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좋아라하는 AIRMAX 180/360이 왠지 내 마음엔 들지 않는 디자인이라, NIKE+ 신발을 선택하기가 힘들었는데
코엑스 지나는 길에 잠깐 구경만한다는게, 이거다 싶어 구입했다. NIKE FREE EVERYDAY+ 2
이름이 무슨 여성용품-_-;; 같긴하지만, 깔끔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정말x4 가볍다.
MAX는 285(10.5)를 신는데 러닝용이라, 정 사이즈인 280(10) 으로 구입. 가격은 109,000 원
(며칠전부터 5D RealaLike PictureStyle 사용 중)
센서 가출 걱정은 덜었다.
장비는 이봉주, 몸은 박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