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9 14:30 softwares


"와!! 이거 정말 죽이는데?!"
라고 느끼는, 몇 안되는 iPhone 어플 중 하나임.
(Seoul Bus도 포함 ^^)

지역, 알람 시간, 강수 확률을 저장해 놓으면,
정해진 시간에 (최근 12시간 이내)에 비가 올 예정이라고 푸시 + 알람 소리로 알려준다.
PRO 버전(1.9$)은 여러 지역을 지원하는데, 유료 버전의 필요성은 못 느끼겠네.
현재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만, 유료로 바뀐다 하더라도 구매할 어플임.

기상 예보 DB는 어느 곳의 DB를 쓰는지 잘 모르겠는데,
8-9할 이상의 적중률을 보여줬다. 사실 처음 설치하면서도 얼마나 맞겠어?
하는 심정으로 설치한 건데, 정확한 확률 때문에 각인이 됐음.

iTunes Store 링크



학생 때 등굣 길,
비 올 거라고 우산 가져가라는 엄마의 말을 잘 듣지 않았었는데,
자취를 하다 보니 그 우산 예보가 그리워지더이다.
iPhone과 Rain Alert이 그 일을 대신해주긴 하는데,
오늘 아침에도 비가 올 거라는 알람을 보고 귀찮아서 안 챙겨 나오고,
점심시간에 소나기를 맞은 내 모습을 보니
난 그냥 청개구리인가 보다. -_-
posted by cookis
2010/02/25 11:26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1.8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5 10:39:48

분실한 아이폰은 포기했습니다. 습득자 분이 택시에서 주어서, 부재중전화로 남겨졌던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던 것 까지는
확인이 되었는데, 전화를 받았던 담당자 분이 연락처를 분실해버렸다고 하네요. 어차피 내 잘못으로 잃어버린 거라
화를 낼수도 없고 그냥 쿨하게 포기하렵니다만, 아이폰 케이스랑 좋아하는 노래 태그 정리해뒀건건 무척이나 아깝네요.

습득자분이 아이폰을 찾아줄 의지가 있었는데도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은, 패스워드 락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하였는데,
이 상태에서는 부재중 전화의 정보가 정확하게 남지 않습니다. 문자 혹은 전화의 최근/최대 4줄까지만 표시가 되는데,
전화를 건 번호가 연락처의 정보로 이미 저장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이름만 뜨게 되고 회신번호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시 아이폰을 분실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새 아이폰은 패스워드락을 풀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을 했다면 mobile me의 display message 기능을 통해 연락처를 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물론 습득자가 돌려줄 의지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아이폰의 시리얼과 과 IMEI는 USIM 트레이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분실신고 된 아이폰은 통신사 IMEI 에서 Block이
되기 때문에, 분실 보험으로 받은 혜택을 다 지불하기 전까지는 더 이상 휴대폰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보상을 받은 이후라도(회선을 살리지 않더라도) 분실물의 소유권은 이전 사용자가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지 휴대폰 분실 '안심보험'이 들어져 있었기에, 새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었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고 싶었지만 설 연휴도 끼어있었고, 휴대폰을 사용할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새 아이폰과 케이스를 사오는 과정까지는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는데, 복원 및 아이폰 세팅을 하고 있으니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기존 제품은 2009년 47주차(예약분), 새 아이폰은 2010년 01주차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인케이스(메탈그레이)로 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안좋네요. 아이폰이 뚱뚱해지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지만,
결합부의 유격에서 나오는 나쁜 파지감이나, 스크린에 묻어나오는 먼지, 케이스가 크롬(베젤)을 눌러서 생기는 흠집 등은
50,000원 이라는 가격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더 고가인 루이비통 케이스를 쓸 때는 몰랐던 장점들이 떠오르네요.
케이스를 다시 구입할까 말까 하다가, 알아만 보자고(!) 문의를 해봤으나, 이미 완판되었고 언제 재입고 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하네요. 웃기긴 하지만, 사고싶어도 못사는 걸 보면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희소성의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은, 정신줄 똑바로 챙기자. 습득물은 그냥 파출소나 우체국 갖다 주세요.
posted by cookis
2010/02/10 16:58 real lifes
최대한 침착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내 몸의 반쪽이 떨어져나간 것" 과 같은 우울함을 느낍니다. -_-
KT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실폰 위치추적을 해보았는데 전혀 쌩뚱맞은 위치에서 잡히는 걸 봐서는 술쳐먹고 집에가는 길
택시에서 두고 내린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증도 안받았고, 현금으로 냈던지라 택시번호 추적도 불가능 합니다.
아직은 신호가 가고 있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을 한게 15%대 였는데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도 미지수이고
곧 죽을꺼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되찾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 거. 전원도 안켜지고 충전도 안되는 괴상하게 생긴 놈을 힘들게
찾아줄 지는 미지수. 일단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시운송사업조합 과 개인택시사업조합 홈페이지에 분실신고를
해두긴했는데, 분실물/습득물의 비율을 봐서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아이폰 분실시 메일/사진 데이터의
유출때문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썼었는데 락이 걸려있어서 습득시 사용자의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양날의 검처럼 다가오네요. 혹시라도 하늘이 도우사 아이폰을 찾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지겠만, 확률은 점점 희박해져갈 뿐이고
남은 대안은 안심보험을 이용해 새 아이폰 기기를 받는건데, 약정 플랜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부담금이 큽니다.
그래도 다시 아이폰을 선택하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기기의 마지막 백업 날짜는 일주일전인 2월3일, 쇼핑백만 남은
루비이통 케이스는 어쩔.... 액정 보호필름 한장 남아 있는걸로 위안받아야하나? 술한번 비싸게 먹게 될 듯..

iPhone 3Gs 32GB 블랙 (010-8254-0243 USIM) - S/N : 85947ECxxxx , 루이비통 다미에 그라피트 케이스 (검정색 바둑판)
아이폰 찾습니다. 사례합니다. 연락처는 010-8254-0243 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쉽게 안지나갈꺼 같어... 어떡해 ㅠㅠ
posted by cookis
2010/01/05 13:45 softwares

RSA SecurID의 작동원리는 하드웨어 OTP 토큰 및 소프트웨어 토큰이 설치된 PC의 현재 시간과, 각 토큰에 부여된
시리얼 키를 기반으로, RSA 알고리즘에 의한 6자리의 난수를(random number) 생성 후, 인증과정에서 RSA인증
서버의 생성(시간/토큰) 값과 비교하여, 두 값이 동일하면 통과(인증성공) 시키는 방식의 인증서버 입니다.
하드웨어 OTP 토큰의 분실이나,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를 저장하여
한 번 더 확인하게 되며, 최종 생성된 PASSCODE는 1분에 한 번씩 변경 됩니다.

최상급의 보안이 필요한 인터넷 뱅킹이나 인증 서버에서 이와 같은 방식의 인증을 주로 사용하구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RSA SecurID 솔루션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 방식으로는 SID700 토큰을 사용하고, 소프트웨어 토큰 방식의 인증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SecurID 소프트웨어 인증방식의 경우에는, 인터넷 브라우저의 툴바나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등의
다양한 인증방식을 제공하는데요. iPhone OS를 위한 소프트웨어가 나왔기에 간단히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RSA SecurID 관리자 입장에서 해주어야할 작업으로는 소프트웨어 토큰의 재발급(Re-Issue)의 일반적인 작업
한 번으로도 가능합니다만, 이 경우에는 일반 유저가 토큰파일을 컨버팅하여 url을 만들어야 하는 다소
복잡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최종 컨버팅된 url로만 키를 제공 받는다면, 설치과정이 조금 더 쉬워지긴 하겠지만
SecurID 관리자가 할 일이 더 많아지겠네요. (...) iPhone용 토큰의 설치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반 PC에서는 소프트웨어 토큰의 설치에 큰 문제가 없지만, 파일 입출력이 까다로운 iPhone의 경우에는
생성된 토큰(.stdid)을 전송할수 있는 방법이 없기때문에, 하나은행 어플리케이션의 공인인증서
복사와 같은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TokenConverter를 통하여 url로 변경하여야 하며,
이를 Safari에서 접근하면 RSA SecurID 프로그램으로 토큰을 설치합니다.

c:\TokenConverter.exe rsa_userid.sdtid -p password -iphone -o output.txt

com.rsa.securid.iphone://ctf?ctfData=2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1. RSA Host Manager 에서 Software Token Re-Issue 후 .stdid Token 파일 생성 (관리자)
2. Software Token Converter 로 .stdid -> url base 로 컨버팅
3. 생성된 url 을 iPhone 메일로 전달 혹은 Safari 에서 url 입력

Copy & Paste 때문에라도 iPhone OS 3.0 이 필요한데, 여태껏 없이도 썼다는게 놀라울 다름입니다. -_-

http://www.rsa.com/node.aspx?id=3651
https://www.rsa.com/node.aspx?id=3652

Blackberry/Symbian/Windows Mobile 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

posted by cookis
2009/12/18 01:52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5 | +0.33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12:17 20:59:41
정식 명칭은 APPLE IN-EAR HEADPHONES W/RMTE & MIC-FAE, MA850FE/A
올해 1월부터 사용했으니, 딱 1년을 채웠습니다. 듀얼 드라이버(트랜스 듀서) 채용 모델로 기존의 인이어 헤드폰들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발매가 되어 화제를 모았으나 현재는 그 인기가 사그라들어 값비싼 iPhone Accessory로만
취급받는 그저그런 리시버입니다. 초기 발매가는 10만원대, 현재는 6만원대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흰색의 깔끔한 이어버드 이어폰의 디자인을 물려받았고, 커널형 이어폰이라 작으면서도 상당히 예쁜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L/R 리시버 양 쪽의 케이블 길이가 다른 소니나 오디오테크니카의 y형 케이블을 선호하는 편인데,
인이어의 대칭형 Y와 흰색의 컬러가 "아이팟 이어폰" 이라는 패션 아이콘의 디자인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이 디자인의 선호도는 상대적입니다. 외형적인 디자인만 놓고 보면 만족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이 케이블이 옷 단추에
걸리거나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코팅 되지않은 흰색 우레탄(고무)재질로 때가 많이 타는 편입니다.
광택이 돌더라도 선에 코팅을 한번 더 했으면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흰색의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을 유지하시려면,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물티슈로 케이블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안그러면 시커멓게 변하더군요. -_-
소리

일반적으로 애플의 iPod 기기들은 FLAT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 좋게 말하면 깔끔하고 꾸밈없는 소리지만
다르게 말하면 심심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심심한 소리를 조금 더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이 인이어 헤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번들 이어폰들과는 레벨이 다른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굳이 음색을 따지자면 중/고음쪽의
성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음과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인이어가 들려주는 소리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커널형 이어폰들이 갖고있는 특성인 발걸음/바람소리는 조금 거슬리는 편입니다. 외부의 소리를 줄일 수있는
소리의 차폐성도 좋아서, 버스나 지하철의 대중교통에서도 수준급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이어의 교체를 위해
2주정도 번들이어폰을 사용하였었는데, 음질 보다 더 불편했던 것이 외부의 소리가 많이 들어오게되어 볼륨을 높일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이어폰의 소리가 밖으로 많이 새어나가 공공장소의 비매너가 되는게 더 문제더군요.

리모트&MiC

케이블의 끝 부분은 3.5 파이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스테레오 커넥터와는 다른 3극의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왼쪽,오른쪽의 스테레오 신호 외에도, 마이크/리모트 컨트롤의 신호 전달을 커넥터가 한 줄 더 추가 되어있습니다.
이 단자는 아이팟 터치 2세대 이후부터 도입되어 사용중이고, iPhone 3Gs를 포함한 최근의 애플 장비(맥북)들에서는
기본으로 채용되고 있습니다. 볼륨 업/다운 버튼과 함께 중앙의 커맨드 버튼을 추가된 3개의 버튼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의 작동방식은 중간버튼을 한번 누르면 재생/중지, 두 번클릭 - 다음곡, 세 번클릭 - 이전곡 iPhone 3Gs와
연결시에는 전화를 수신 - 중간 버튼 한번 클릭, 수신 거부 - 중간 버튼 길게 누름 입니다. 다음곡으로 넘기기 위해
거추장스러운 아이팟을 꺼내지 않아도 되는 등의, 실사용에서의 리모트 컨트롤은 생각보다 편합니다. 전화 수신시에도
iPhone을 꺼내지 않아도 되고, 조금 더 응용한다면 이 마이크를 통한 iPhone 3Gs의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점.1

애플의 기기들을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느낀점은 타 회사의 기기들보다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는 좋은데,
한-두가지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건데요 (iPhone 배터리나, 맥북에어 힌지깨짐, 아답터 피복 벗겨짐 등)
제가 느끼는 애플 인이어 헤드폰의 첫번째 고질적인 문제점은 내구성입니다. 3.5파이쪽의 커넥터가 초기 발매품에서는
고무로 된 재질이었다가, 인이어 헤드폰의 두번째 리비전(신형)에서는 플라스틱 재질로 바뀐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리시버쪽의 고무재질도 문제인데, 실제로 단선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사용을 하다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고무부분이 떨어져 나오게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리모트컨트롤이 달린 오른쪽부터 먼저 떨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머지 왼쪽 부분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애플서비스센터에서는 이어폰의 본 기능과는 관련이 없는, 이러한
외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수리(교체)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6050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0.44 EV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26 21:59:06
문제점.2

기존 이어폰인 이어버드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것인데, 애플 페이지에서도 따로 안내를 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이 인이어 헤드폰의 경우는 그 보다 더 심각도가 높습니다. 주로 습도가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을 하고 니트류 등
옷 재질에 따라 그 발생빈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귓속에 들어가는 커널형이라 정전기가 발생할 때 마다 깜짝 놀랍니다.
5분 정도 걷는데 10번이상 정전기가 튄적도 있고, 양쪽으로 스테레오로 정전기가 튄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짜증이 나서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사실은 돈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습니다. -_-; 굳이 사용을 해야겠다면,
겨울보다 여름에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upport.apple.com/kb/TS2729?viewlocale=ko_KR


기술지원

S/M/L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캡을 세 쌍 제공하고 있는데, 이 이어캡을 분실하면 따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술지원이 극악이라는 소니의 EX70/EX71 을 사용할 때도 이렇지는 않았지요. 소니에서는 A/S센터를 통해 여분의
이어캡을 판매하는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어캡을 분실하면 일반적인 루트로 이어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슈어등의 호환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인이어 헤드폰 사용자들 끼리 안쓰는 이어캡을 교환하기도하고,
아니면 저 처럼 귀에 안맞는 L을 억지로 끼워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A/S(교체)시에는 새 제품과 함께,
세쌍의 새 이어캡을 주는데, A/S접수시에 사용하던 사이즈의 이어캡은 따로 보관해두시면 여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

일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별도의 리테일 제품으로 구입한 인이어 헤드폰의 A/S를 접수하는데, 사용 중인
iPod 터치의 시리얼을 기입해야 하는 등의 제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A/S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점.1 에서 언급한 외형적인 문제로는 공식적으로 A/S(교체)가 되지 않으며, Apple Customer Relations 부서 등의
조금 높은 부서와 컨택을 하면 외형적인 문제로도 처리 해준다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큰 소리나 진상부리는 고객에는
교체 해주고, 일반적인 경우에는(공식적) 교체가 안되는 원칙 없는 A/S 가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A/S접수 및 교체받은 인이어 헤드폰도, 외형적인 문제외에는 기능상의 문제가 없는 공식적으로는 교체가 안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외형적인 문제로 교체가 안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교체사유는 리모트컨트롤 불량으로 기입했지만
실제로 리모트컨트롤의 불량은 아닙니다. 가끔 랙이 걸리거나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iPod나 iPhone상의
iPhone OS 딜레이였지 이어폰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저도 일단은 공식적으로 리모트의 불량이었죠.
A/S접수 교체를 받는시간은 2주정도 걸렸으며, 담당기사가 인이어의 리모트를 테스트 해보면서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도, 양쪽 고무 다 떨어져 나가고, 커넥터 갈라져있고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인이어 헤드폰의 모습을 보고
교체를 안해주기도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새 제품으로 교체 받아왔고 이 인이어 헤드폰의 수명은 1년 더
연장 될 것 같습니다. 인이어 헤드폰의 개인적인 평가로는 소리나 전체적인 만족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내구성,
정전기등의 문제점 때문에, 재구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인이어를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위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발생되는 노이로제와 상전(고가의이어폰)을 모시고사는 스트레스때문에, 앞으로 웬만해서는
리모트 달린 번들 정도로만 만족하고자 합니다. 근데.. 왜 자꾸 트리플파이 10vi가 눈에 밟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ㅠ_ㅠ
posted by cookis
2009/12/15 17:39 softwares
iTunes Store

iTunes Store 계정은 미국 계정으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구글링해보면 가입하는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요약하면 Facebook Apple Students에 가입하게 되면 iTunes Music Sampler를 다운받을 수 있는 Redeem 코드를
주는데, 이 코드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없이도 미국 iTunes Store 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iTunes Store에서 가장 쉽게 Credit 을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은, 온라인에서 iTunes Gift Card를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기프트 카드구입 후에, 받은 코드는 Edit Payment Information 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Tunes Appstore 에서 프로그램 구입시 약 8% 가량의 세금(Tax)를 더 지불해야 하는데,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미국내의 주(AK,알라스카)로 주소를 변경해두면 과세를 피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구입한 프로그램의 환불은 http://www.apple.com/support/itunes - AppStore - Troubleshooting Applications 에서
E-Mail 로 요청을 하시면, 환불이 가능합니다. 제가 환불 받은 절차는, 구입한 프로그램의 기능/버그 문제로 인해
환불 요청을 했고, 메일을 보낸뒤 하루 안에 답변과 환불을 받았습니다. 안내 메일에서는 이번의 환불을
첫 번째 예외(one-time exception)으로 처리해주고, 다음부터는 AppStore의 구매과정을 FINAL 로 처리하여,
환불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웬만한 이유(기능문제,버그,Freeze)로는 환불이 가능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기술지원은 영어로 진행해야 하며, 환불 후에도 재설치 전까지는, 받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IRC Client

처음 구입했던 것은 Colloquy라는 1.99$ 짜리 프로그램이었는데, 한글 인코딩, 채널 패스워드가 저장이 안되는
버그로 인해 환불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찾은 것인데, IRC Server의 Advanced Options 에서는 인코딩 옵션이
적용되지 않고, iPhone OS의 '설정' - Colloquy 에서 언어 인코딩을 설정해줌으로서 한글이 표현됐습니다.
채널 패스워드 저장건은 더 이상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환불 후에 구입한 것은, 일본인 개발자가 만든 Limechat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Colloquy에 비해 비교적
비싼 가격(4.99$)입니다. iPod Touch부터 사용하던 프로그램으로 큰 문제는 없었기에, 조금 비싸더라도
안정적으로 사용하고자 구입을 했습니다. 인코딩은 CP949(EUCKR) 로 설정해주시면 한글 채팅도 문제 없습니다.

IRC Client 설치 후에 접속을 해보았는데, WIFI를 통해서는 IRC서버에 정상적으로 연결이 되었으나,
3G 셀룰러 네트워크로 연결했을때는 접속이 안되었습니다. 이는 KT에서 웜이나 기타 보안상의 이유로
3G Network로 붙을 때 TCP 6667 Port 를 차단하고 있어서 접속이 되지않았던 것인데,
일반적인 IRC서버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대비해 6667 외에 6666 번의 포트도 리스닝하고 있으니,
TCP 6666 번 포트로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끝.
완전한 jailbreak가 나오더라도, 한번 더 고민해볼 듯 싶어요. 전화기라서;;; 이젠 정품 유저입니다. -_-;

posted by cookis
2009/12/07 16:02 softwares


ITunes 보관함은 항상 "수동 동기화"로 사용합니다. 자동 동기화 모드는 사용하다 보면 편해진다고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파일에 직관적으로 접근하기가 어렵고, 불편하고, 느려서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유저입니다)
아이팟 터치에서는 수동 동기화의 옵션을 선택하면, ITunes가 설치된 어느 PC라도 음악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iPhone 에서는 하나의 PC (정확하게는 하나의 ITunes 보관함)에서만 (수동)동기화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터치 ->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가장 난감한 문제 중 하나였는데, 찾아보니 해결 방법은 있더군요.

http://kaizenworld.tistory.com/120 - 참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요약만 합니다. 링크된 블로그의 글이 보기에 더 편할수도 있고,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1. 최초 수동 동기화를 설정한 PC의 ITunes 폴더(My Document\Music\iTunes)에서 "iTunes Music Library.xml" 백업
2. "iTunes Music Library.xml" 에서 11번째 줄 Library Persistent ID를 복사해 둠 (음악/동영상 Persistent ID는 상관 없음)
3. 수동 동기화를 설정하려는 PC의 폴더에 똑같은 파일/위치에, 아이폰에서 동기화 된 2의 Persistent ID를 변경/저장.
4. 동일한 폴더의 "iTunes Library.itl" 파일을 Hexedit.exe 로 열어, 4번째 라인에서 Persistend ID를 변경/저장
5. 3/4에 적용된 내용은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저장 됩니다. C57078731AB250F1 (.xml) / c5 70 78 73 1a b2 50 f1 (.itl)
(맥에서는 ~/Music/iTunes/iTunes Music Library.xml / iTunes Library 파일 - .itl 확장자 없음)

수정작업 도중에 파일이 꼬이게 되면 동기화할 PC의 My Document\Music\iTunes 폴더를 지우고,
ITunes를 실행하면 새로운(Persistend ID의) 보관함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iPhone은 하나의 ITunes Persistend ID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OS재설치 등의 상황에 대비해 (최초) 수동 동기화한 PC의 Persistend ID를 갖고 있어야합니다.

아님,
ITunes 말고 SharePod를 쓰시던가... -_- 이건 노래 뽑을 수도 있는데...




개통 후에 iPhone 의 위치정보를 못받아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3.1.2 펌웨어 복원을 통해 해결 됐습니다.
초기에 발매된(KT) 펌웨어와 복구할 때 사용하는 펌웨어 파일의 정보는 동일하지만, 복원 과정에서 3G 셀룰러를 통한
위치정보 Profile을 다시 받는 과정이 있어, 현재는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합니다. (펌웨어 ≠ Profile)
12월3일 이후로 개통하여 Activation한 유저는 해당사항 없다고 하네요. 지금은 잘 잡힙니다. :)
posted by cookis
2009/12/03 22:27 hardwares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24sec | F/2.8 | 3.9mm | ISO-83 | No flash function. | 2009:12:01 19:28:12
아이폰 말고는 쓸 이야기가 없네...요

ipod control - 홈 버튼 두 번 클릭, 잠금 상태에서도 동작합니다. (설정에서 다른 기능으로 변경가능)
스크린 캡쳐 - 홈버튼 + 전원 버튼, 캡쳐된 스크린은 카메라롤(터치는 사진보관함) 폴더로 들어갑니다.
멈춘 프로그램 강제 종료 - 전원버튼 길게 누름, 셧다운 대기 화면에서 홈 버튼 길게 누르면 강제 종료됩니다.
카메라 셔터음 끄기 - 음악 재생, 소리 최하로 줄임,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으면 소리없이 찍힙니다. -_-
아이콘 이동 - 바탕화면에서 아이콘 길게 누름, 이동 모드로 변경 되어 아이콘 이동 가능, 종료는 홈 버튼

apple in-ear headphone, mic with remote control
한 번 클릭 - 재생 / 중지, 두 번 클릭 - 다음 곡, 세 번 클릭 - 이전 곡
전화 왔을때, 짧게 누름 - 수신 / 길게 누름 - 거부

KT 정식발매품은 MAC 어드레스가 등록 되어있는지, 별다른 설정없이도 NESPOT AP로 연결됩니다.
WIFI 가 연결되어있더라도, 인터넷 테더링의 트래픽은 항상 3G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나갑니다.



me2day 시작 했습니다. 딱히 맘에 들진 않지만, me2day 위젯을 올리려고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_-
iPhone + me2day 의 조합은 정말 굉장하네요. 재미있습니다.
미친이 되어주십쇼 굽신 (__) http://me2day.net/cookis

...인수야 어디있니... 밥은 먹고 다니니...


posted by cookis
TAG iPhone
2009/12/01 08:24 hardwares
짧게 씁니다. 당분간 아이폰 관련 글은 안 올릴겁니다 =.=

1. olleh KT

행사 개차반, 배송 지연, 개통 지연, 고객응대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서 내년치 욕까지 미리 다 먹었는데,
아이폰이 개통 되니 쌓였던 울분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내꺼만 되면 된다는 무한 이기주의 ㅋㅋ
KT 3G 네트워크 속도도 훌륭하고, 월 45,000원 500MB 요금제도 이만하면 딱 적당한 듯 싶습니다. 감사르 땡큐 KT

2. iPhone

내용물은 아이폰, 설명서, 220V USB 아답터, 30핀 데이터케이블, 이어폰(remote&mic) 정도로 간단하게 들어있습니다.
iTunes 를 통해 애플로 기기등록을 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USIM 개통이 진행되어야 완벽한 개통이 됩니다.
아이폰을 받고, 5-6시간정도 개통이 지연됐는데, 그 동안은 터치와 차이 없는 그냥 벽돌이었습니다. -_-

속도 겁나 빠릅니다. iPod touch 2G 도 사용상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많이 빠릅니다.
프로그램 로딩이나, 순간순간 있던 랙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습니다.
아 물론 jailbreak 후에 이것저것 올려서 느린 탓도 있겠지만 말이죠. (껐다키면 부팅하는데만 1분이었으니)

터치때도 jailbreak 없이 무료 어플리케이션만으로도 잘 사용한적이 있어서, 별로 걱정은 안햇는데,
몇몇 어플은 유료로 전환된 경우가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긴 하네요.
네이트온 어플 때문에 카드 등록해 버릴까 하고 있습니다. 돈 내고 쓸만한 인터페이스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3. 문제

일부 악세사리나 케이블에서 충전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실제로 충전이 안 되는것은 아닌데,
달갑지 않은 경고메시지가 나오니까 기분 좋을리는 없겠지요. KT 예약행사에서 선물로 나눠준 스피커도
충전이 안된다는 경고가 나올정도니까 말이죠 -_- focalprice 에서 구입한 univeral dock 은 경고 나오지만 충전됩니다.

아이튠의 음악/비디오 관리모드는 항상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다른 PC의 아이튠에다 연결을 하면
동기화를 하려고 해서 수동 관리모드가 풀리고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에서는 안그랬었는데,
아이폰은 원래 1 PC 에서만 관리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직 문제 해결 중입니다.


통화 품질은 괜찮은 편이지만, 잘 안한다능...

posted by cookis
2009/11/28 23:51 real lifes

11월 28일부터 배송(도착) 받을 수 있다고, 공지에다가 개드립쳐놓고 실상은 아침 9시에 발송됐다.
업무시간에 집으로 택배 받으러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니, 혹시나 해서 회사로 배송해놓긴 했는데 (28일 배송되면 회사로 가려고)
역시나 배송은 30일 이후가 될 것 같다. 직원들 힘들게 일하는거야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iPhone 3G 부터 출시를 준비 해왔다는 KT치고는 런칭쇼나 예약판매나 모두 구멍가게 수준이랄까?
런칭쇼만 본다면 차라리 SKT가 이런 행사는 잘 하는거 같던데, 2등 기업이 2등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_-

이럴 줄 알았으면 현장신청이라도 하는건데, 빨리 못받았다고 화나는건 아니지만 이도 저도 아닌 고객대응에 살짝 짜증
고객센터에 진상부려서 퀵으로 받은 사람도 있고, 우체국 물류센터 찾아가서 찾아오는 사람도 있고,
아침에 서초우체국 찾아갈까 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도저히 귀찮아서 못가겠다. -_-
우체국 택배의 평균 도착시간을 봐서, 다음 주 오전이면 hands on 할 수 있을 듯!



비오뎀옴므 25주년 샘플은 5ml 짜리였음 -_-
쿠폰을 두 개나 받아갔는데, 하나는 받지도 못하고... 맘 상한다.

맥딜리버리 1600-5252
http://senpo.dothome.co.kr/dcmc/mcdeli.php

posted by cookis
2009/11/24 18:07 stuff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1.2 | 0.00 EV | 5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09:11:24 17:12:17

준비 완료!

아이팟 터치에는 인크레더블 쉴드를 사용했었는데 오래 쓰다보니 때가 타서 누렇게 변하고,
모서리 접촉부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어, 스크린 보호 필름만 구매 했습니다. 남자는 깡! 쌩팟입니다.
크리스탈 클리어 2매 들어 있고, 가격은 10,700원입니다. (I-Point로 배송비 날림)

"아이폰 3Gs 3G iPhone 3Gs...(슈타인하일 크리스탈 액정보호필름)" 발송 완료.
라는 휴대폰 문자 받고 잠깐 설렜습니다. 와... 진짜 레알(Real)이야.. 소름 돋았어? 정도? ㅋㅋㅋ


posted by cookis
TAG iPhone
2009/11/22 14:19 hardwares

예약 가입 완료.

3Gs Black 32G (이제 당당하게 용량을 밝히자!)  KT phonestore 에서 예약.
Windows 7 에서는 온라인 가입신청서 페이지가 안 뜹니다. XP에서 했음.
잠실 행사는 안 갑니다. 추워죽겠는데 무슨 미친짓이야.. -_-



SKT 011 에서 번호이동을 신청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하고 LGT 010 에서 번호이동으로 했는데,
다섯 시간만에, 예약번호가 8만번대에서 10만번대로 밀려버렸다. (7만번부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초회 물량 1만대(설마?)가 사실이라면 뒤로 밀리겠는 걸?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는 덕후인가봐...

posted by cookis
2009/11/05 01:09 stuff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Unknown | 1/124sec | F/1.6 | 0.00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11:05 00:13:49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부터 터치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 일부분이 되었는데, 더불어 생긴 것이
아이폰에 대한 열망과 케이스 욕심이었습니다. incase 형태의 하드 케이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캐링 파우치
형식의 케이스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은 파우치도 있고, 스포츠 암밴드등 여러 가지를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제 터치팟의 다섯 번째 케이스입니다.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고 싶었기에, 오래전부터 wishlist 에만 있었던 것인데,
기회가 되어 사게 됐습니다. 정확하게는 알콜의 힘을 빌려, 이성을 상실한 잠깐 사이에 제 손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_-

IPhone 2G (7.3 x 11.4 x 1.5cm) 와 3G(7.3 x 12 x 1.4cm) 용 두 가지가 있으며, 둘 다 아이팟 터치에는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2세대 터치 기준으로는 뒷면의 라운드 부분이 너무 얇게 되어있어, 케이스에 정확히 fit이 되지 않아 쉽게 빠지게 됩니다.
터치 뒷면에 카드를 한장 꼽아 두어야, 그나마 쉽게 빠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네. 아이폰을 위한겁니다. -_-
햅틱2 같은 터치폰용 케이스로도 많이 쓴다고 하는데, 비슷한 크기의 옴니아에서는 조금 벅찬 사이즈입니다.

똑같은 형태의 케이스로 모노그램, 다미에, 타이가 등 여러 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다미에 그라피트가 아니었다면,
만 원에 판다고 해도 안 샀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자들이 모노그램 캔버스 들고 다니는 거 보면 토나올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쫄았었는데, 루이비통도 별거 없네요. 이제, 아이폰만 나오면 됩니다.

posted by cookis
2009/07/17 11:21 games/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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