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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 2. 17:50 hardw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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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서브PC에 사용중이던 IBM UltraNav 텐키 버전 입니다. 육현님께 저렴하게 입양했었던것인데,

터치패드와 트랙포인트(빨콩)가 달려 있어서 컴퓨터를 한대 이상 쓰려고 할때,

거추장스러운 마우스를 따로 두지 않아도 되는, 최고의 서브용 키보드라고 생각합니다만 -.-;;


'Scroll Lock' 버튼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집PC의 메인 키보드로 쓰려고 가져왔는데

단점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정말 좌절의 나락으로 내몰아치고 있습니다.

일단은 키배치.

방향키 위에 있던 Ins/Del/Home/End/PgUp/PgDn 키들이 전혀 다른 위치에 붙어 있는 바람에,

Home,End 등의 커서 이동이나 Shift + Home/End 등의 블럭을 지정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_-;;

붙여넣기(Shift+Insert) 단축키도 버벅대고 있고.. 대체 버튼인 Ctrl+V를 누를려고 해도

Ctrl 위치에 펑션키(Fn)이 붙어있다 보니 screen의 Ctrl+A+Space 나 Ctrl+C등의 단축키를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덕분에 컴퓨팅 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능률도 안오르는 절망적인 사태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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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키를 Ctrl 키로 바꾸려고 키맵핑을 시도 해봤는데.. 스캔 코드로도 안잡히는것을 보고서는 이내 포기했습니다.

윈도우키 없는건 뭐.. 그냥..  탐색기 열때 마우스만 좀 더 고생할 뿐.. 이라고...


정녕 '스페이스 세이버' 이외의 기능상 장점은 없었단 말인가.. 라고 되새겨보는 요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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