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a lw-14 원래 둔해서 건조 하다거나 이런거 잘 못느끼는 체질인데.. 몸이 가려웠었나;; 아님 자고 일어나도 푹잔것 같지가 않은 피곤함-_-? 아무튼 이런 얼토당토한 이유로 가습기를 사려고 했던건지;; 당췌 가습기를 왜 살려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ㅡ_ㅡ (꿈에서봤나?);; 핸디형 청소기는 평소에 필요로 했고.. 구입하는 차에 싸구려 가습기도 하나 살까 하면서 찾아보다 가격대가 점점 올라갔다. -_- (분명 처음에는 15,000 원짜리 개구리 모양 가습기 사려고 했었는데..) LCD도 달린 휘향찬란한 삼성 가습기를 살까 하다가, 복합식이란 말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해봤었는데.. 여기서 낚였다 -.-;; 백화현상이 없다는 자연 기화식 가습기가 좋다는 말에 낚여서 결국은 벤타 가습기로 구입을 했다. .. 더보기 이전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 3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