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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건빵 건빵 제조에 쓰이는 중국산 첨가제에서 603ppm이나 되는 멜라민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말레이시아로 수출된 중국산 탄산수소암모늄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해외 정보에 따라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탄산수소암모늄 성분 팽창제 8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유통기한 2010. 8.14)에서 무려 603ppm의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174457 슈퍼에서 호기심에 사왔는데, 별로 맛이 없어서 책상위에 며칠을 뒹굴다가 버리려던 참에, 멜라민 첨가제가 포함되었다는 뉴스기사가 나왔다. 근데 아직팔고 있던데. -_- "(멜라민 표시가) 안돼있으면 모르잖아요". 왜 표시를 안해주는거죠? 네?! 지못미 '돌발영상' 금주.. 더보기
도둑고양이 우리동네에는 유난히 길고양이들이 많이 보인다 -_- 이외수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실전적 문장비법 '글쓰기의 공중부양' Nike+ Ipod Sports Kit 더보기
PSP 5.00 M33 Release http://www.dark-alex.org/forum/viewtopic.php?f=44&t=1521 http://forum.ps3korea.com/t11417/ 그냥 정펌 올릴까 -_- 밸류팩에 딸려온 32MB MS DUO 로는 매직메모리가 안만들어진다. Sandisk 4GB 로 매직메모리를 만들어 돌렸더니 메모리가 느려진다. -> 새로포맷 5.00 M33 은 배터리가 78% 이상 있어야 된다. 깐깐하네 -_- 더보기
T.I FOR MEN 뽐뿌는 나의 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자체 해결을 하기도 하지만, 미처 신경쓰지못한 부분들은 뽐뿌(http://ppomppu.co.kr)에서 해결을한다. 지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랄까 -_- 아무튼 뭐 '또" 샀다. 예전에 구입했던 XESS 3버튼 정장이 있었는데, 허리가 30인치라 입기가 힘들더라. 하프클럽에서 지오지아, TNGT도 다 찾아보면서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뽐뿌게시판'에 올라온 것 중에 마음에 드는걸 발견해서 구입해버렸다. 디자인도 이쁘긴한데, Thursday Island FOR MEN 런칭기념으로 판매하는거라 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다? 우왕? T.I 는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인데 시즌오프 전에는 절대 못사입는 브랜드다. -_- 원래 가격은 50만원대(진짜?) 이벤트가+쿠폰.. 더보기
건강검진 일년에 한번있는 정기 건강검진 날이였지요. 몸이 건강해야 하루라도 더 부려먹는다. -_- 남들에게는 키가 177CM 이라 말하고, 검진서에는 176CM 이라 쓴다. 몸무게는 앞자리가 바뀔랑 말랑하는 중임미다. 몇개월인가 하니.. 신장 결석에, 지방간이 뭥미? 종신 보험들어놨다. 걱정안한다. 꾸준히 운동하고 있으니 낳아나아 지겄지요. 회사 다니고는 처음으로 낚여서 80,000원짜리 검사신청 -_- 점심먹고 오는길에 병원 의사아저씨가 찌라시로 밴드를 나눠줬다. 우왕? 호기심에 사본 페리에(perrier)는, 왜 이런걸 먹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느낌? 더보기
서울숲 #2 퇴근하고 운동하러 나왔다가, 안개 때문에 묘한분위기가 느껴져서 카메라를 챙겨왔다. 멀리서 좀비가 걸어오는 바이오하자드의 분위기? -_- 브라보. 강만수 뺨치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요즘 왜 이런지 모르겠네 ㅅㅂ 마킨스 PG-33 플레이트는 홀이 두개 있어서 삼각대에 고정이 되는데, 밀림방지 홀이 없는 P45U 에 올려놓고 이동하다가 번지점프하셨다. 아마도 살기 싫으셨나보다. 요즘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니 전자기기들의 수난시대다. -_- @!#!#!$%!$ 유_유; 더보기
P&G, tide to go 5개들이가 14,790원, 개당 3,000원. P&G 에서 나온 즉석 얼룩 제거제. 티비에서 SES 유진이 여행필수품이라고, 소개해서 유명해졌다나 뭐라나? 뭐 먹을때 잘흘리는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그러나 요즘들어 이상하게 막 흘리고 다님 여름에는 화장실가서 비누로 대충 지우면 되었었는데, 겨울에는 힘들꺼같아서 우연찮게 보고 구입. 묻은부분에 화이트 처럼 지워주면 된다. 기름류나 피는 잘안된다고 하고, 음식 소스류는 잘 지워진다고하네~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테스트해볼려고 멀쩡한 옷에 김치국물을 묻힐수는 없자나. 가방안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음~ SCH-C220 휴대폰 구입후, 1년만에 첨으로 PC로 옮긴 사진 -_- 그럭저럭 잘 나오네 tide to go의 미국 티비 광고. 면접자의 .. 더보기
djmax portable - clazziquai edition 한정판은 고래도 지르게 한다는... 'DJMAX CE' 초회한정판이다. PSP를 안켜본지 오래되서 별로 사고싶지는 않았는데, '캐뉴비'를 위한 쉬운 선곡이라는 악마의속삭임 카레씨의 꼬임에 질러버렸당 -.- 예정발송일은 10월 22일. 내용물은 초회 한정판 패키지, (걸어놓기 민망한) 고급 족자, 벅스뮤직 5,000원 상품권(뭥미?) EZ2DJ Platinum OST부터 DJMAX 1/2 한정판까지 모두 구입한 자칭 '마음만 열혈 리듬게임 매니아'이지만, 상품권 '따위'가 들어있는 한정판 패키지는 처음 구입해본다. 그냥 일반판 구입할걸 그랬낭~ 예정 후속편인 블랙스퀘어도 이렇게 나오면 구입안할테닷. DJMAX ORPHEUS 구입때문에 가입했던, 총판이라는 게임콘 (http://www.gamecon.co.k.. 더보기
유가환급금제도 유가환금금제도는 2008년 6월 정부에서 발표한 '고유가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유가상승에 따른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대중 교통비 부담액의 일부를 세금 환급방식으로 지급하는 한시적인 제도입니다. - http://refund.hometax.go.kr/index.jsp 아, 그러세요? 고유가로 국민들이 어려울까봐 걱정스러우셔서, 고유가 극복을 위해 3조4000억을 허공에 뿌림? 그렇게 유가환급금이라고 손에 쥐어주면 우리 이명박 대통령 만세, 존나 좋다! 이럴까봐?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뜯어갈려고 이러는지, 조삼모사(朝三暮四)가 따로 없구만. 이 정책을 별로 안좋게보고있긴하지만 "이딴거 안받어"라고 외칠 수있는 대인배까지는 못 되기에, 손해안보려고 어쩔수.. 더보기
문답 #1 술과 음주에대한 문답 바톤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처음 입에 닿은때는 초등학교 입학전.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 알게 된건 20살쯤이었던거 같네요.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기분 좋지요~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소주 한병까지는 무난한데, 뭐 두세병까지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당. (치사량 도달한적없음)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저녁으로 삼겹살에 소주, 야밤의 맥주 (잠안올때 한캔씩 먹었는데, 살찔까봐+알콜중독될까봐 요즘은 안마십니당)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취하면 아이스크림을 먹은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합니다~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전화 후, 뒷감당이 안된경우가 있어서 말이 별로 없.. -_-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 더보기
lucky louie 이른바 '막장' 시트콤. 주말에 시간 때우느라 몇개 봤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_-... 민망한 장면도 많이 나옴. 시즌1로 끝난게 다행. 이거 뭥미~ http://www.hbo.com/luckylouie/ 더보기
WoW, The Naxxramas 레이더들의 무덤. 낙스라마스. 오리지널에서는 안퀴라즈 사원을 공략하다 레이드를 종료했었기때문에, 낙스라마스의 기억이 없다. '불타는 성전'이 패치되기 전에, '켈투자드'를 킬한 공격대가 같은진영 서버내에서 하나밖에 없었을 정도였으니, 낙스라마스는 그야말로 난공불락이었다. '리치왕의 분노'에서는 오리지널 낙스라마스가 없어지고, 80랩 레이드던전의 낙스라마스로 돌아온다. 기념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낙스라마스 파티가 있길래 다녀와봤다. 거미지구, 골렘지구는 이미 클리어 되어있었으며, 데스나이트지구, 역병지구만 공략했다. 실제로는 뭐 공략이랄것도 없이 랩빨,템빨로 밀어부쳐 깡딜로 잡았지만, 일부는 그게 불가능한것도 있었고, 파티에 힐러가 많이 없었기때문에, 탱커외에는 힐을받기가 어려웠다. (누워서 잡아서 변.. 더보기
잡상(雜想) #1 (조금 큰 알람) 시계 어제와 오늘, 연이어 휴대폰을 집에 놓고 나갔는데, 정기점검 작업때문에 온 두통 외에는 부재중 전화가 없다. 문자는 배카레씨의 허튼문자, 스팸, 카드대금 청구서, blah blah~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 -_-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아무튼 시계는 잘돌아간다. 시계 LCD도 겁나 큼. 네이트온 문자대화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태국,대만 모두 자동로밍을 이용했을때 문자를 받지 못했다. 정확히는 문자가 왔다고 알람이 되고 아이콘이 표시가 되는데, 실제로 '받은 문자메시지'를 눌러보면 아무것도 없는 현상. SKT 상담에서는 자동로밍을 해도 그런현상은 없다고.. 그럼 내껀 뭥미? 어쩌라고~ 임시해결책으로 '네이트온 문자대화' 서비스를 신청했지만, 서비스를 받으려면 휴대폰 문자인증을.. 더보기
6월29일의 위선 1987년 6월, 내가 5살이었을때. 1987년 전과 후를 기억하는 이라면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87년 6월28일 저녁까지도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는 ‘폭도’였고 운동의 맨 앞에 서 있었던 세력은 ‘좌경 용공’이었다. 방송에 신문에 주류 종교 집단 등 모든 기성 세력들은 운동 세력이 ‘4·19와 같은 순수함을 잃고 정치적·이념적으로 변질’되었고 ‘불순한 배후 세력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고 질타해 마지않았다. 그러다가 6월29일 노태우 민정당 후보가 직선제 수용 발언을 하자마자 갑자기 사회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좌경 용공 세력’은 졸지에 ‘민주화 운동 세력’이 되었고, 군대의 투입이 논의될 만큼의 ‘사회 불안’은 갑자기 ‘6월 항쟁’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얻어 쓰.. 더보기
WoW, Warrior Tier6 Gear - Onslaught 연휴 새벽, 하이잘 막공을 갔다가 마지막 [맹공의 철갑투구]를 3,500골에 먹고 8피스를 완성했다. 탱킹시에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풀셋을 모았다는것에 의미를 둔다. 오리지널에서는 T1/T2(투지/격노)셋에서 한개씩 빠져 풀셋을 못 맞추고 TBC로 넘어온것이 가장 아쉬웠었는데, TBC에서는 T4/T5/T6 모두 풀셋을 맞추어놓았으니 나름 성공적이라 생각되기도 한다.(라쓰고 폐인이라 읽는다) 아이템을 놓고 성공적이라고 판단하거나 하는, 한심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것도 아니지만 주말공대라는 한계를 안고 '태양샘 고원' 네임드의 반을 공략한 것, TBC 레이드컨텐츠의 재미를 느껴보았기에 어느정도는 만족하고 있다. 오리지널 '낙스라마스'를 공략못한 한은 리치킹에서 풀어야지. 최근 2주간 획득한 아이템은 [타.. 더보기
서울세계불꽃축제 (2008) 애초에는 사진 욕심을 가져볼까하고 카메라 장비를 싸짊어지고 갔는데, 수많은 인파를 보고 이내 포기해버렸다. 차라리 혼자였다면 더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었을거 같기도한데, 다음에도 찍을 수 있는거니까 뭐. 그냥 소풍나온셈 치고 앉아서 김밥먹으며 릴리즈만 눌렀다. 릴리즈 누르면서도 하드디스크 용량만 차지하는 쓰레기파일을 생성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뿐 -_- 불꽃사진 경험이 없는것도 있고, 친구랑 일행이 있었기에 움직이기도 힘들었고, 준비물도 부족했고, 여러가지로 부족한점이 많았기에, 결국은 사진말고 눈으로만 즐기기로 마음 먹었다. 한시간 남짓 생각보다 행사가 짧았으며, 2개국(한국,홍콩)만 참여해서 행사의 규모도 예전만 못하다고들 했다. 행사 타이틀이 세계불꽃축제인데, 왜 두나라 밖에 안나오냐니까... .. 더보기
sk broadband sk가 하나로통신을 인수하고, sk broadband로 이름을 바꾸었다. 하나로 NGENE은 SK Broad&Biz IDC로 개명. 분당 KT IDC에 6개월 정도 잠깐 다녔던 것 외에는, 처음 다녔던 회사, 두번째 회사, 두번째가 될뻔한 회사, 세번째 회사 모두 NGENE에서 호스팅을 받았으니, 서초IDC와 인연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는 사용료가 제일 저렴해서 일지도...-_-;) 얼마전부터 방송을 탄 sk broadband의 CF. 개인적으로 맘에든다. MONDO GROSSO의 'Everything Needs Love'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비주얼아트 스타일이랄까 -_- 음악이나 아트웍 모두 좋아하는 스타일. http://video.naver.com/2008092214064554636 TBWA .. 더보기
Prison Break Season.4 얼마전부터 다시 방영을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스토리가 막장 테크트리를 타기시작하더니, 안드로메다로 갔다가 Oceans Eleven으로 돌아왔다. -_- 미드라고는 24, Prison Break 정도 밖에 안보지만, Prison Break는 예측이 너무 맞아서 긴장감이 조금 떨어졌다. 24 를 볼때만 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주인공 잭바우어 빼고 주변인은 다 죽여버린다던가하는 그런 반전때문에) 이놈에 티백은 불사조가 되어있고-_-.. 뭐 그렇다. 덕분에 현실성 떨어지고, 긴장감 떨어진다고 해도 @##!!@$!@ 욕하면서 꾸준히 보고있다. 요약하면, 짜르지 못하는 배우들의 배역 재활용. 실라(Schylla)가 뭥미? 드래곤볼임? 티백 화이팅.. - 팬입니다. 더보기
제 5계급 fact. 1083-819-577-521-476-471-412-405-403-341. 네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까지 등장한다.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아닐 터다. 10개의 숫자가 일렬로 나열돼 있다. 은행 계좌번호 치고는 너무 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리됐다는 정도는 쉽게 알아챌 수 있겠다. 대체 무슨 숫자일까? 지난 2005년 8월12일을 기준으로 당시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개인 명의로 집을 가장 많이 소유한 ‘최고 집 부자’ 상위 10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숫자를 나열한 게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집만 모두 5508채에 이른다. .... 중략 .... 제1계급은 집을 2채 이상 가진 105만 가구(전체의 6.6%)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 수는 총 477만 채로, 가구당 집을 평균 .. 더보기
stuff #3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 가족. 일전에 한번 만났었던적이 있는 고양이 가족인데, 오늘은 새끼고양이들이 밥먹느라 포즈를 안취해 줬다.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실은 이거 찍다가 늦었삼. ㅈㅅ -_- 버거킹 와퍼 주문시 '엑스트라'로 주문하면 내용물을 두배로 더 넣어준다. (뽐뿌에서 읽고 실행) 말이 그렇다. 와퍼 내용물을 두배로 넣으면 사람이 먹을 사이즈임? 남자 둘이 햄버거 먹으면서 사진찍는 오덕오덕 포스의 걱정에 사진은 없삼. 엑스트라 와퍼의 크기가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셈. 오휘 포맨 - fresh feel face wash 추석때 집에 내려갔다가, 샘플이 있길래 씻으면서 한번 써본건데 반했다. 끈적임도 없고, 다른 폼클렌저로는 안나오던 피부 각질이 다 밀린다 -_- 안그래도 폼클렌저가 다 떨어져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