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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카페모카(iced cafe mocha) 준비물은 이마트에서 샀슴다. 레디윕(reddi wip) 휘핑 크림은 400g 에 15,800원 화과방 쵸코시럽 500g 은 2,380원 쵸코시럽이 마땅한게 없어서 팥빙수용 -_- 직원의 적극적인 권유로 구입했슴다. -_- 큰맘먹고 캡슐 두개깠다. 얼음을 넣고, 에어로치노로 우유의 거품을 냅니다. 스프레이형 휘핑크림. 편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지구야 미안해 살뺀다면서 도넛세개 쳐묵쳐묵,, 1시에 카페모카 만들어 쳐묵쳐묵,, 기타... http://www.nespresso.com/precom/n_recettes_kr_en.html 네스프레소 아이스 레시피, 웹페이지도 잘만들었고 재미있긴한데... 캡슐 네개 쓰는건 좀 -_- 더보기
아포가토 Espresso를 준비합니다. 사용한 캡슐은 Roma. BR31, 바닐라. 아래에는 베리베리 스트로베리가 깔려있음다. + 유머게시판을 빵빵 터트린 푸대접... -_- 캡슐 700원, BR31 싱글콘 2800원 정도. 집에서 즐기기엔 좀 비싸네; 추출된 에스프레소의 온도가 80도를 넘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쉽게 녹지 않도록 조심. 맛은 커피맛 더위사냥 -_- 더보기
뚝섬 프린스 1호점, Nespresso Lecube C185 개인적으로는 커피를 즐긴지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네스프레소를 구입하기까지 접했던 정보들을 바탕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여 기기구입을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사용기를 작성합니다. 1. 친해지길 바래, 커피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가끔 기회가 되어 '스타벅스'와 같은 곳을 가더라도 달콤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 정도만 즐겼을 정도였지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날 따라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아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30분정도 집에가는 내내 '왜 비싼돈을 내고 이렇게 쓰고 맛없는걸 먹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바뀌게 된 건 지하철을 내릴때 쯤이었어요. 30분정도 홀짝홀짝 '사약'처럼 마시던 아메리카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