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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tide to go

5개들이가 14,790원, 개당 3,000원. P&G 에서 나온 즉석 얼룩 제거제.
티비에서 SES 유진이 여행필수품이라고, 소개해서 유명해졌다나 뭐라나?

뭐 먹을때 잘흘리는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그러나 요즘들어 이상하게 막 흘리고 다님
여름에는 화장실가서 비누로 대충 지우면 되었었는데, 겨울에는 힘들꺼같아서 우연찮게 보고 구입.
묻은부분에 화이트 처럼 지워주면 된다. 기름류나 피는 잘안된다고 하고, 음식 소스류는 잘 지워진다고하네~
아직 안써봐서 잘 모르겠음, 테스트해볼려고 멀쩡한 옷에 김치국물을 묻힐수는 없자나.
가방안의 필수품이 될 것 같음~


SCH-C220 휴대폰 구입후, 1년만에 첨으로 PC로 옮긴 사진 -_- 그럭저럭 잘 나오네




tide to go의 미국 티비 광고. 면접자의 옷에 묻은 얼룩때문에, 면접관의 머리속에는 아무내도 안들어온다는 뭐 그런내용이다.



2008.11.03 - 우와 이거 짱이다!! 세제 냄새가 조금 역하긴 하지만 진짜 잘지워진다. 캬캬
그래봤자, 떡뽁이 먹다가 츄리링에 흘린거나, 모기잡으면서 벽에 묻은 핏자국 지우는데 쓰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