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통 집에 오는 사람들 마다 탐내던, 그 분의 배를 땄습니다. 3년 넘게 모은거 같은데, 얼만지는 모릅니다. 은행까지 들고가기가 힘들어서 못바꾸는 중 -_- 겁내 무겁다. 더보기 이전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