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대여 및 구매

- 타 업체 대비 저렴한 가격 5,000원/일 - 더 저렴한 곳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면 최저가인것 같음 (먹튀...고려하면 남는게 있나요?)
- 충전기, 플래시 등 여러 품목을 같이 대여 받았으나 실제로는 본체 + 보조 배터리 핸들 정도만 사용 했음 (여행용 짐은 간편하게)
- 기기를 공항에서 픽업 하는 업체도 있었는데, 1) 배송일은 무과금 2) 불필요 액세서리 제외 할 여유 3) 사용 방법 숙지 가능해서 좋았음
- 저녁에 받아서 몰랐는데, 대낮에 보니 기기에 여러군대 생채기가 있었음. (장비 덕후로 맘이 아팠으나 대여품이라 어쩔 수 없는듯)
- 카메라 렌즈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서, 화질이 좋지 않을까 걱정 있었으나 큰 차이 없는듯 (내 장비였으면 안붙였음)
- 신품을 살까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포켓4가 곧 발매 예정이므로 지금 포켓3를 구매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포켓3는 23년4Q발매)
- 오즈모 포켓4 신품을 사더라도 유튜버 아닌 이상, 평소에는 장비를 놀릴 것이기에 대여가 최선의 선택이었음


셋업 및 설정

- 약 10분 연속 녹화 부터 발열이 느껴졌고, 기본(내장) 배터리가 녹는 느낌이라 보조 배터리가 필수임 (1080P는 여유 있다는데 안 해봤음)
- 고프로나 휴대폰용 짐벌에 비해 부피가 상대가 안 되게 작은게 최대 장점 - 서랍에 찾아보면 지윤텍 3축 짐벌도 갖고 있긴 함;;
- 피사체(주변인)로 부터 전문 카메라 장비라는 부담이 적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음
- 구동부 (카메라 및 짐벌)를 보호하기 위해, 전원이 꺼진 후 또는 동봉된 전용 하드 케이스에 장착해서 이동해야 함
- 전용 하드 케이스에 장착할 때 앞/뒤가 비슷하게 생겨서 주의가 필요함. 제품 디자인이 더 명확하게 구분이 가능했으면 좋을듯
- 전원을 끄면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마치 파킹 모드로 들어가는데, 계속 쓰다 보면 언젠가 고장날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듬 (내구성에 대한 우려)
- 야간 및 저조도에서도 만족스러운 이미지 품질이었고, 자동 노출 조절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을 정도로 적당했음
- 자세한 기능 습득은 하지 않고(에이징 커브), 대충 찍었는데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보여줬음
- 기기 반납 전에 테스트 해보니 자동 포커스 트래커등 기능 있어서 흥미로웠는데, 그 기능을 활용할 여유/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기타 문제  

- 마이크로SD 128GB도 같이 대여 받았으나 개인용 512GB (삼성 EVO Plus) 사용, 4K60P 기준으로 약 9시간+ 녹화 가능한걸로 메뉴에서 뜸
- 포켓3에서 녹화/재생 다 되는데, 파일 이동을 위해 PC(Windows)에 꼽았더니 드라이브 인식이 안 됨
- 포켓3에서 (ExFat)으로 포맷 된 드라이브로 검색 해보니 ExFat은 자동으로 드라이브가 안잡히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수동으로 할당 해봄
- 디스크 관리자에서는 '지정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Diskpart 에서는 오류가 발생 됨
- 이벤트 로그에는 'Disk 2에는 시스템에 연결된 하나 이상의 디스크와 동일한 디스크 식별자가 있습니다'로 기록 되어있음
- X됐다. 라는 생각과 함께 머리 속이 하얗게 됨. 혹시나 싶어서 맥에 연결 해보니 인식 / 재생 잘 됨 (지옥에서 돌아옴)
- MP4 파일과 함께 포켓3에서 프리뷰 등을 재생하기 위한 LRF 파일이 같이 생성 되는 것으로 확인 됨 - 이 파일 때문에 실제 가용량은 조금씩 더 줄어듬
-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대부분 4K60P로 약 3-4시간 정도 총 180GB로 확인 됨 (LRF 파일 제거 후)
- NAS에는 용량이 충분하기에 공간은 문제가 되지 않는데, 평소에 용량이 큰 파일을 다룰 일이 없다보니 NAS의 1Gbps로는 약 1시간 정도 걸렸음
- 맥에서 시놀로지로 SMB로 연결해서 올리는데 자꾸 Error Code -51 발생 됨 (에효 지랄 났네... 진짜, 평소에는 전혀 문제 없었음) 
- 마찬가지로 큰 용량/다량의 파일을 핸들링 하면서 발생 되는 것 같은데, macos와 SMB 프로토콜의 호환성 이슈가 있는 것 같음 (VFS 등 조절해봤음)
- 대충 트러블 슈팅 해보다가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웹브라우저 열어서 시놀로지 콘솔 (File Station)에서 업로드 하고 신경 끔
- SMB 로 전송 했을 떄는 약 120MB/s, 웹브라우저로는 약 7-80MB/sec 정도 나왔음. (다음에는 1080P 로 찍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음)

편집 및 배포

- 영상 내용은 부모님과 여행 스케치 정도였고 최대한 원본 파일을 보내드리려고 했으나, 관심도 없으셨음 (기술적 또는 용량 부담이 됨)
- 그렇다고 시간을 투자해서 완성도 있게 만들고자 하는 시간적 여유 또는 스킬은 없음 (담배꽁초 무단투기 영상은 리졸브로 열심히 편집함)
- 아이폰 Photo 앱에서 특정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을 슬라이드 + 영상으로 Export 해주는 기능으로 '간단히' 만들었던 경험이 있음
- 요즘 AI다 뭐다 해서 1) 그럴듯하게 2) 자동으로 3) 최대한 손 안가게 만들 수 있는 편집 툴을 찾아봄
- ChatGPT가 추천해준 앱들은 대부분 휴대폰 기반용 편집 툴이었기 때문에, PC(맥)에서 가능한 필모라를 시도 해봤는데 아직인듯
- 어떻게든 컷 편집 및 트랜지션이 들어가야 하는데, 대충 이렇게 저렇게 해줬으면 했지만 (클라이언트의) 무리한 요구 사항이었음
- 결국은 iMovie로 날짜별 모든 컷 때려넣기 + Export 해서 YouTube 비공개 링크로 업로드 해서 공유 했음
- YouTube의 접근성이 가장 좋았으나, 민감한 내용(옆집 아저씨 바람핀 과거 이야기 등)를 담고 있어, 어느 정도 보안도 필요 함
- 이런 큰 용량의 영상을 무료로 저장하게 해주는 YouTube가 역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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