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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en+ 산 것도 없는데 웬 택배? 봉투를 열어보니 보이는 건 듣보잡 화장품. 꽃원숭을 추궁해봤는데, 꽃원숭도 아니라 해서 구글신께 물어보니 3월에 구매한 아레나 잡지 이벤트에 응모 돼서 당첨된 것. 우왕ㅋ굿? http://blog.aladdin.co.kr/eventWinner/3533632 coo***@cookis.net 은 히든 처리 하나마나네 -_- 더보기
에네루프 톤즈 에네루프 10억개 판매 기념으로 나온 10만개(...) 한정판, 8색조의 에네루프 톤즈. 기존 에네루프 전지의 충전 사이클(1,000) 보다 많아진 1,500 사이클입니다. 일본내 가격은 2,480엔, 국내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일반 에네루프보단 조금 더 비싸요. 더보기
UT, Corporate Collaboration 유니클로 UT, 기업 콜라보레이션 한 장에 \19,900원, 두 장엔 29,900원. 빅 로고 티셔츠, CI 이미지 박힌 티셔츠는 절대 안사는데, 난 캐논 빠돌이? -_-;; 그래도 Offcial Collaboration 이니까, THINK PHOTO 도 사야지, 히히 http://www.uniqlo.kr/uq/disp/ut/UQUT.jsp?curDispNo=090001001025 더보기
D&G Day Night Gold Ladies Watch 3729250329 jomadeals.com one-day deal 로 올라왔던 상품. Dolce & Gabbana Day Night Gold Ladies Watch 3729250329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할인폭이 컸기 때문에 당장 필요는없지만 현명한 지름이라 생각하고 산건데 여자용이네 -_- EJ NJ센터를 통해 했고 기간은 7일, 배송료만 14,500원. 배송대행은 처음 해본건데, 우려했던 것보단 괜찮은 듯 싶었어요. 백화점 리테일가는 480,000원 오픈마켓 240,000원대, jomadelas 는 74,500원. 해외수입품이라 MADE IN CHINA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있어서 더 나은거 같기도하고... 더보기
이것 저것... 모아놓고 보니까 많기도하네요. -_- 멋진 케이스에서 나오는 개기름 묻은 iPhone 이라니, 뉴욕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항상 색 투과율이 높은 Crystal Clear만 사용했었는데, Anti Fingerprint로 보호필름을 바꾸었습니다. 저주 받은 손때문인지, 저번에 붙였던 필름은 모서리 부분이 떠서-_- 이번에는 전문가의 손을 빌렸습니다. 터치할 때의 '서걱서걱'하는 느낌이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얼굴에서 묻은 기름이나 지문 등을 따로 지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보호필름의 픽셀이 투과되어 보이기 때문에, 언뜻보면 iPhone 액정의 픽셀인줄 착각하게 만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Olympus PEN E-P1 전용 속사 케이스... 공동구매한 Built NY E-LT15-BR.. 더보기
Onitsuka Tiger - TOKIDOKI FABRE BL-L (9304 Silver/Yellow) 새 친구가 왔어요. 웬만해서는 못신을거 같은 디자인인데 -_- 30대가 되기전에 신어보자는 마음으로 질렀지요. 이거 신고 회사는 못가겠죠. 기분 업 시킬때 신고 나갈겁니다. 더보기
울 준비는 되어있다 준비 완료! 아이팟 터치에는 인크레더블 쉴드를 사용했었는데 오래 쓰다보니 때가 타서 누렇게 변하고, 모서리 접촉부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 스크린 보호 필름만 구매 했습니다. 남자는 깡! 쌩팟입니다. 크리스탈 클리어 2매 들어 있고, 가격은 10,700원입니다. (I-Point로 배송비 날림) "아이폰 3Gs 3G iPhone 3Gs...(슈타인하일 크리스탈 액정보호필름)" 발송 완료. 라는 휴대폰 문자 받고 잠깐 설렜습니다. 와... 진짜 레알(Real)이야.. 소름 돋았어? 정도? ㅋㅋㅋ 더보기
월동준비, convertible mittens 춥다는 일기예보에 작년에 산 장갑을 챙겨나오긴 했는데, 캐쥬얼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의 장갑이라, 캐쥬얼용으로 장갑을 하나 더 샀습니다. 컨버터블 벙어리(mittens)로, 손가락의 끝 부분이 잘려져있는 디자인입니다. 굳이 브랜드 제품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형태의 디자인이면 카피품이라도 상관이 없었는데,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검색을 통해 GAP 제품으로 샀습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컨버터블 장갑(gloves)으로도 타 브랜드에서 판매를 합니다. 처음엔 오른쪽의 marled convertible mittens를 구입하고 싶었는데, 신세계백화점 GAP 매장에는 제품이 없었습니다. 왼쪽의 남자용 장갑을 샀고, 원래 가격은 19.50$, 매장 가격은 43,000원, 해외 구매대행은 50,000원 선입.. 더보기
Toile Damier Graphite, iPhone 3G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부터 터치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 일부분이 되었는데, 더불어 생긴 것이 아이폰에 대한 열망과 케이스 욕심이었습니다. incase 형태의 하드 케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캐링 파우치 형식의 케이스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은 파우치도 있고, 스포츠 암밴드등 여러 가지를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제 터치팟의 다섯 번째 케이스입니다.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고 싶었기에, 오래전부터 wishlist 에만 있었던 것인데, 기회가 되어 사게 됐습니다. 정확하게는 알콜의 힘을 빌려, 이성을 상실한 잠깐 사이에 제 손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_- IPhone 2G (7.3 x 11.4 x 1.5cm) 와 3G(7.3 x 12 x 1.4cm) 용 두 가.. 더보기
M cover 팬더 탈출용입니다. 나,, 컨실러 쓰는 남자야... 더보기
shopping-holic 우울할 땐, 쇼핑을 합니다. -_- shopper's heaven interpark. 지마켓을 ebay에 팔고 나서 기존 고객들을 다시 데려오려는 목적인 건지, i-point 를 마구 뿌려댄다. 1Q94 는 26,640원 , BP-511 호환 배터리는 7,300원에 구입했다. 일본여행 때 BP-511 호환 배터리를 사러 갔다가 7,000엔 하는 거 보고 기겁을 하고 못 샀는데, 포인트 먹이고 7,300원에 샀다 -_- 네스프레소 캡슐 신상. 올해 초에 나왔던 다섯 가지 캡슐 (Rosabaya, Finezzo, Fortissio, Dulsao, Indriya) 과 가장 최근에 나온 Special Club. 2월에 260개를 샀는데, 80개 남짓 남아있으니까, 벌써 반 이상 먹었다. 60개 55,000원, .. 더보기
stan smith ii adidas stan smith ii 351921 옥션에서 65,000원 한진 익스프레스로 3일만에 왔는데, 발송지가 뉴욕 -_- 배송비가 3-4만원은 들꺼같은데? -_-;; 혹시나 중국산 짝퉁이 아닐까 했는데, 현지가격을 찾아보니 아주 불가능한 가격은 아닌 것 같다. cjmall 에서는 10만원 넘는데? 왜 이런거...? anf, classic rubber treads 20$ 짜리가 국내의 한 구매대행 사이트에서는 82,000원에 판매한다. 세상 참 요지경.. 이래서 다들 쇼핑몰 창업하는갑다. 더보기
pixdix clearance event 픽스딕스에서 ipod classic, ipod touch 1st Generation, ipod nano 2nd, 3rd Generation 의 벨킨 레더케이스, 실리콘케이스, 아크릴 케이스등 다양한 케이스를 무료로 나눠드립니다. 정가 판매가로는 2~30,000원 가량하는 것 들인데, 기존 ipod 라인의 단종으로인한 재고처리 같습니다. ebay에서도 5~6$정도 하는 제품들이네요. 굳이 아이팟을 들고가지 않더라도 받아올 수 있었습니다. pixdix 압구정점 belkin remix arcylic ipod touch 2nd 에는 안들어갑니다 -_- 더보기
mug 엔젤리너스 가브리앨 머그컵 이런거 말고 로또나 좀... 굽신 더보기
폰데라이온 미스터도너츠 사용금액 5,000원당 스크래치 쿠폰을 한장씩 준다. 20p는 벽시계, 40p는 폰데 라이온 인형. 스크래치 카드는 1-5p 까지 나온다는데, 40p 까지 모으면서 2p짜리 7장, 나머지는 다 1p짜리였다. 진상[한장만 더 주시면 안되요?(웃음)]부려서 스크래치 카드 두장정도 더 얻었고, 아끼면서 모았는데 토 나올꺼같다. 앞으로 한달동안은 미스터도넛쪽으로 고개도 안돌릴꺼다. 대망의 40p를 모아서 폰데라이온을 교환했다. 무료 음료쿠폰도 있어서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 같이 음료를 기다리고 있던 모자 손님의 대화중 일부. 아이: 엄마 나도 저 인형... +_+ 엄마: 너는 필요없는거야, 저건 형들이 누나들 한테 선물할 때나 쓰는거야... 마냥... 눈물만 T.T 더보기
미련-하다 스타벅스 SHARED PLANET 머그컵을 받으려고 3,300원이면 받는걸, 팀원들 몫까지 사느라 19,200원을 쓰고온 것이나 던킨컵을 받으려고 앉은자리에서 커피 두잔을 다 마신거나... 미련한 거지 -.-;; 이제 이 짓도 못해먹겠다 스타벅스 머그컵은 완전 즈질이고, 던킨 유리컵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 미스터도넛 컵이 바닥이 둥글둥글해서 씻기도 편하고 맘에든다. 맥도날드-코카콜라 컵은 예쁘긴한데, 좁은 바닥 덕분에 씻기가 좀 어려워서 별로.. 더보기
NIKE FREE EVERYDAY+ 2 남들은 좋아라하는 AIRMAX 180/360이 왠지 내 마음엔 들지 않는 디자인이라, NIKE+ 신발을 선택하기가 힘들었는데 코엑스 지나는 길에 잠깐 구경만한다는게, 이거다 싶어 구입했다. NIKE FREE EVERYDAY+ 2 이름이 무슨 여성용품-_-;; 같긴하지만, 깔끔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정말x4 가볍다. MAX는 285(10.5)를 신는데 러닝용이라, 정 사이즈인 280(10) 으로 구입. 가격은 109,000 원 (며칠전부터 5D RealaLike PictureStyle 사용 중) 센서 가출 걱정은 덜었다. 장비는 이봉주, 몸은 박명수 더보기
Nike+ 센서 배터리 교체 알려진 Nike+ 센서의 수명은 러닝타임으로 1,000 시간 가량 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경험한 시간은 약 30-40시간 (26번의 운동, 총 달린거리 148km) 이었다. 센서의 배터리 관리를 잘 못한 탓도 있을 수 있겠지만, 배터리 수명이 너무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다시 달리기위해서는, 19$ 를 내고 교체용 센서를 구입하거나 35$ 짜리 nike+ sports kit을 구입해야한다. 국내에서는 19$ 짜리 교체용 센서를 판매하지 않으니까, 결국은 필요도 없는 35,000원짜리를 구입해야한다. nike+ 센서는 CR2032 배터리를 사용하고있고, 원칙적으로는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지만, 센서분해를 통해서 배터리 교체를 진행할 수 있었다. 준비물은 커터칼, 안경드라이버, 절연테.. 더보기
뚝섬 프린스 1호점, Nespresso Lecube C185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즐긴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네스프레소를 구입하기까지 접했던 정보들을 바탕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여 기기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1. 친해지길 바래, 커피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가끔 기회가 되어 '스타벅스'와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달콤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 정도만 즐겼을 정도였지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날 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아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30분정도 집에가는 내내 '왜 비싼돈을 내고 이렇게 쓰고 맛없는걸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바뀌게 된 건 지하철을 내릴때 쯤이었어요. 30분정도 홀짝홀짝 '사약'처럼 마시던 아메리카노.. 더보기
DREAM MACHINE FM/AM 아날로그 라디오 수신 및 알람. 9v 백업 배터리가 필요하고 220v 전원으로 연결. 배터리로만은 작동 안함, 백업 기능도 잘 안됨 라디오 안테나도 삐져나와있음. [수신률은 그다지, 소리크기는 충분함] 기타 사항> 액정 밝기 조절가능, 라디오 알람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 SONY DREAM MACHINE ICF-C49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