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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W6050 [lomo] 버스 탔쪄염 'ㅅ' 뿌우 sph-w6050 로모폰, 예전에 찍어뒀던 로모 사진중에 적당한 사진이 있어서 바꿨다. 1. 대리점에서 번호를 잘못 알려줘서 개통이 하루나 늦었다. 2. OZ 요금제는 아직 신청안했다. 오즈까지 되면 맨날 붙잡고 살 것 같아서 -_- 3. 당분간은 기존 휴대폰(sch-220,skt)도 유지할 계획. 4. 배경화면 800x480 액정 비율에 맞춰 리사이징하기가 조금 귀찮네. 5. 카메라 나름 만족하지만, 어쩔수 없는 폰카. (약 37~41mm단렌즈, f=4.5mm, spec에 ccd size가 없다. 화각이 몇mm인거?) 6. anycall pc manager 는 정말 최고다. (반어법인거 아시졍..) 7. dmb 나오니까 좋네. 통합 20pin 케이블이랑, 안테나 챙기기가 귀찮지.. 더보기
Universal Dock for Apple iPod 어메이징 focalprice.com 에서 구입한 ipod touch용 universal dock 구입가격 5.18$ (7,381원), 03-29일 구입, 04-15일 도착, 홍콩에서 발송. 제품 상태가 썩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정품 가격에 비하면 1/5 가격이라 만족하는편. 짝퉁인가, 정품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긴 한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중국내 생산공장에서 불량품(폐기) 처리된걸 빼돌려서 판매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 바닥에는 칼빵자국도 있음 -_- 2세대 터치 싱크/충전 잘 됩니다. 더보기
NIKE FREE EVERYDAY+ 2 남들은 좋아라하는 AIRMAX 180/360이 왠지 내 마음엔 들지 않는 디자인이라, NIKE+ 신발을 선택하기가 힘들었는데 코엑스 지나는 길에 잠깐 구경만한다는게, 이거다 싶어 구입했다. NIKE FREE EVERYDAY+ 2 이름이 무슨 여성용품-_-;; 같긴하지만, 깔끔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정말x4 가볍다. MAX는 285(10.5)를 신는데 러닝용이라, 정 사이즈인 280(10) 으로 구입. 가격은 109,000 원 (며칠전부터 5D RealaLike PictureStyle 사용 중) 센서 가출 걱정은 덜었다. 장비는 이봉주, 몸은 박명수 더보기
카쉬 전시명 :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 기간 : 2009년 3월 4일 ~ 5월 8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 1566-1369 티켓가격 :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http://www.karshkorea.com/ 개인적인 관람 성향으로는 조명을 사용한 인물사진보다는, 매그넘포토류의 캔디드사진을 더 선호 하는편인데, 카쉬가 찍은 몇몇 사진들은 관람자의 성향을 바꿔 버릴정도의 멋진 사진들 이었다. 1941년 윈스턴 처칠의 찍기 이전의 사진들과, 찍은 후의 사진들이 조금 달라보이는 느낌. 더보기
Nike+ 센서 배터리 교체 알려진 Nike+ 센서의 수명은 러닝타임으로 1,000 시간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경험한 시간은 약 30-40시간 (26번의 운동, 총 달린거리 148km) 이었다. 센서의 배터리 관리를 잘 못한 탓도 있을 수 있겠지만, 배터리 수명이 너무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다시 달리기위해서는, 19$ 를 내고 교체용 센서를 구입하거나 35$ 짜리 nike+ sports kit을 구입해야한다. 국내에서는 19$ 짜리 교체용 센서를 판매하지 않으니까, 결국은 필요도 없는 35,000원짜리를 구입해야한다. nike+ 센서는 CR2032 배터리를 사용하고있고, 원칙적으로는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지만, 센서분해를 통해서 배터리 교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준비물은 커터칼, 안경드라이버, 절연테.. 더보기
아포가토 Espresso를 준비합니다. 사용한 캡슐은 Roma. BR31, 바닐라. 아래에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깔려있음다. + 유머게시판을 빵빵 터트린 푸대접... -_- 캡슐 700원, BR31 싱글콘 2800원 정도. 집에서 즐기기엔 좀 비싸네; 추출된 에스프레소의 온도가 80도를 넘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도록 조심. 맛은 커피맛 더위사냥 -_- 더보기
71 노스렌드. 와우안할려고 일부러 보안토큰도 안들고 나왔는데, 밥먹으러 나오는 길에 친구놈이 알아서 챙겨나왔다. -_- 접속대기도 거의 없고, 랙도 없고, 접속시기를 잘 잡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긴하네.. 6-7시간 정도 걸려 71랩이 되긴하였으나, 퀘스트 스토리 스킵하는 것도 여전하고, (퀘스트헬퍼 좋더라) 아이템 바뀐 것도 없고, 가끔 pc방 가서 할만 할 것 같긴한데, 집에서 결제하고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와우를 그만두고 좋아진 점은.. 일단 전기요금이 반으로 줄었고, 개그콘서트를 누워서 편안히 볼 수 있고, pc앞에서 밥을안먹는다는 것. 그리고 pc업그레이드도 안해도 된다는 것 (AMD페넘 트리플코어, 9500GT 빠르더라 -_-) 68랩 몽벅이는, '명박이' 캐릭이 이미 생성되어있어서 .. 더보기
뚝섬 프린스 1호점, Nespresso Lecube C185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즐긴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네스프레소를 구입하기까지 접했던 정보들을 바탕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여 기기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1. 친해지길 바래, 커피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가끔 기회가 되어 '스타벅스'와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달콤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 정도만 즐겼을 정도였지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날 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아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30분정도 집에가는 내내 '왜 비싼돈을 내고 이렇게 쓰고 맛없는걸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바뀌게 된 건 지하철을 내릴때 쯤이었어요. 30분정도 홀짝홀짝 '사약'처럼 마시던 아메리카노.. 더보기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2009년 2월 15일(일) 밤 10시 35분 MBC스페셜 :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살았던 사람들일텐데.. 안타깝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내가 그렇게 살아도 이 신계급사회에서의 신분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울한 하루다. 더보기
XBOX 360 HD DVD Add-on on Windows TOSHIBA의 HD-DVD 사업철수 결정에 따라서 XBOX360용 재고 HD DVD Player가 시장에 풀렸다. 발매가 "19만8천원의 저렴한 가격" 이 19,000원이 되어버리는 순간 ㅡ,.ㅡ; 그냥 샀다. 싸니까? -_- 노트북 os설치 때나, CD/DVD-ROM 용도로만 쓸려고 구입했다. 주된 용도는 하드디스크 때문에 밥줄을 빼앗겨버린 CD-ROM을 대신한 오디오시디 리핑용. 결국은 아이튠에서만 쓴다. -_- DVD/CD/-R 다 인식 잘된다. HD-DVD 타이틀 구입할 일은 없을듯.. 노트북에서 인식 잘된다. (부팅 잘 됨) XB360 녹색 비닐봉투에 뭐가 적혀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정말 별거 안쓰여져있다. -_- 접속 인터페이스는 USB Mini / USB Type A 허브 * 2 220v 외.. 더보기
DREAM MACHINE FM/AM 아날로그 라디오 수신 및 알람. 9v 백업 배터리가 필요하고 220v 전원으로 연결. 배터리로만은 작동 안함, 백업 기능도 잘 안됨 라디오 안테나도 삐져나와있음. [수신률은 그다지, 소리크기는 충분함] 기타 사항> 액정 밝기 조절가능, 라디오 알람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 SONY DREAM MACHINE ICF-C492 더보기
비주류 구글이 제공하는 KT 무선 인터넷을 스타벅스에서 만나보세요! SSID 'NESPOT' 연결, 웹브라우저 실행, 이름+주민등록번호 실명인증 후 인터넷 시작. 이라는 간단한 과정이 왜 ipod touch 에서는 안되냐 말이다. macosx의 safari에서는 정상적인 인증페이지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ipod touch의 safari에서는 이용권을 구매하라는 다른 인증 페이지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웹브라우저의 os플랫폼을 체크하는듯. NC10에서 mac 어드레스를 바꿔서 인증을 해볼까 했지만, 이제 그런 호기심따윈 없다. -_- KTX 내에서 사용가능한 유료 무선인터넷 서비스. 30분에 1,000원 / 무제한 사용에 2,000원. 어차피 서울-동대구는 두시간 안넘는다. -_- 여기서도 ActiveX 컨트롤 때.. 더보기
CoreAVC on NC10 삼성 NC-10 간단리뷰쓰면서, NC10 에서 H264, 720p 잘안돌아간다고 까댔는데, 클리앙이나 뽐뿌게시판에서는 알아서 CoreAVC 리플이 달려서 해결이 됐지만, 여기는 별도의 코멘트를 달기도 뭐하고 해서 이렇게 a/s글을... ... 쓰는건 아니고 설연휴에 NC-10을 빌려갈건데, 내가 보고싶어서 세팅하는거다. -_- Prison Break 파일 테스트하면서 CPU코어 하나만 100%를 먹고있는 상황이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CoreAVC 설치 후에는 버겁긴 하지만 끊기거나, 음성 싱크가 안맞을 정도로 느려지지는 않았다. 코덱을 돈을 주고 파는것에 놀랐고. (뭐 DivX Pro를 팔기도 했지만..) 블로그에서 등록버전을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랐다. CoreAVC 설치법은.. 더보기
KB 해피포인트카드 8년간 메인으로 사용했던 에버랜드카드를 해피포인트카드로 변경했다. 카드를 변경한 이유는 2008년 12월 해피포인트 관련 결제금액이 10만원을 초과한 것이고, 그보다 더 웃긴 사실은 무료입장이 되는 8년동안, 에버랜드를 가본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ㅡㅡ 카드의 혜택 내용은 해피포인트 가맹점(베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빠리바게뜨)에서 결제시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서 50만원 이상 사용시 30%, 30만원 이상 사용시 20%, 기본 할인 금액 10%로 적용된다. 신규로 발급했을 시에는 전월 사용 금액이 없기때문에 기본 10%로 적용. 카드 변경의 경우도 이전 카드의 결제금액과 상관 없이 해피포인트 카드의 결제/청구금액에 따라 할인폭이 정해지기때문에 3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더보기
코카콜라 지마켓: 250ml*30 = 15,900원, 개당 530원 우리동네 자판기: 700원 편의점: 850원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길래 500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는걸까 -_- 쇠맛이 난다는 그 행사용 주석캔은 아닌거 같은데, 나는 왜 이런 쓸모없는 글을 쓰고있는것일까... 더보기
문신(tattoo) 같이 수영을 배우는분 중에 한분의 팔에 띠같은 문신이 있어서 헤나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몇주가 지나도 안지워지길래 물어봤더니 진짜 타루란다.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한데, 몇년 후 혹은 몇십년 후의 내 몸에는 썩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포기. 몸에 타투를 한다면 호드 문양(정확히는 오크문양 같은데..)의 타투를 하고싶은데, 헤나는 커스텀을 잘 안해주는것 같네.. 지마켓에는 뭔 판박이만 있냐 -_- 더보기
wishlist 생각없이 앨범 몇장을 질렀더니, 어느샌가 다른 걸 듣고 있더라. 결국은 듣던 앨범을 또 사게 되고, 조금씩 지출이 더 늘어나는 악순환의 반복. Ipod touch 로 넣을 음악을 고르다가, 하드디스크에서 mp3를 다시 찾기는 귀찮아져서, 책장에서 한장씩 꺼내어 리핑하다보니, 잘샀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고 '이건 왜 샀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뭐 그렇다.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히 골라야겠다. 누군가 시디를 왜 사냐는 질문에 대답을 머뭇거렸는데, 인간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을 가지고싶은 욕망때문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아이팟 케이스도 사고싶고(LV Ipod Widescreen case),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도 사고싶고(Nespresso C185) 휴대폰도 사고싶고(햅틱온?!), 카메라도 사고싶고.. 더보기
냉정과 열정 사이 쥰세이의 Blu 아오이의 Rosso 개인적으로는 Blu가 더 마음에 들었다.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에쿠니 가오리의 여성상은 내 취향이 아니랄까.. 냉정과 열정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2001) 영화부터 볼 걸 그랬다. 이렇게 병맛날줄은 몰랐지. -_-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영화는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두시간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의 시간을 담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고, 영화자체의 몰입력도, 스토리 각색도, 캐스팅도 그다지... 상상속의 피렌체를 볼 수 있다는점이나, 청각으로 느끼는 OST는 10점만점에 10점. ... OST 샀다능 뿌우 'ㅅ' 더보기
dodge rating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lay.sockandawe.co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삼성전자 NC10-CA161 처음엔 이 글을 쓸 생각이 없었는데, 그저 주말에 편하게 누워서 웹서핑이나 할 마음으로 들고온 것 뿐이었는데... -_-;; 등에 빈백까지 받치면 그야말로 천하무적 -_- NC10 을 사용할수록 떠오르는 생각들이 많아서, 간단한 사용기 형식으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디자인 VAIO 스타일의 세련된 디자인은 아닐지라도, NC10의 디자인은 깔끔하게 잘빠진편입니다. 굳이 비교를 한다면 Apple Macbook을 줄여놓은 듯한 깔끔함이랄까? 디자인에 기교를 부린다는 느낌이 전혀안드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입니다. 상판을 포함한 NC10의 두께는 30.3mm 로 생각보다 두꺼운편입니다. 기존에는 조금 두껍게 보이더라도 후지쯔 P7010이나 LG전자 넷북 X110 같은 전혀 깎지않은 형태의 디자인을 선호했었는데, 얇..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