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ve, weaving, woven 최근엔 위빙 패턴에 꽃혀 버렸음. nike chukka woven은 구하기가 힘들고 가방은 비싸거나?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워서, 카드 지갑이나 바꿀까 해서 샀는데...중간 주머니에 지폐를 넣으면 튀어나옴. 3단이라 깊을 줄 알았는데, 2단 지갑보다 얕네?? 전에 쓰던 것도 형태가 틀어질까 싶어, 카드 두 장만 넣어 다녔는데 뭘 넣어 다니라는 건지 용도가 참 애매함.그래서,카드 지갑만 들고 다니는 게 지겹기도 하고 해서, 머니 클립으로 교환. 교환할 때 가격은 안 물어 봤는데, 영수증 두 장 합쳐보니 비싸긴 하구나... (이것도 10% 정도 오른 듯? -_-) 가진 건 없어도, 자존감은 높아서... 어린이날 선물.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