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이나 묵은 사진입니다 >_<; 몇해 전 티비를 통해 보았던 곳인데, 우연찮게 찾게 되었습니다. 7-80년대 철강산업의
메카였던 문래동에 예술인들이 이주해오면서 바뀌기 시작하여 문래동 예술촌 혹은 문래창작촌이라 불리우게 된 곳입니다.
문래역 7번 출구쪽으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언뜻 보기엔 어두컴컴한 우범지대로 보일 수도 있지만,
구석구석 뜯어보면 예쁘고 사람 냄새가 나며, 한적한 멋이 있어 가볍게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거리입니다.
메카였던 문래동에 예술인들이 이주해오면서 바뀌기 시작하여 문래동 예술촌 혹은 문래창작촌이라 불리우게 된 곳입니다.
문래역 7번 출구쪽으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언뜻 보기엔 어두컴컴한 우범지대로 보일 수도 있지만,
구석구석 뜯어보면 예쁘고 사람 냄새가 나며, 한적한 멋이 있어 가볍게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거리입니다.
장비는 Canon EOS-5D, EF 16-35 / 같이 마실가신 다른 분의 시선으로 보고싶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