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tterholic 영선동 cookis 2012. 6. 12. 01:29 @영선동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안 마을, 흰여울길더보기접기 거대한 성곽흰 여울 길은 그냥저냥바다 냄새 맡으면서, 걷기 좋은 길걷는 내내 졸졸 따라다니더라.뒤에서 보고 있던 할머니가 낯선 사람 따라가면 된장 발라뿐다고-_-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님 집으로 나왔던 장소인 듯남자는 셀카같은거 찍는 거 아니야...앉아서 조용히 사진 찍고 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렸는지,갑자기 나오셔서 깜놀. AF 비프도 꺼 놓고 다녀야겠네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 null 'shutterholic' Related Articles 유년기 부산, 감천동 꽃놀이 걷고 싶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