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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03 venta lw-14
  2. 2006.12.28 [스크랩] 가습기 종류
2007.01.03 18:30 stuff

원래 둔해서 건조 하다거나 이런거 잘 못느끼는 체질인데..
몸이 가려웠었나;; 아님 자고 일어나도 푹잔것 같지가 않은 피곤함-_-?
아무튼 이런 얼토당토한 이유로 가습기를 사려고 했던건지;;
당췌 가습기를 왜 살려고 했었는지 생각이 안나네 ㅡ_ㅡ (꿈에서봤나?);;

핸디형 청소기는 평소에 필요로 했고.. 구입하는 차에 싸구려 가습기도 하나 살까 하면서 찾아보다
가격대가 점점 올라갔다. -_- (분명 처음에는 15,000 원짜리 개구리 모양 가습기 사려고 했었는데..)
LCD도 달린 휘향찬란한 삼성 가습기를 살까 하다가, 복합식이란 말이 뭔지 몰라서 네이버 지식인에
검색을 해봤었는데.. 여기서 낚였다 -.-;; 백화현상이 없다는 자연 기화식 가습기가 좋다는 말에 낚여서
결국은 벤타 가습기로 구입을 했다.

복합식 가습기의 단점을 읽고보니.. 방안에 있는 PC나 전자 제품들 생각하니까 못사겠더라.
(글 쓰던 중에 생각난건데 모니터나 책상에 앉는 먼지 때문에 가습기를 고려했었다 ㅡ.ㅡ;)
얼만지는 모르겠으나 (복합식 가습기의) 필터 유지비가 안들어간다는 말에 혹했었던건지도 모르겠다.
벤타 LW-14는 가습기능보다는 공기청정기라고 봐야하고 부가적으로 가습 기능이 있다는건데..
(그래서 자연기화식이 분무량이 작다는걸로 이해하고 있음)
생각을 해보니 공기중에 먼지가 떠다니니까.. 내 조건에 딱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질렀음.
가격은 무려 정가 429,000원. 음...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야 -_- 이 가격에 가습기를 사람이 있을까.
GSESTORE에서 할인쿠폰까지 해서 30만원에 살수있더라.. 고민고민하다 3개월 찍~
살짝 미쳤었던건지도 모르겠다 -_-

아무튼.. 나도 이제 웰빙이라며 조심스래 기대를 했었는데..
박스 뜯고 열어보자 마자 기가차서 미치겠더라. 위에는 쿨러하나 돌고 있고 밑부분의
디스크와 물통은 후접해보이고.. 대충 원가 따져봐도 한 만원정도면 만들수 있을거 같은 초라한
내부에 첫모습은 많이 실망을 했었다 -_- 뭔가 대단한것을 바랬던건 아니었는데..
아님 디스크가 뭔가 특수한 소재로 만들어졌나? -_-
그런거 같진 않은데....
어쨌든.. 물 부어넣고 돌려보니까 돌아가긴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사용 시간이 일주일째가 되는 오늘까지도 잘 모르겠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둔함)
그냥 검은색 모니터 위에 앉는 먼지가 줄어든것 같기도 하고...
나름 만족하며 살려고 노력중이다.
물은 4.5L가 들어가는데 2-3일은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틀후에 보니까 다 말라있더라 -_-
하루에 한번은 비워줘야 한다. 정화면적은 3.0평, 가습면적은 5.1평

낚인건 아닌가 싶어 황급히 pricegrabber.com 을 살펴봤는데.. 미국은 200$ 정도..
두배장사를 하는건데.. 직접 구입하더라도 관세, 부가세 하는거 생각하면 그럭저럭 적당하게 샀다고 생각됨..
42.9에 사는 사람들은 좀... /애도

아.. 청소기는 필립스 FC-6055 로 샀음. 사진으로는 이뻐보였는데 사진빨이었음. 역시 사진은 믿을게 못돼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1.33 EV | 6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6:12:28 00:22:05



지식인에 댓글 단 사람이 벤타코리아 직원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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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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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10:49 real lifes

가습기는 크게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자연기화식 가습기로 나뉩니다.
가열식은 말그대로 물을 끓여 가습하는 방식으로 장점은 물을 끓여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세균번식 등 위생상 좋고,
단점은 전기료가 많이 들고, 가습시작 시간이 늦다는 점입니다.
초음파식은 초음파 진동자를 이용 물을 가는 입자로 만들어 주는 방식으로 전기료가 저렴하고 가습시작 시간이 빠르고
분무량이 풍부하지만, 단점으로는 세균번식등의 위생만 문제가 있고, 초음파 진동자의 잦은 고장을 들 수 있습니다.
복합식은 가열식과 초음파식의 기능을 섞어 놓은 제품이고, 최근들어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 가습기의 경우 물속의 무기질(염소, 칼슘 등)이 가습된 수증기 속에 섞여 나왔다가 하얗게
내려앉는 현상으로 하얀 먼지 같아 보입니다. 백화현상은 가구나 가전제품을 부식시킬 수 있고, 벽지나 옷, 침구류
등에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백화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을 정수, 또는 연수 시켜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정수기 중 역삼투압 방식이 아닌 정수기의 경우에는 미네랄이나 무기질 성분을 걸르지 않으므로 똑같이
백화현상이 발생합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또한, 초음파 방식의 가습기의 경우 백화현상이 초음파 진동자를 고장낼 수 있으므로
설명서를 참조하시어 초음파 진동자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기화식 가습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백화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2&dir_id=12010504&eid=uLedmK6IVUgL5qT3kX9X44gsxJVHjgWi&qb=sKG9wLHiILnpyK3H9rvz

처음엔 15,000원짜리 개구리 가습기 살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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