둬야 하는 것도 그렇고, eye-fi를 오랫동안 사용해보지 않아, 일반적인 사용에 비해 어느 정도의 배터리를 더 소모하는 판단할 수 없긴 합니다 만, 일단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eye-fi 자체의 발열이 상당합니다. 장 노출이 필요한 천체 사진을 찍기 위해 ccd 냉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요. 이 문제가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을 것 같진 않습니다 만, 파일을 전송하거나 eye-fi가 작동할 때는 굉장히 뜨거워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별 문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D/CF 젠더. CF SLOT을 사용하는 EOS-5D에서는 eye-fi가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공식 지원 목록은 이 곳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저는 5D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듣고 SD/CF 젠더를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만, 100% 동작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영상과 같이 같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Error 02 카운트와 함께 사진이 저장되지 않고 날아가 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원을 껐다 키거나 하면 또 돌아오기도 하지만, 찰나의 시간을 담는 카메라의 기능으로서는 언제 에러가 날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CF 슬롯을 쓰는 5D에서는 중요한 사진은 SD/CF 젠더를 통해 안 찍으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모델은 마이크로 드라이브와 같은 두께의 CF-TYPE II 를 사용하는 젠더로, 다른 일반적인 SD/CF 젠더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더 호환성이 높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 듭니다 만, 그냥 모험 하기 싫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 eye-fi 가 ipTime 공유기에 잘 안 붙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쓰는 ipTime N6004 에서는 해당 AP를 찾을 수 없다고 mac 허용을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WPA 등의 인증방식의 문제는 아니고(eye-fi가 대부분의 인증을 지원합니다. iptime 인증을 오픈으로 변경해도 붙지 않습니다) iptime QnA 게시판에도 몇 분 있는 것으로 보아, iptime 문제 인 것 같기도 하고요. 잘 안 붙는다고 표현한 것은 잘 붙여서 쓰는 사람도 혹시 있을 것 같아 쓴 겁니다. 설정이 다른 ipTime N6004 두 대에서 연결이 안 됐습니다. 집에 있는 AP나 iPad 3G의 MyWi 네트워크로는 잘 붙습니다.

-- 추가

raw파일에는 지오태깅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raw 파일에 지오태그 데이터를 입력하고자 한다면, raw+jpg로 촬영 후, jpg에 기록된 지오태깅 데이터를 raw 파일로 옮겨주어야 합니다. (exif 데이터를 복사)

--> 2011.11.24 추가 - iptime 공유기가 잘 안붙던 문제는 v4.5157 (02 Aug 2011) 업데이트 이후에 해결 되었음 (Improved Wi-Fi router interoperability.) RAW 파일에 지오태깅 데이터가 포함이 안되는 문제는 v4.5174 (17 Nov 2011) 에서 .XMP 메타파일로 따로 데이터를 저장하도록 바뀌었음.
posted by cookis
2011.07.10 00:44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1.7 | 0.00 EV | 2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05 19:38:29

Dynamic Duo?

맥북프로 세컨베이, WD5000BEVT 에서 WD7500BPKT 로 업그레이드. SSD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굉장히 빠릅니다. 7200rpm 모델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Scorpio Blue 5400rpm 모델보다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더 느껴지긴 합니다 만, Read/Write 100MB/sec 씩 뽑아주는데, 2.5" 노트북 하드디스크에서 이런 성능이 나오다니 Black Edition의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2.5" 1TB 모델이 나오길 기다렸는데, 아직 9.5mm 모델이 아직 판매가 안되고 있어,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9.5mm,2.5" 하드디스크의 최대 용량은 750GB 입니다. 원래 맥에 쓸 하드는 아니었는데, AF(Advanced Format) 적용 모델이라, 본래의 용도에는 맞지 않아 WD500BEVT 와 교체했습니다. (WinXP등 일부 OS에서는 Align Utility을 설치하지 않으면, 읽기 속도가 떨어 지더라고요)

성능은 만족하지만, 맥북프로에서 사용하기에 WD의 하드디스크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WD의 3.5" 그린(블루/블랙은 제외) 하드디스크와, WD 2.5" 블루/블랙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디스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 헤드를 파킹하는 IDLE3 모드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IDLE3 가 일부 시스템에서는 오동작을 해 사용 중인데도 불구하고 매 8초 마다 혹은 매 1분30초마다 헤드를 Load/Unload 하는 비 정상적인 작동을 하게 됩니다.(LLC 증가) 3.5인치 데스크탑용 디스크(그린)에서 한동안 이슈가 됐던 건인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WD의 2.5인치 하드디스크 대부분은 이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3.5인치 블루/블랙/랩터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WD IDLE3 (WDIDLE3.EXE)를 사용해서 IDLE3 모드를 하드디스크의 펌웨어 레벨에서 제어하는 방법과, OS레벨에서 hdapm(macosx)나 Crystal DiskInfo(windows, Crystal DiskInfo Function > Advanced Feature > APM/AAM Control (Enable, 슬라이더 Performance 로)에서 apm 기능을 제어하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이 기능을 비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WD5000BEVT (블루) 같은 경우는 매 8초마다 헤드를 Load/Unload 하였고 이 현상은 osx에서 hdapm 설정을 통해 해결이 가능 하였지만, WD7500BPKT (블랙은) 매 1분30초마다 헤드를 Load/Unload 하였고 hdapm 설정 후에도 똑같은 현상을 보여 WDIDLE3로 설정을 변경 후 정상 상태로 돌아 왔습니다. WD의 2.5인치 하드나 3.5인치 그린 디스크를 사용하려면 WDIDLE3 로 IDLE3 모드를 제거하여 사용하시길 권장 합니다. 이 건으로 WD Support에 질의를 해봤는데, WD Support 에서는 WDIDLE3에 대해서 가이드를 전혀 하지 않았고, 헤드 Load/Unload 시에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디스크를 교체 받으라고만 가이드 했습니다. WDIDLE3는 일부 하드디스크(3.5" 그린)에만 사용하라고 적혀있지만, 2.5인치 블루/블랙 모델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50 | No flash function | 2011:07:09 00:44:48
내 하드디스크 시리얼 알아봐야, 뭔 소용있겠나 싶지만... --;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 F/2.8 | 3.9mm | ISO-250 | No flash function | 2011:07:09 01:28:57

references
2nd HDD caddy Apple OptiBay SuperDrive Replacement SATA

WD HDD의 수명, Load/Unload cycle count 증가. wdidle3
Summary: WD Green Power Disks & High Load Cycle Problem


Synology 포럼에는 이 클리킹 이슈가 *NIX 계열 OS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표시 되어있는데,
(Synology 자체가 linux 베이스이고, osx도 unix 베이스이니) 실제로는 Windows 에서도 발생 합니다.
posted by cookis
2011.06.30 00:14 hardwares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30sec | F/2.8 | 3.9mm | ISO-64 | No flash function | 2011:06:02 23:31:51

이전 링크 : 파나소닉 루믹스 DMC-GF1 펌업실패기

2010년 7월 생산분 부터 GF1을 비롯한 일부 기종의 {해킹} 펌웨어 업데이트의 방법이 막혔는데요, 바로 얼마전 이 빗장이 풀려버렸습니다. 한,두 달 정도만 일본어 메뉴로 쓰면 새 버전이 나올 거라 생각했었는데, 더 오래 걸렸습니다. GF2는 물론이고, GF3 까지 발표가 됐으니까요. 일본어로 "모드 다이얼 선택이 잘못 되었습니다" 혹은 "메모리에 쓰기 방지가 되어있습니다" 같은 알아 들을 수 없는 에러 메시지를 뿜으며 긴장 하게 만들던 때를 빼고는 일본어 메뉴로도 특별히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었는데요. GF1으로는 똑딱이/PNS로만 이용을해서 비교적 간단한 사진만 찍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메뉴를 보니 지금까지 고화질과 저화질의 JPEG 압축률을 반대로 알고 있었네요. -_- 아...... 불편함이 익숙해진 오래된 충치가 빠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파나소닉에서 배포하는 버전은 1.22 이고, 수정 버전은 1.24로 바꾸어두었으니, 웬만한 GF1 바디에서는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될 것 입니다. GF1__124.zip 을 SD 메모리의 루트 폴더로 압축을 풀고, 카메라에서 재생 버튼을 누르면 업데이트가 진행 됩니다. 동영상과 관련된 것은 별로 수정하지 않았고, 원래의 주 목적대로 다국어(한국어) 지원, 3rd party 배터리 (비품 배터리) 사용 옵션 정도만 활성화 했습니다. 그 외의 옵션이 필요하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시거나 같이 있는 PTool로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reference link : http://personal-view.com/talks/discussion/148/ptool-3.55d-topic 

posted by cookis
2011.06.01 00:34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7 | -1.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5:30 23:40:45
:: refurbished, packages

19.99$라는 가격에 호기심이 발동했슴다. -_- USB로 연결되는 외장형 사운드 카드이고 단종되기 바로전의 가격은 10만원을 약간 상회하는 가격이지만, Factory Refurbished 제품이 싸게 나와서 질러봤습니다. 중고 장터에는 4만원 가량의 가격대가 생성되어 있는데, 19$짜리를 4만원 넘게 주고 사려니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관세 범위인 다섯 개까지 지르고 나머지는 대충 팔고, 선물하고해서 해결 봤습니다. 많이들 사셨는지, 글을 쓰는 지금은 가격이 3만원대 초반까지 내려와 있네요.

현행 버전인 SB X-Fi Surround 5.1 USB Pro 버전과의 차이는 THX 지원 여부, 리모트 컨트롤의 포함 여부입니다. 그렇다고 일반 버전이 리모트 컨트롤 수신부가 없는 것은 아니고, RM-800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느냐? 아니냐? 정도의 차이네요. THX의 지원 여부도 어차피 THX에서 '인증'을 해주었을 때만 부여가 되는 것이라, 사실상 하드웨어는 거의 동일하다고 생각 됩니다.


:: specifications

외장 사운드 카드의 장점이라면, PC 내부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의 입출력에 따른 노이즈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최근에는 메인보드 내장형 사운드 칩셋들로 인해, 사운드 카드의 시장이 거의 죽은 상황인데요. 경험에 의하면 마우스 휠을 스크롤 하거나, 하드 디스크를 읽을 때 발생하는 노이즈로 인해 개인적으로는 반드시 별도의 사운드 카드를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을 수도 있고, 요즘 나오는 HD 지원의 내장 칩셋의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장 사운드 카드를 전혀 사용 하지 않는 다는것은 아니고요. 이어폰으로 연결된 회사 PC 같은 경우는 불편한 점을 못 느껴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펙 문서에 의하면 SB X-Fi Surround 5.1 USB의 신호 대 잡음비(Signal-to-Noise-Ratio)가 99db입니다. Creative 의 Pro Audio 라인의 고가 사운드 카드 들도 109~118db 사이의 스펙을 갖고 있는데요 많은 기능이 없고, 회로를 단순화 한건지 SNR은 상당히 낮은 편입니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사운드 카드인 Onkyo 90-PCI가 110db, 최근 흠모하고 있는 Topping TP-30이 98db정도 되니까, 사실 TP30을 미리 들어보자는 생각에 구입한 것도 조금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10~20db 정도의 SNR을 비교할만한 귀를 갖고 있다는 건 아니고, 단순 표기 스펙 상의 느낌을 들을 수 있을까, 없을까의 호기심이 더 컸던 것 같기도 합니다.

USB 타입이라 사운드 카드의 설치는 간단합니다. 외부 출력은 FRONT 2-RCA(L/R), REAR (L/R), CENTER/SUBWOOFER 이렇게 정확히 5.1 채널과, S/PDIF (TOSLINK)를 지원합니다. 웃긴게 리어/센터스피커의 출력은 3.5" 미니잭인데, 프론트 출력은 3.5" 미니잭 연결을 위해 젠더를 따로 제공하네요. (좀 걸리적 거리긴 합니다. =.=) 오른쪽에는 마이크,라인인,헤드폰 출력 있고요. 마스터 볼륨을 조절 할 수 있는 볼륨 노브(knob)가 있습니다. 노브를 누르면 음소거(Mute) 기능도 지원되고요. 당연하게도 USB 연결 /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하면 간단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win7의 경우는 cd에 동봉된 드라이버는 볼륨 노브가 작동 안한다는 소리를 들어 처음부터 웹 사이트에서 최근 버전의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 listening

일단, 설치 후의 소리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뭔가 이펙트 엄청나게 들어가있는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잠깐 들을 때는 굉장히 좋은 소리로 인식 될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을 듣고 있으면 상당히 귀를 괴롭히는 그런 소리요. 그 원인은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처음 설치하게 되면 기본 설정으로 X-Fi Crystalizer와 CMSS-3D Surround 기능을 켜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플랫한 음색을 선호하고 있고요, 이런 형태의 가공된 음색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펙트를 모두 끄고 소리를 들어보더라도, 깨끗하고 깔끔한 소리를 억지로 내려는 듯한 뭔가 2% 부족한 듯한 소리가 들리네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음원을 재생할 때 미세하게 '고주파 음'이 같이 들려 현재는 데스크 탑 PC에서 떼 버렸습니다. (출력이 없을땐 조용) 다른 분들의 사용기에서는 이러한 미세한 고주파 음을 USB포트를 변경함으로서 해결을 했다고 들었는데, 제 메인보드(ASUS P5Q)에서는 어느 곳을 꼽아도 똑같은 고주파 음이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를 잡아보고 싶은데, 사실 소리가 기존 사용중인 사운드 카드 보다 맘에 안들기도 했구요. 디바이스 드라이버 교체, USB 포트 변경, USB 카드 추가 등의 '삽질'이 귀찮아서 그냥 쉽게 포기 해버렸습니다. (노트북(맥북)에서 믹서로 연결했을 때는 이러한 고주파 음이 안들려, PC 쪽 문제인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이어폰 연결을 위한 헤드폰 출력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젠하이저 MX260과 UE Triple.Fi 10pro를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듣기 좋은 '괜찮은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오히려 노트북에서의 음악 감상용으로 더 자주 쓸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포터블로 감당될 크기는 아니지만요... -_-;


:: equipments

X-Fi는 앰프 내장형이 아니라, 패시브 형태의 스피커는 사용이 어렵습니다. 별도의 인티 앰프가 있어야 출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데스크탑에 연결이 된 형태는 PC- (USB) - X-FI 5.1 - (RCA) - behringer MX602A - (STEREO-XLR) - GENELEC 1030A 액티브 스피커 이렇게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중간에 베링거 믹서는 없어도 되는데, 스피커를 연결 할 RCA-XLR 케이블을 사기가 귀찮아서... -_-;;; 이런식으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기존 구성은 X-Fi 대신 Onkyo 90-PCI - (RCA) - MX602A - (STEREO-XLR) - 1030A 였습니다. 사실, 90-PCI도 마이크 입력 단자가 없어서 WoW 할 때 게임톡 말 못하는 거 빼고는, 정말 만족하는 사운드 카드이긴 한데요. 괜한 바람이었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 with mac

맥에서는 HDMI 를 통한 디지털 오디오 출력, S/PDIF 광 출력, USB/FireWire 인터페이스의 전문 Pro Audio 기기(DAC/DDC)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만, 19.99$ 짜리 USB DAC는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USB로 연결하게 되면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 X-Fi Surround 5.1로 정확히 인식을 하고 소리도 잘 나옵니다만, 마스터 볼륨 조절 기능이 안 됩니다. iTunes와 같이 어플리케이션 레벨에서의 볼륨 조절이 있는 프로그램만 사용하거나, 스피커의 자체 볼륨 조절이나 앰프 등에서 볼륨 컨트롤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하는데 조금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F10 (음소거)버튼도 제대로 작동을 안하게 되니까요. 그리고 트리플파이 이어폰을 맥북의 오디오 출력단자에 꼽게 되면, 어떤(임피던스가 맞지 않는)이유에서 인지 화이트 노이즈가 굉장히 심해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트리플파이 구성품에 포함된 레벨 감쇄기(level attenuator)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화이트 노이즈는 줄어들지만, 조금 텁텁한 소리(좋게 말하면 부드러운..-_-)를 들려주게 됩니다. X-Fi는 이어폰과 같은 아날로그 기기의 궁합을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볼륨 조절만 된다면 말이죠. 드라이버만 나오면 해결이 될꺼같은데, 문제는 Creative에서 안 만들어줄꺼 같아서... -_-)


:: conclusions

사람마다 청력이 다르고, 출력 기기도 다르고, 우스개 소리로 수력/화력 발전에 따른 전력 공급에 소리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는 판에, 사운드 카드의 음질이 이렇다 저렇다 할 능력도 안 되거니와, 함부로 이러한 '결론'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굳이 평가를 내려야 한다면, '그냥 그 가격대의 적당한 사운드 카드'로 생각 됩니다.(10만원 짜리 같진 않고요)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에 불만이 있거나 노트북의 한계 때문에 더 좋은 소리를 포기하고 있던 사용자라면 단비와 같은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이고요,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하고 있던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그냥 한낱 지나 가는 장난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좋은거 같지도 않고...읭?
posted by cookis
2011.05.24 02:23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7 | -1.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4:05 16:11:13
http://www.dealextreme.com/p/designer-s-high-speed-4-port-usb-2-0-ihub-47691

iHub 무전원 USB HUB, 중국산 짭임... -_-;; 나름 예쁨.
5.9$ 짜리를 국내 보따리상들은 자기네들께 정품이라 우기며 만원대 후반까지 팔고 있음.
정품,비정품 구분 없고 그냥 다 짭입니다. 애플에서는 이런거 안 만듭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7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4:05 16:12:39

MacBookAir Software Reinstall Drive

최근 발매된 MacBookAir는 CD/DVD-ROM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OS/iLife 설치를 위해 번들로 READ ONLY USB Flash Drive를 제공하는데,
이 번들 USB는 읽기 전용이고 쓰기가 불가능한 장치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taobao.com에서 쓰기 가능한 USB가 풀리기 시작했는데,
판매가 시작되는 비슷한 시점에서, READONLY 파티션을 삭제 가능한 툴이 배포됨 (윈도우 용).

http://forums.macrumors.com/archive/index.php/t-1036383.html

메모리 컨트롤러는 SMI, 번들된 USB와 VID/PID가 똑같음. 그래서 아마도... 정품(일겁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cm_mac&wr_id=406235

근데, 너무 잘 긁힌다... --;


2011.05.24. 추가

iHub 2
iPad 2 도 아니고, iHub 2 라니... 짭 주제에... -_-;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2.5 | 0.00 EV | 2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5:04 14:15:32


아이팟 터치를 연상케하는 케이스 디자인.
http://www.engadget.com/photos/the-ihub-2/
동영상 광고도 있었는데, 지워졌다?

개인적으로는 iHub 1은 까만색이 예쁘고,2는 흰색이 좀 더 나은듯.
깔맞춤 한다고 하나씩 샀는데, 실제로 쓰는건 하나 밖에 -_-;

구매는 이베이로~
posted by cookis
2011.05.04 00:21 hardwares

wishlist?! 더


(이전 글에 이어 씁니다)

결국은 샀지요~
두 달 조금 넘게 썼습니다.

처음에는 퍼스트나 아치바의 27인치 저가형(30만원대) LED 모니터를 생각했었는데요
싼 값에 사기에는 제품의 완성도(빌트 퀄리티)가 좀 떨어지고(디자인, 외장 파워 서플라이 유무?)
중소기업 제품들도 AD보드가 들어가고 입력포트가 많아지면 50만원대를 상회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제품군에서 5년 보증기한을 생각한다면, u2711이 훨씬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5년 보증 넣고 768,000원. 미국내 가격(MSRP)은 Apple LED Cinema Display 27" 보다 높습니다.
부가세를 포함한다면 전 세계 최저가를 찍을 수도 있을 법한 가격입니다만, 요즘도 이렇게 파는지는 모르겠슴다.

입력 포트는 DVI1 / DVI2 / D-SUB / Component / HDMI / DisplayPort 이렇게 있습니다.
일단 DVI 로 2560x1440 해상도를 출력하기 위해서는 DUAL-LINK DVI가 필요하고, 웬만한 VGA 카드는 지원을 합니다.
D-SUB(VGA)는 연결을 안해봤고, PS2 와 Component 출력 잘 되었고요. (스테레오 사운드 케이블은 따로 믹서로 처리)
문제는 HDMI 와 DP 인데, 최근 구입한 ATI HD 5850 VGA 카드는 DVI 포트가 하나 밖에 없습니다.
EIZO T966과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려면 DVI 포트를 못 쓰는데, U2711와의 연결은 DP나 HDMI를 사용해야합니다.
(물론 VGA 카드의 출력 포트가 많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이른바 통큰 5850은 DVI 포트가 하나 밖에없습니다)

HDMI

wikipedia의 HDMI 스펙을 보면 v1.3 이후 버전 부터 2560x1600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 발매된 HDMI 지원 기기들은 1080p (1920 x1080)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합니다.
MacBookPro (2010)에서 mDP -> HDMI 케이블을 이용해서 연결하면 1080p가 최대 해상도 입니다.
MacBookPro (2010)에서 mDP -> HDMI 케이블을 이용하여 타 사 모니터(삼성)을 연결하더라도
즉, HDMI로는 1080p가 최대 해상도 입니다. 추측하기로는 모니터쪽 문제가 아니라, HDMI 출력상의 문제인 듯 합니다.
국내에 발매된 대부분의 기기에서는 HDMI 1.3 이상의 출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맥북용은 mDP-DP 케이블을 사야하는데, 모르고 mDP-HDMI 를 샀어요. _._;)

Display Port

테스트를 해보진 않았지만 맥에서는 mDP->DP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풀 해상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ATI 5850 에서도 DP-DP 케이블을 이용하여 원래의 해상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DP 케이블이 3만원 정도하는데,
u2711의 기본 구성품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DP로 연결해서 쓰다가 슬립모드로 들어가서 깨어나질 않는다는 건데요
맥에서만(맥북/맥미니) 리포트 된 문제인줄 알았는데, 제 데스크탑(5850)에서도 똑같이 발생했습니다.
모니터의 화면에는 "Enter PowerSaving Mode" 만 표시될 뿐, DP로 연결된 화면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결론만 요약하면 u2711의 문제 입니다. DP만 먹통이고 DVI/컴포넌트는 정상인 상황이며, 메뉴의 팩토리 리셋을 해봐도
DP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은 파워코드를 뽑았다가 다시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출력 기기에서 절전모드로 들어가는 신호는 받지만, 깨어나는 신호를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맥/윈도7 둘 다)
교체를 받아도 u2711 자체의 리비전이 변경되지 않는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데스크탑의 절전모드를 꺼놓은 상태이고, 반드시! Mac(mDP)  + u2711 + 슬립을 해야겠다면,
16만원짜리-_-;;; mDP-> DUA-LINK DVI를 통해 DVI 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27인치도 쓰다 보니 작아 보이네요... -_-


posted by cookis
2011.05.03 22:53 hardwares

iPhone 4 White is here 를

iPhone 4 화이트가 여기 왔습니다.

로 직역을 해놨다. 문장이 어색한 건 나뿐인가? -_-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1.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5:02 19:09:52

어쨌든, 강남역 올레 애비뉴(지랄을한다)에서 구경해봤습니다.

왼쪽은 화이트 투명 커버,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가 깔고 앉는 바람에,

한 번 껴보지도 못하고 깨졌습니다. -_-


당연스럽게도, 애플 화이트와는 미묘한 색깔 차이가 있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나름 잘 어울림.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00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5:02 19:10:56

컨슈머리포트에서 버니어캘리퍼스로 측정한 값은 두께가 똑같다고 나왔지만,

실제로 만져본 기기는 화이트가 미세하게 뚜껍다고 느꼈습니다.


폭스콘의 잘못인지, 애플의 잘못인지

해명이 필요할 듯 하네요.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sec | F/1.7 | +0.66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5:02 19:12:46

3Gs White Housing, iPhone 4 White
iPhone 4 화이트 하우징은 올 킬! 다 버로우!


갈지 말지 아직도 고민 중.
일단, iPad 2 부터 받아보고...
posted by cookis
2011.04.29 03:40 hardwares

폭풍 지름의 시즌?


...


iPhone 4 White 전세계 동시발매

iPad 2 한국/일본 발매


(읭?)


...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1.8 | -0.33 EV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1:04:28 14:30:16

3rd party 하우징은 퀄리티 때문에 망설여지고 산다면 정품을 사긴해야겠는데,

우선 투명(transparent) 백 커버만 우선 사봤다. 조만간 실물을 구경해보고, 정품과 색깔이 비슷하거나

매칭이 잘 된다고 생각되면 달려보고, 조잡해보이면 포기하고 오징어 같은 3Gs로 버틸 듯.


iPhone 4의 내부의 부품들이 대부분 검정색이라 흰색 투명과는 조금 안어울리는거 같기도 한데,

그렇다고 남의 iPhone 을 뜯어볼 수도 없어서, 일단은 그냥 킵. 분해용 별 드라이버도 아직 없다. -.-




iPad 2


iPad2 발매시에 배송대행으로 주문을 넣었는데, 3G/32GB 기준, 당시 환율로 80만원 가량.

통관시 필요한 부가세/배송료를 포함한다고 하더라도 90만원을 안쪽에서 끊을 수 있었는데,

(초기 물량 수급의 어려움 떄문에 주문 제한으로 취소되기는 했지만)

발표된 가격을 보니 단순 환율 계산보다 10만원씩 더 붙어있는 느낌이다.


물론 미국은 sales tax가 제외된 가격이고, 한국 스토어는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긴 한데,

3G/16GB 가 629$/79만원 , 3G/32GB 가 729$/92만원. 앞자리에서 오는 위화감이...


일단은 iPad 2 - 3G/16GB로 주문을 해놓긴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 부담이 크다.

중고 장터에서 눈팅해보고 적당한 iPad 1 - 3G/32GB 걸리면, iPad 2 취소해야지


누굴 호갱으로 보나...

아... 근데, 난 무슨 생각으로 스마트 커버를 안 샀을까.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7 | -0.66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22 00:46:55

 SIM to MicroSIM Cutter

posted by cookis
TAG ipad
2011.04.19 02:03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0 | +0.33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14 00:59:21


specification http://www.gsmarena.com/samsung_focus-3453.php

2010년 11월 발매된 1세대 Windows Phone 7
Windows Mobile 이라는 실패를 딛고, 새로 시작한 MS의 Windows Phone 7


how to get?

현지에서는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지, 의외로 비싸지는 않습니다. ebay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전자제품이라 관세는 면제되고 대신 부가세를 (물품가의 10%) 납부해야 합니다. 저는 다른 경로를 통해 구했습니다.


how to connect?

unlocked 모델을 구입하지 않는 한, 무약정(no contract)이라도 AT&T에서만 쓸 수 있도록 캐리어락이 걸려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캐리어를 언락 해야 합니다. ebay등의 셀러에게서 코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결제 과정에서 기기의 IMEI 를 전달해주면, 기기와 매칭된 언락 코드를 메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언락은 SIM ERROR 화면에서 전달 받은 코드(PIN)만 입력 하면 언락이 완료 됩니다.
저는 ebay에서 36$에 구매 하였고, 다른 방식으로는 25$까지 구매할 수 있음. (fastgsm.com 계정 결제/언락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PC와 휴대폰을 통신시켜 언락하는 방법)


networks?

국내에서는 White Listing 방식을 시행하기 때문에, KT/SKT 네트워크에 붙이기 위해서는 각 통신사에 기기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기존에는 해외 단말기기를 사용하고자 할 때 전자파인증(필증)을 발급받아야 하였으나, 최근(2011년 1월 이후)에는 이미 한번 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하여, 전자파인증 과정을 생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 고객센터에서는 관련 서류를 요구합니다. 방통위에서는 이미 전파가 등록된 모델이라 필증 발급이 되지 않는데(해외기기 반입신고가 반려됩니다),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니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할지 좀 난감했습니다. 결국은 '반려된' 신청서(증명서로서의 효력이 없다고 나와있습니다)와 신분증을 가지고 통신사 대리점으로 가서 신청하고, IMEI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실제로는 이런 과정이 필요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개정된 법규의 센터 지침이 필요해보입니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국내 개통이 가능하며, KT의 APN (alwayson.ktfwing.com) 으로 설정후  3G 데이터 가능하고, MMS 수/발신이 되지 않았는데, 이는 마켓 플레이스 Samsung Apps의 Network Profile을 설치 후 정상적으로 됐습니다. A-GPS나 WiFi 기반 위치 정보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실외에서 구동했을 때는 맵에서 현재 위치를 찾아왔으나,된다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오래걸립니다. 안되거나, 되도 못 쓸정도로 느립니다. 절대 아이폰처럼 "빠릿"하진 않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8 | -0.33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18 23:07:49

KTF? KT? OLLEH? 그냥 KT로 좀 쓰자

hardwares

Galaxy S의 WP7버전이라 할 정도로 비슷한 스펙(800x480, Super AMOLED, 1Ghz CPU, 배터리)을 갖고 있습니다. 가볍고, 슬림하고, 하드웨어적으로는 큰 흠을 잡을 곳없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4인치의 큰 기기에 디자인 밸런스와 레퍼런스 버튼들을 맞추다 보니, 한 손으로는 모든 기능 버튼(하드웨어 펑션)을 컨트롤하기가 조금 버겁습니다.

현재 발매된 WP7 기기 중에는 유일하게 MicroSD 슬롯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만, WP7 자체에서 외장 스토리지가 인식이 되고 않고 내장 스토리지(8GB)와 SD의 용량을 하나의 스토리지로 인식해서 사용하는 방법(JBOD?)을 사용 합니다. 따라서 사용 중에 메모리가 빠지거나, 교체 되거나 하는 스토리지 쪽의 변경이 생기면, OS가 정상적으로 올라오지않거나 WP7 OS의 재설정을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남는 TF메모리를 껴봤는데 한번에 인식 안되서 해보진 않았습니다.) 배터리는 하나만 들어있고, 갤럭시s 와 같은 배터리입니다. 후면에는 배터리/MicroSD/USIM 슬롯이 있고, 백커버는 결합형으로 뜯어내는 방식인데, 왼쪽 하단 쪽은 제대로 결합이 되지 않아 유격이 조금 있습니다. 백커버 결합 부분을 봐도 클립이나 뭐가 부러진거 같진 않은데, 이건 조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스타일의 백커버 너무 싫습니다.


references designs

전면에는 back/start/search 의 세 개의 레퍼런스 키로 구성되어있는데, 오른손으로 파지할 경우 버튼(정전식 터치)을 주로 엄지 손가락으로 누르게 되는데요, 가장 많이 쓰이는 back(cancel) 버튼이 손에서 가장 먼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back 과 search(bing) 버튼의 위치를 바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ms에서는 뭔가 다른 생각이 있어서 그렇게 만든거겠죠? 일단, 일반적인 폰의 키패드들에는 back 버튼이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back을 누르기 위해 오른쪽에 위치한 search 버튼을 자꾸 누르게 되었는데요, 2-3일 정도 익숙해지다 보니 버튼들의 위치가 그럭저럭 적응이 되었습니다. back(cancel)은 정말 문맥 그대로의 back 이고, 메인화면으로 가려면 start 버튼을 주로 사용하도록 의도하여 디자인 한거 같기도한데요. 일단은 wp7 자체에 작업관리자나, fastswitch 등의 인터페이스가 없어 당장은 back 버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20sec | F/1.8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18 23:21:52



ui! ux?

lock screen 에서는 calendar에 등록된 간단한 일정과, 날짜, 시간이 표시되고요. lock을 풀게 되면 타일 형식으로 구성된 메인 화면이 보여지게 됩니다. 이 UI의 테마는 라이브 타일이라고 해서, 어플 내의 내용을 실시간(혹은 캐쉬된)으로 보여주기도 하며, 라이브 타일이 적용된 프로그램들은 스틸 이미지를 많이 써서 상당히 미려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면 연락처(contacts, wp7에선 peoples) 에서는 등로된 사람들의 Live.com/facebook 프로필 이미지를 연동해서 보여주거나, 사진(Pictures)에는 카메라 롤에 있는 사진들이 랜덤으로 아이콘으로 생성되어 보여지거나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icon과 widget의 중간 개념 정도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peoples, social hub?

삼성에서 social hub 기능을 넣은 것인지 wp7에 탑재된 기본 기능인지, 타사의 wp7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바다나 다른 featured phone에서 사용하던 소셜 허브 기능이 연락처로 흡수 되어 있습니다. 제 wp7폰의 peoples를 누르게 되면, live.com에 등록된 msn친구, 구글 contacts에 등록된 친구, facebook에 등록된 모든 친구들의 목록이 보여집니다. 서브 메뉴의 what's new에서는 facebook의 new feeds나 live.com의 최근 변경 사항(profile status)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여러 곳에 존재하는 중복된 유저들은 링크로 묶어서 하나의 개체로 보여줄 수도있구요. 처음 계정을 추가할때만 하더라도 난잡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친구들과 관련된 소식들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wp7은 live.com 계정과 연동되며 한 번 연동된 계정은 wp7를 리셋하기 전까지, 등록된 live.com 계정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e-mail, acconts

gmail이나 facebook 등의 계정은 Settings - system 에서 쉽게 추가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Exchange 서버가 한 번에 추가 되지 않았습니다. 회사의 Exchange 서버가 사설 인증서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인증서를 gmail로 보내고 이 인증서를 wp7에 설치한 뒤에야 Outlook 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는 Exchange의 ActiveSync를 이용해서 붙였는데, wp7 같은 경우는 native로 붙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iOS나 안드로이드에서는 별 다른 제약없이 잘 붙던 것이 같은 ms솔루션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까다롭게 굴더군요.


calendar

최근의 agenda나, day, month 기준으로 볼 수 있는데, google/exchange/live.com 등의 일정이 각각의 색으로 구분되어 표현 됩니다. 다만 month view는 애매하네요. 폰트가 너무 작아서 알아볼 수도 없거니와, 해당 일자를 누르더라도 등록된 일정을 바로 안보여주고, day 기준으로 스크롤을 해야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iOS의 캘린더 처럼 등록된 일정은 차라리 점을 찍어두는게 백번 나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락 스크린에 일정을 보여준다는 것 빼고는, 못써먹을 거 같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폰 3Gs에서 SaiSuke로 일정을 확인했었는데요. 더 큰 사이즈의 해상도와 액정으로 이 정도로 밖에 전달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 calendar 는 반드시 UI 변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8 | -0.33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18 23:09:11

레티나도 아니면서 무리수...


internet explorer

물조로 클리앙 보는것 외에는 딱히 해본게 없어서, 불편한 점을 못찾겠네요. 음성 검색(powered by tellme) 들어있고, 기본 검색엔진으로 빙(신, bing.com)이 들어있고, 뭐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웹 브라우저의 경우, back, foward, url, refresh등의 ui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back 의 경우 하드웨어 back 버튼을 이용합니다. 이와 대응되는 foward는 서브 메뉴에 히든으로 숨어있고, ui 버튼의 일관성이 조금 애매합니다. (mango preview의 ie9에서는 괜찮아 보이던데, 차차 나아지겠죠)


camera & pictures

5M 픽셀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보관되며, wide dyanamic-range, anti-shacking, af(반셔터 가능), 노출 보정, flash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다지 필요없는 화이트밸런스/contrast 등의 기능도 기본이구요. 아이폰의 카메라 기능과는 비교도 안됩니다만, 이와 같은 설정 값이 저장이 안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선 매번 플래시를 끄고, 손 떨림 방지를 켭니다. (이건 wp7쪽 문제 같진 않은데, 아마도 범인은 제조사?) 카메라 롤에 저장된 사진은 live.com의 skydrive나 facebook으로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이건 웬만한 스마트폰들은 다 되니까요) pictures의 서브 메뉴에는 facebook의 사진첩이나 profile images 등을 pictures와 자동 연동 됩니다. 업로드의 용도보다 다운로드 받은 '동기화'의 의미가 강한듯 싶지만요.


music & video, zune

wp7의 모태가 된 zune 입니다. 저장된 음악,뮤직비디오,podcast, iTunes Store 와 같은 marketplace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istory에는 youtube에서 잠깐 구경한 것들도 기록이 남고, 미디어와 관련된 것들은 zune메뉴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해외 아티스트들의 경우에는 고해상도의 백그라운드 이미지가 깔리기도 하는데, 국내 음악의 경우에는 큰 도움은 안되네요. 추가로, 하드웨어(csr꺼 맞나요?) radio 기능이 탑재되어있으며, 이어폰이 안테나 역할을 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인데, 득템한 기분입니다. 데이터 스트리밍으로 끊겨가면서 라디오 들을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marketplace

iTunes Store와 비슷한 ms의 marketplace 입니다만, 대체적으로 느낌만 본다면 개발자들의 어플 완성도가 높지 않으며, 가격만 높은 느낌입니다. 물론 iTunes의 AppStore에도 다수의 쓰레기같은 어플들이 많이 존재합니다다만, 앱스토어를 이끌어가는건 값싼(0.99$) 가격의 고퀄리티 어플리케이션들이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싼 가격의 저 퀄리티 어플이라면, marketplace는 비싼 가격의 저퀄리티 어플들이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비 효율적인 장터로 보입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이 많이 반영된 생각입니다) music store는 iTunes Music store와 비슷한 가격입니다. 곡 당 1.29$ 수준


xbox live games

microsoft games, namco, konami, sega, THQ, gameloft, EA, Popcap Games. 게임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던건데, 3rd party 개발사들이 빵빵합니다. 현재 등록된 게임은 많지 않지만, 등록된 개발사 목록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marketplace에서는 밀려도, 최소한 게임에서만큼은 밀리지 않을 것 같네요. 역시 돈의 힘이 무섭습니다.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8 | 0.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4:19 01:09:35



korean sns

현재(nodo기준)는 한글의 출력만 가능하고, 입력은 불가능 합니다. korean sns 라는 외부 프로그램을 써서 한글을 입력하는 방법이 있지만, sms/email/twitter/facebook 등의 지정된 입력 폼 외에는 한글 입력이 불가능 합니다. 첫 메이저 업데이트인 nodo 에서 copy & paste를 지원하고 5월 예정된 mango (7.5)에서 한글을 지원합니다.


updates

최초 발매 버전인 7.0.7004(공장)으로부터, 7008(pre-nodo), 7390(nodo, 현재)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다국어를 지원하는 7.5 (mango) 버전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지만, wp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업데이트들을 신속하고 빠르게 제공 받지는 못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너무나 다양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해당 기기들을 위해 hw제조사에서 지원을 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os의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빨라 걱정이라는 안드로이드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릅니다. wp7은 이미 ms에서 하드웨어를 규격화하고 철저히 레퍼런스화 하였기 때문에, 아이폰과 같이 ms에서 업데이트를 책임지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통신사에 스케쥴에 휘둘려 os를 릴리즈 해놓고도 실제 기기에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amsung focus의 경우에는 nodo가 발표된 한 달 넘게 업데이트가 미루어졌고, 이 업데이트를 위해 사설 vpn을 이용하거나, 여러가지 꼼수를 쓰는 방법(레지스트리 변경, 접속 차단 신공)이 공개 되기 까지 했습니다. 애초에 여러 제조사들의 기기를 레퍼런스화한 이유가 이러한 os의 신속한 배포를 목적으로 하였을텐데, 그 장점이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focus에 nodo가 적용된 시기도 mix11 에서 망고가 발표된 이후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4월말) 느낌으로는 mango의 업데이트 예정이 5월이란 이야기가 들려오니 어쩔 수 없이 올려준거 같기도하고요. ms도 통신사 앞에선 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we're apple. we dont wear suits"의 잡스행님이 역시 갑인가 싶습니다.

업데이트 방식도 7004 에서 7390 으로 업데이트 하려면 한번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7008->7390 두 번의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IOS 같은 경우는 3.X 대에서 현재 버전으로 바로 건너 뛸 수가 있는데, 이러한 마이너패치까지 다 일일히 해줘야 하니 사용자들이 좀 불편할꺼 같습니다. 이러다가 모바일 IE용 취약점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대응할련지 모르겠어요.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Spot | 1/50sec | F/1.6 | 0.00 EV | 50.0mm | ISO-50 | Off Compulsory | 2011:04:14 00:57:57

Real Black? Super AMOLED


zune

pc랑 동기화를 할 때는 zune software를 쓰고, mac에서는 windows phone7 connector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기능이 너무 없어요. 동기화 할 때 정보를 백업하긴 하지만 미디어 쪽만 동기화를 하는듯 싶고, 기기의 전체 백업/복구 등의 기능이 너무 모자랍니다. 사실 아이폰을 쓰다보면 첨엔 iTunes 때문에 쓰기 싫다고 하지만, 하나 둘 씩 적응해가다보면 iTunes 만큼 파워풀한 소프트웨어가 없거든요. zune같은 경우에는 그냥 보면 예쁘긴한데, 메뉴를 한번에 찾기가 어렵고 windows phone을 위한 소프트웨어 보다, 그냥 mp3p인 zune을 위한 소프트웨어 같습니다. (원래 태생이 그렇긴 합니다)


etc

반응속도도 빠르고 UI도 상당히 빠릿빠릿하지만, 실제 사용에서는 느리고 버벅입니다. 메인/서브 메뉴등의 기본 UI는 과하다고 느낄 정도로 빠르고 쾌적하지만, 실제 데이터 처리량이 많은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굉장히 느려집니다. 특히나 Twitter 어플리케이션이나, Outlook 등 에서 첨부파일을 읽을 경우는 과거 wm6을 떠올릴 정도로 상당히 느려집니다. 이러한 작업에서는 한-두 세대 전 기기라 생각되는 iPhone 3Gs 보다 처리속도가 떨어집니다. 한글 폰트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나 싶어, 영문으로 된 두 페이지짜리 pdf quick manual 조차도 3Gs 보다 버벅이며, 처리속도가 느립니다. 확실히 문제가 있는데 포인트를 못 잡겠습니다. 못 쓸정도는 아닌데, 실 사용에서 '쾌적하다' 라고 느끼는 부분에서는 정말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iOS의 강점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렇게 느리다가도 또 메인화면으의 기본 UI로 나오면 또, 굉장히 "빠릿"합니다. 마치 featured phone을 사용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느낌입니다. 아직 wp의 초기 단계라 3rd party 어플들의 완성도가 낮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 도 있겠지만, 포함된 기본 UI 말고는 정말 쾌적하게 쓸만한 어플이 없습니다.


conclusion

wp7의 전체적인 ui 느낌은, 단조롭거나(안드로이드) 심플(iOS)한 ui를 지향하기 보다, 복잡하고 화려한 스틸컷 이미지를 많이쓰고 Segoe Fonts를 사용해 상당히 미려한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용자로 하여금 집중도를 떨어트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메뉴나 내용의 폰트 크기가 커서 단어나 문장이 길 경우에는 오른쪽 끝이 잘려나가는 경우도 많고요. 양날의 검 처럼 기본 UI는 상당히 빠르고 예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속은 느리고 실속이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트너 자료로 wp7이 2015년까지 iOS를 따라잡고, 안드로이드에 이어 스마트폰 OS의 2위 마켓쉐어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만, 현재 수준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개인적으로는 iPhone(iOS)를 버릴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WP7을 도전해봤습니다만, 오히려 iPhone 5를 더욱 더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wp 7.5도 나와봐야 알겠지만) wp7는 기존의 wm을 모두 갈아 엎을정도로 혁신을 이루었지만 완성도 측면에서 아직도 20% 부족하고, wp 7.5 와 함께 2세대 기반 wp7폰들이 발매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 사용기기로 굳이 1세대 기기를 구해서 사용할만한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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