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2009년 2월 15일(일) 밤 10시 35분 MBC스페셜 :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살았던 사람들일텐데.. 안타깝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내가 그렇게 살아도 이 신계급사회에서의 신분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울한 하루다. 더보기 이전 1 ···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