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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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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앨범 몇장을 질렀더니, 어느샌가 다른 걸 듣고 있더라.
결국은 듣던 앨범을 또 사게 되고,
조금씩 지출이 더 늘어나는 악순환의 반복.

Ipod touch 로 넣을 음악을 고르다가, 하드디스크에서 mp3를 다시 찾기는 귀찮아져서,
책장에서 한장씩 꺼내어 리핑하다보니, 잘샀다고 생각되는 것도 있고
'이건 왜 샀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고,
뭐 그렇다.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히 골라야겠다.

누군가 시디를 왜 사냐는 질문에 대답을 머뭇거렸는데,
인간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을 가지고싶은 욕망때문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아이팟 케이스도 사고싶고(LV Ipod Widescreen case), 네스프레소 커피머신도 사고싶고(Nespresso C185)
휴대폰도 사고싶고(햅틱온?!), 카메라도 사고싶고(5D Mark II), 옷도 사고싶고, PC 업그레이드도 하고싶고~
VAIO P도 사고싶고, 아... 지름신 많이 죽었다... 옛날 같으면 다 질렀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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