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tide to go
5개들이가 14,790원, 개당 3,000원. P&G 에서 나온 즉석 얼룩 제거제. 티비에서 SES 유진이 여행필수품이라고, 소개해서 유명해졌다나 뭐라나? 뭐 먹을때 잘흘리는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그러나 요즘들어 이상하게 막 흘리고 다님 여름에는 화장실가서 비누로 대충 지우면 되었었는데, 겨울에는 힘들꺼같아서 우연찮게 보고 구입. 묻은부분에 화이트 처럼 지워주면 된다. 기름류나 피는 잘안된다고 하고, 음식 소스류는 잘 지워진다고하네~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테스트해볼려고 멀쩡한 옷에 김치국물을 묻힐수는 없자나. 가방안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음~ SCH-C220 휴대폰 구입후, 1년만에 첨으로 PC로 옮긴 사진 -_- 그럭저럭 잘 나오네 tide to go의 미국 티비 광고. 면접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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