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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ifes

문신(tattoo)


같이 수영을 배우는분 중에 한분의 팔에 띠같은 문신이 있어서 헤나인가 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몇주가 지나도 안지워지길래 물어봤더니 진짜 타루란다. 나도 한번쯤 해보고 싶기도 한데,
몇년 후 혹은 몇십년 후의 내 몸에는 썩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포기.
몸에 타투를 한다면 호드 문양(정확히는 오크문양 같은데..)의 타투를 하고싶은데,
헤나는 커스텀을 잘 안해주는것 같네.. 지마켓에는 뭔 판박이만 있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