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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오픈뱅킹 for Mac 이벤트 응모용 계좌 이체 1. 사이트 접속 메인 웹사이트(http://www.kbstar.com)에서는 오픈뱅킹 링크가 없다. 오픈 뱅킹 웹사이트로 가려면 로그인 -> 오류 안내 창 -> KB오픈뱅킹 바로가기로 접속한다. 이벤트 안내 메일(혹은 메인 사이트에서) 서브 도메인을 못찾은것이었는데, 실제 도메인은 http://my.kbstar.com 임) kbstar.com 접속시 클라이언트의 OS, 웹브라우저의 버전을 체크하여 my.kbstar.com로 포워딩하면 편할 듯 my.kbstar.com 도메인을 찾기(알기) 전에는 주소 안내가 안되어있어 계속 로그인-오류-바로가기를 눌렀음 2. 기본 요구 사항, 설치 사항 KB 오픈 뱅킹을 이용하려면 개인 방화벽 프로그램(NProtect Netizen), Xecu.. 더보기
google wave 클리앙에서 초대장을 하나 주었는데, 당최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 -_- Exchange + Blog + Twitter?! 를 표방하는 협업 시스템이라는데, 혼자는 못 쓰겠다아... 이 글의 포인트는 웹브라우저 "탭"입니다. -_- 더보기
비주류 구글이 제공하는 KT 무선 인터넷을 스타벅스에서 만나보세요! SSID 'NESPOT' 연결, 웹브라우저 실행, 이름+주민등록번호 실명인증 후 인터넷 시작. 이라는 간단한 과정이 왜 ipod touch 에서는 안되냐 말이다. macosx의 safari에서는 정상적인 인증페이지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ipod touch의 safari에서는 이용권을 구매하라는 다른 인증 페이지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웹브라우저의 os플랫폼을 체크하는듯. NC10에서 mac 어드레스를 바꿔서 인증을 해볼까 했지만, 이제 그런 호기심따윈 없다. -_- KTX 내에서 사용가능한 유료 무선인터넷 서비스. 30분에 1,000원 / 무제한 사용에 2,000원. 어차피 서울-동대구는 두시간 안넘는다. -_- 여기서도 ActiveX 컨트롤 때.. 더보기
sk broadband sk가 하나로통신을 인수하고, sk broadband로 이름을 바꾸었다. 하나로 NGENE은 SK Broad&Biz IDC로 개명. 분당 KT IDC에 6개월 정도 잠깐 다녔던 것 외에는, 처음 다녔던 회사, 두번째 회사, 두번째가 될뻔한 회사, 세번째 회사 모두 NGENE에서 호스팅을 받았으니, 서초IDC와 인연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는 사용료가 제일 저렴해서 일지도...-_-;) 얼마전부터 방송을 탄 sk broadband의 CF. 개인적으로 맘에든다. MONDO GROSSO의 'Everything Needs Love'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비주얼아트 스타일이랄까 -_- 음악이나 아트웍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 http://video.naver.com/2008092214064554636 TBWA .. 더보기
favicon 만들기 favicon이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favorite icon 이란다. IE7 부터는 favicon이 설정되어있으면 url창에서도 기본으로 보여주는것으로 바뀌었는데.. (맞나-_-) 태터(tistory)에서도 favicon을 지원한다. 태터의 기본 favicon인 'T'를 그대로 쓰기는 싫고.. 구글에서 몇개의 favicon gallery를 검색해봤는데 썩 맘에 들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에 찾은것이 이미지 파일을 16x16 크기의 favicon으로 바꿔주는 사이트. http://www.chami.com/html-kit/services/favicon/ 근데 마땅한 이미지도 없잖아? -_- '내 그림' 폴더에 있던거 아무거나 잡아 올렸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찾아서 바꿔야 겠다;; to -_- 더보기
tistory 이게 몇번째 블로그인지 세어보기도 싫은 블로그를 다시 시작;; 사실 자체 서버에 태터툴즈를 설치해서 쓰고 있긴 했는데, 이것 저것 신경쓸게 많아지니까 점점 귀찮아지더라... 서버 시스템까지 신경쓰겠다는 의지(열정?)만 있으면 뭐 지금도 늦지 않은건 아니지만 -_- 디스크 용량 신경안써도 되고, 백업도 크게 신경안써도 되니 편할것 같긴 하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cookis.net에 있던 블로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본인의 귀차니즘 때문에 글이 안올라온다는 문제도 있었지만, 너무 완벽한(-_-??) 혹은 '완전한 컨텐츠' 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기에 글을 쓰고 포스팅하는데 너무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여기서는 발로쓴 글, 발로찍은 사진도 -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