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5일(일) 밤 10시 35분
MBC스페셜 :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살았던 사람들일텐데.. 안타깝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내가 그렇게 살아도 이 신계급사회에서의
신분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울한 하루다.
MBC스페셜 : 아무도 묻지 않은 죽음
나보다 더 부지런하게 살았던 사람들일텐데.. 안타깝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과연 내가 그렇게 살아도 이 신계급사회에서의
신분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희망'이라는 단어를 잃어버린 우울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