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wow world of warcraft cookis 2010. 4. 30. 16:24 고전짤방 더보기접기 카르가스, 아직도 기억하고있다. '장군의 명령' 이란 퀘스트 -_- 검은바위 산 이 때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 :) 타오르는 현질의 구렁텅이 Tier Six, the Black Temple 기사님은 랩업용으로 드셨을 뿐이지만, 제 눈엔 눈물이... 전사님 탱 하실수 있겠어여? / 넹?? 버스만 타서, 뭐 그닥, 이게 소야... 사자야... KR 세나리우스 호드 전사 젖소갈비 그냥 보고 싶어서 -_-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s null 'games/wow' Related Articles 까마귀 군주의 고삐 지독한 저주 wowarmory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