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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

YEPP-P2, F8M063 액정필름도 안붙이고 그냥 막굴린지 일년째 몇 번 떨어트렸더니 깨지고 긁히고 몰골이 말이 아니다. -_- P2를 위한 일주년 기념 선물. 벨킨 레더 케이스 F8M063 예전에 코엑스 링코 매장에서 발견을 했었을 때 '벨킨에서 삼성용 제품도 만드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구입하러 갔을때는 아이팟 케이스에 밀려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다. 옥션에서 20,000 원에 구입. 지마켓 판매자는 25,000원 이었다. 케이스에 장착된 상태에서는 데이타/충전 케이블의 연결이 불가능하고 볼륨조절 버튼쪽이 막혀있어서 막 더듬어야 됨 -_- 스크린부분이 떠서 터치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런 단점을 감수할 정도로 이쁘다. 실리콘케이스나, 투명케이스는 왠지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더보기
BR31, 2009 캘린더 11월 15일부터 15,000원 이상 구매자에게 2009년 캘린더를 드린댑니다. 아이스크림으로만 먹을거면 패밀리가 14,500원 / 하프갤론이 20,600원. 패밀리에 하나를 더 얹어야 된다. 아줌마께 넌지시 물어봤더니, 패밀리만 사도 그냥 준댄다. 성수동 이마트 베스킨라빈스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자손님중에 '베리베리스트로베리'만 찾는 사람은 딱 두명있다고 친절히 알려주심. -_- 17,000원 상당의 쿠폰북이라고는 하지만 케익살때만 뭘 더 준다거나, x월xx일 당일에만 해당한다는, 좀 치사한 쿠폰. 캘린더 자체는 좋다. 투명시트가 한겹 더 있어서 피자헛 캘린더처럼 종이가 울지도 않을 것 같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사실, 헬로윈 바스켓은 별로였어;; 뚜껑도 허접하고, 뭘 넣어야할지는 아직도 고민 중.. 더보기
Nike+ Ipod Sports Kit nike+ ipod sports kit. 1. 가격은 35,000원. 2. 송신 센서와, 수신부로 이루어져있다. 3. 센서는 Nike+ 신발에 장착한다. 4. 수신부는 Ipod의 데이터 커넥터에 접속시킨다. 5. ipod를 켜고, nike+ 메뉴를 선택 후 달리면 된다. simple. 간단하다. 이것은 apple의 철학이지만, 과연 실제로도 그럴까? Nike+ Ipod sports kit 센서를 장착할 수 있는 신발(Nike+ 제품군)을 준비하고 있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 nike+ 수신부를 Ipod nano에 장착하게 되면 기존 nano armband 에는 장착이 되지않는다. 수신부까지 장착 가능한 전용 Sports armband로 새로 구입을 해야한다. 이쯤되면 1,0.. 더보기
T.I FOR MEN 뽐뿌는 나의 힘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자체 해결을 하기도 하지만, 미처 신경쓰지못한 부분들은 뽐뿌(http://ppomppu.co.kr)에서 해결을한다. 지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랄까 -_- 아무튼 뭐 '또" 샀다. 예전에 구입했던 XESS 3버튼 정장이 있었는데, 허리가 30인치라 입기가 힘들더라. 하프클럽에서 지오지아, TNGT도 다 찾아보면서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뽐뿌게시판'에 올라온 것 중에 마음에 드는걸 발견해서 구입해버렸다. 디자인도 이쁘긴한데, Thursday Island FOR MEN 런칭기념으로 판매하는거라 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다? 우왕? T.I 는 좋아하는 브랜드중 하나인데 시즌오프 전에는 절대 못사입는 브랜드다. -_- 원래 가격은 50만원대(진짜?) 이벤트가+쿠폰.. 더보기
P&G, tide to go 5개들이가 14,790원, 개당 3,000원. P&G 에서 나온 즉석 얼룩 제거제. 티비에서 SES 유진이 여행필수품이라고, 소개해서 유명해졌다나 뭐라나? 뭐 먹을때 잘흘리는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그러나 요즘들어 이상하게 막 흘리고 다님 여름에는 화장실가서 비누로 대충 지우면 되었었는데, 겨울에는 힘들꺼같아서 우연찮게 보고 구입. 묻은부분에 화이트 처럼 지워주면 된다. 기름류나 피는 잘안된다고 하고, 음식 소스류는 잘 지워진다고하네~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테스트해볼려고 멀쩡한 옷에 김치국물을 묻힐수는 없자나. 가방안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음~ SCH-C220 휴대폰 구입후, 1년만에 첨으로 PC로 옮긴 사진 -_- 그럭저럭 잘 나오네 tide to go의 미국 티비 광고. 면접자의 .. 더보기
stuff #3 퇴근길에 만난 고양이 가족. 일전에 한번 만났었던적이 있는 고양이 가족인데, 오늘은 새끼고양이들이 밥먹느라 포즈를 안취해 줬다. 친구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실은 이거 찍다가 늦었삼. ㅈㅅ -_- 버거킹 와퍼 주문시 '엑스트라'로 주문하면 내용물을 두배로 더 넣어준다. (뽐뿌에서 읽고 실행) 말이 그렇다. 와퍼 내용물을 두배로 넣으면 사람이 먹을 사이즈임? 남자 둘이 햄버거 먹으면서 사진찍는 오덕오덕 포스의 걱정에 사진은 없삼. 엑스트라 와퍼의 크기가 궁금하면 직접 확인해보셈. 오휘 포맨 - fresh feel face wash 추석때 집에 내려갔다가, 샘플이 있길래 씻으면서 한번 써본건데 반했다. 끈적임도 없고, 다른 폼클렌저로는 안나오던 피부 각질이 다 밀린다 -_- 안그래도 폼클렌저가 다 떨어져서 .. 더보기
stuff #2 a present from blizzard 였으면 좋겠는데, 내 피같은 돈으로 지른거다. -_-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보안토큰(OTP:OneTimePassword)의 등록 절차는 간단했고, OTP코드는 버튼을 누를때마다 표시되고 30초마다 갱신된다. VASCO의 제품이었으며, RSA 같은 별도의 개인 PIN 생성은 하지 않았다. 보안토큰을 분실하거나, 누가 훔쳐가면(-_-) 계정 넘어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기존 패스워드도 같이 알고 있어야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보안토큰의 해제시에도 보안토큰의 OTP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보안토큰을 분실하는 경우에는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아기판다 펫을 어디서 받나 찾아봤는데, 이벤트 끝나고 10월28일에 일괄지급 한단다. 아 ㅅㅂ 낚였다-_- 일단 10월.. 더보기
stuff #1 마일드세븐, 무려 LIMITED TRAVELER EDITION 이다 -_- 담배를 피우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케이스가 맘에 들어서, 해외지원팀 직원분께 얻었다. 셔터도 달려있음!! 포장안뜯고 소장하려 했는데, 친구님이 주말에 와서 뜯어버렸다 -_- 우리동네 분식점 SOSO표 아메리카노 1,500원! 떡뽁이도 무지하게 맛있다! 서울숲에 오면 SOSO를 찾아주세용~ WoW LK! 늦었지만 나도 받았다 (우연히 slrclub 자게에서... -0-) 담배,커피,게임 몸에 안좋은것만 찍었네.. -_- 더보기
strida 일년가까이 묻어두고 있던 스트라이다 고쳤음. 스포크 세개만 교체하면 될 줄알았는데, 부러진 채로 조금 타는 바람에 휠상태가 안좋아졌데서 뒷바퀴 휠도 교체. 스트라이다가 무슨 잘못이 있겠소.. 무거운 몸뚱아리가 잘못이지 -__-; 파란색 스트라이다는 점검만 요청했는데.. 문제 없는 듯~ 폭우가 쏟아지는데 두대 다 들고오느라 힘들었다. NF 뒷트렁크에는 스트라이다 두대가 들어가더군. 3.1 휠 교체 47,000원 vartool 에어펌프 20,000원 vartool 도난방지락 5,000원 성수 OMK가 문을 닫은 관계로 논현 OMK로 갔었는데, 맡길때만 하더라도 미케닉 공임 비싸다고 겁주길래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부품비 외의 공임은 받지 안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다. 다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조금 불편했.. 더보기
우산 개인적으로는 비오는 날을 무지 싫어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비오는 아침 출근이 너무 싫은것이지만. 몸은 찌뿌둥한데 출근을 하기위해 일어나야 한다거나, 비에 젖은 신발을 신고 걸어야 한다거나, 습한 지하철에 몸을 부대껴야 한다거나, 가방이 젖는다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애로사항때문에 싫어한다. 그런데, 우산을 샀더니 이상하게 비오는 날이 기다려진다. 기상청 홈페이지가서 비오는 날을 찾아보고 있다니.. 그 마음을 참으로 알 수 없도다. (아쉽게도 이번주는 비 예보가 없단다 -_-) 처음에는 MoMa 하늘우산을 사고 싶었는데, 우산하나에 78,000원을 투자하는 미친짓을 할뻔했다가, (현대카드 쇼핑몰에서 53,000원에 할인판매를하는데, 주변에 현대카드를 쓰는사람이 있었다면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 130.. 더보기
ipod nano usb connecter~ 요즘들어 옥션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이 잦아졌다. 며칠전에 선물할게 있어서 pc케이스를 구입했는데, 용산업체들의 쇼핑몰들은 회원가입하기도 귀찮고, 카드결제가 안되거나 수수료가 붙거나 그래서 망설여졌었는데, 옥션을 찾아봤더니 다나와 최저가격이랑 크게 차이도 안난다.. (다나와 오프라인 현금 최저가 34,000원 , 카드 35,000원 , 옥션 판매자 36,000원) 케이스 색깔을 잘못 선택해서 원하지 않는 색의 케이스가 온것만 빼면 -_-;; 그럭저럭 만족한편이다. 왜 물품 상세 정보의 이미지는 흰색이고.. 제목은 검정색인거지?; 그리고 어제는 클리앙에서 글을 읽던 중에, 옥션에서 벌킨 아이팟 usb충전케이블을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찾아가 봤더니.. 벨킨(belkin)인줄로만 알고 검색해봤더니 죽어도 안나.. 더보기
venta lw-14 원래 둔해서 건조 하다거나 이런거 잘 못느끼는 체질인데.. 몸이 가려웠었나;; 아님 자고 일어나도 푹잔것 같지가 않은 피곤함-_-? 아무튼 이런 얼토당토한 이유로 가습기를 사려고 했던건지;; 당췌 가습기를 왜 살려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ㅡ_ㅡ (꿈에서봤나?);; 핸디형 청소기는 평소에 필요로 했고.. 구입하는 차에 싸구려 가습기도 하나 살까 하면서 찾아보다 가격대가 점점 올라갔다. -_- (분명 처음에는 15,000 원짜리 개구리 모양 가습기 사려고 했었는데..) LCD도 달린 휘향찬란한 삼성 가습기를 살까 하다가, 복합식이란 말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해봤었는데.. 여기서 낚였다 -.-;; 백화현상이 없다는 자연 기화식 가습기가 좋다는 말에 낚여서 결국은 벤타 가습기로 구입을 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