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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11.29 15,000원과 150,000원 사이 (3)
  2. 2010.05.02 UT, Corporate Collaboration (2)
  3. 2008.11.05 EF 16-35 수리완료 (2)
  4. 2007.02.22 canon eos-1d mark III
2010.11.29 15:23 hardwares

얼마전부터 간헐적으로 EOS 5D 카메라의 전원이 안 들어오기 시작했다. 째려보고 있으면 들어오기도 하고 전원 스위치 부분을 만져보니 스위치의 접촉 불량인 것 같았다. (전원 부분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떼면 전원이 나가고) 대충 참고 쓰려고 했는데 자꾸 전원이 나가니까 많이 불편 하더라. 결국 A/S를 맡겼다.



내가 갖고 있던 EOS 5D는 일본 내수 제품이었는데, 보증 기간이 정해져 있는 정식 수입품(캐논코리아)과는 다르게 내수 제품은 입고시에 점검비를 청구하게 되어있고 (기종마다 다른데 내수 5D의 경우는 15,000원) 기기 점검 후 실비가 청구될 경우 수리비만 부담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수리비는 정품에 비해 30% 할증 됨)

캐논의 서비스 센터는 "캐논 코리아"에서 직접 서비스를 하는 "직영점"(압구정/시청/논현(택배) 캐논플렉스)과 캐논 코리아의 A/S를 대행해주는 "지정점"으로 나뉘는데, 주의 할 것이 신촌과 강남역에 있는 "캐논 프라자"는 A/S 지정점으로 등록 되어있을 뿐이다. (양재/강동 모두 지정점. 직영은 두 군대 밖에 없음) 이 캐논 프라자는 LG상사(lgcamera.co.kr 현, 픽스딕스)에서 갖고 있던 판매점으로 예전(캐논코리아 이전)에는  "정품"이라 불리우는 국내 정식 수입(판매/수리)하는 업체였는데, 캐논 코리아 법인이 국내에 들어온 뒤로는 그냥 간판만  다른 픽스딕스+A/S지정점일 뿐이다. (캐논 프라자 명칭에 대한 계약관계는 잘 모르겠...)

이러한 사실을 알기에 될 수 있으면 직영점으로 A/S를 입고하는데, 강남역을 지나칠 일이 있어 속는셈 치고 A/S 입고를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입고후 2일만에 받은 전화에서 엔지니어는 15만원의 견적을 불렀고, 그 내역은 백 커버 교체였다. 전원이 불량인데 백 커버를 교체 해? 삼각대에서 떨어지면서 아스팔트에 긁힌 상처가 있었는데 그걸 보고 하는 모양이었다. 사실 보드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었기에 얼마가 나오더라도 수리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어중간한 수리비용에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가장 베스트한 시나리오는 전원 스위치 파트(assy) 교체 - 잘 모르겠으나 대략 2-3만원 사이. 최악의 시나리오 - 메인보드 + 전원 교체 - 3-40만원 정도?

백 커버와 전원 스위치가 단일 파트도 아닐텐데, 웬 백 커버를 교체 해? 물론 유선상으로 적확하게 백커버 때문이라는 말은 듣지 못했지만, 기사라는 직원의 뉘앙스는 고객님의 실수로 이렇게 백 커버에 상처가 생겼으니, "원활히 쓰시려면 백커버를 교체하시라. 견적은 15만원이다." 라고 들었다.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에 다음 날 바로 점검비로 15,000원을 부담하고 맡긴 카메라를 찾아왔다. 그렇다면, 캐논 코리아 직영 서비스 센터의 경우는 어떨까?

압구정 캐논 플렉스에 고장의 증상에 대해 미리 알려주고 입고 하였고, 다음날 기사님께 유선으로 받은 내용은 전원 스위치 부분에 먼지 등의 유입으로 인해 텐션을 주는 접점에 이상이 생겼고, 이 문제는 스위치의 분해 및 접점 청소로 해결 되었다고 한다. 수리에 들어간 비용은 내수 카메라 점검 비용인 15,000원이다. (cmos청소 포함) 원인을 따져보면 아무 가방에나 5D를 넣어놓는 등의 막 굴린게 원인 같긴 한데, 잘 모르고 살면 이렇게 눈탱이 맞을 수도 있구나.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수리비를 부풀리는 "눈탱이"의 원인을 살펴보면, 직영 센터가 아닌 A/S 지정점에서는 캐논 코리아에서 보조 받는 지원비 외에, 어떻게 하나라도 더 수리하고 교체해야 잘 먹고 잘 사는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변두리 A/S 지정점도 아니고, 공식 A/S까지 담당하던 대기업놈이 이런 짓을 하는걸 보니까 진짜 정 떨어진다.

그렇게 수리비 부풀려서 교체하면 월급 더 받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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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23:04 stuff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5 | -1.33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05:02 22:17:43
유니클로 UT, 기업 콜라보레이션
한 장에 \19,900원, 두 장엔 29,900원.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5 | -1.33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0:05:02 22:18:30
빅 로고 티셔츠, CI 이미지 박힌 티셔츠는 절대 안사는데,
난 캐논 빠돌이? -_-;; 그래도 Offcial Collaboration 이니까,
THINK PHOTO 도 사야지, 히히

http://www.uniqlo.kr/uq/disp/ut/UQUT.jsp?curDispNo=090001001025
posted by cookis
TAG Canon, UNIQLO, UT
2008.11.05 21:04 shutterholic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8 | -1.33 EV | 50.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11:05 15:48:47

Canon EF 16-35 f/2.8L

5D님과 동반낙하 때, 렌즈부터 떨어지면서 살신성인의 자세로 5D님을 구해내셨다. 
덕분에 5D님은 가벼운 상처만 안고 죽다 살아났지만, 16-35는 경통내의 배럴이 부러지면서 렌즈에 틈이 생겨버림 -_-

10/22일 캐논 학동서비스로 입고, 딱 2주만인 11/05일 수리가 완료되었다.
양재센터가 회사에서 더 가까웠지만, 캐논코리아 직영(학동)과 수리위탁업체(양재)의 차이로 학동센터로 선택.
일반적인 평으로는 양재센터가 더 친절하고 잘한다고는 하나,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직영이 더 좋았다. 

AF/MF 버튼과, 거리계창이 있던 경통부분이 신형부품으로 교체 되었다. 가격은 73,000원.
부품교체, 해상력조절이라는 수리내역 치고는 선방한 셈. 일본 내수품 A/S 받아주는게 어디야.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0 | -0.67 EV | 1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11:05 16:33:25

아 너저분해.

입원비를 계산하고, 카메라에 마운트를 해봤으나, AF가 안잡힌다. 상태창을 보니 조리개도 안뜬다 (00).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깐 찾으러 온거고, 출국이 내일인데 낭패였다. 거기다 담당수리기사는 외근중.
아마 조립중에 실수로 케이블을 꼽지 않았다거나 뭐 그랬던거 같은데 오후에 다시 방문 해야하나 고민을 했으나,
몇시간 뒤에 서비스센터에서 전화를 받았고 퀵서비스를 통해 수리된 렌즈를 받았다. 우와아앙?

이제 마운트쪽 경통만 교체하면 새 것 처럼 보일꺼 같은데...-_-
posted by cookis
TAG Canon
2007.02.22 15:58 hardwa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WoW/비수기(겨울?!)인 탓에 카메라/사진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기도 했지만서도, 이건 불타오르네 -_-;;
1D 시리즈의 특성을 답습하지 않고 그냥 새로 만든 바디라 봐도 될 정도의 새롭고 충격적인 구성.
'A->B 로 변경되었다.'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아니고 이건 그냥 'C' 다. 라고 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랄까..
개인적으로는 렌즈군에 비해서 DSLR 바디의 수준이 과도기에 머물러있다고 생각했었는데 1d mark iii가 완벽한 DSLR이
될 수는 없다고 해도, 과도기를 끝낼 기기의 가이드를 보여준것만 같아서 앞으로의 캐논 제품이 더욱 더 기대 된다.

거의 모든면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크게 줄어들지 않은 무게에 의외로 실망. (1kg 언더를 기대했었는데...)
뭐 그래봤자.. 내가 사용할 기기는 아니라고 생각 -_- 오히려 5D 후속기에 더 기대를 걸었었는데,
의외로 5D의 수명은 더 늘어났네.. 몇개월째 먼지만 먹고 있는 1D를 보며 팔까말까 한숨쉬는 하루..-_-

http://www.canon-ci.co.kr/product/sub02_detail.jsp?c_seq=219&c_cd_pd=AA0008&c_ref_pd=AA0001
http://club.canon-ci.co.kr/review/msite/msite_view.jsp?c_num=6&c_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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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D, Canon, 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