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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s

yankee candle


사람들이 왜 양키캔들에 열광할까...하는 호기심에 사봤는데,
사실 잘 모르겠다. 이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_-

다만 엄마가 집에 다녀가시면서 저번엔 홀아비 냄새 났었는데,
이번엔 안 났다고... 근데, 이게 환기를 시켜서 안 나는건지,
양키 캔들을 피워서 안 나는건지 알 방법이 없네

워낙 면역이 되서 그런가... 난 아무 냄새도 안 나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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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은 양키캔들 논현점에서
공홈에서 라지자 1+1 로 3개 구매, 총 6개
배송료 포함 개당 22,000 ~ 24,000원 가량,
(시간은 110-150시간 정도)

Clean Cotton * 3
Oceanside * 1
Ocean water * 1
Lavendar * 1

블랙 체리를 많이 추천하던데, 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론 별로
가장 무난했던게, 갓 말린 빨래향의(-_-) Clean Co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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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재구매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