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순대 간 썰어놓은거 같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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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우유, 계란, 쵸코케익믹스, 버터, 초콜릿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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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이 작은거라서 원문에 있던것보다는 양을 조금 적게 잡았어요.
케익믹스 100g 에 계란, 우유 적당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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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믹스의 입자를 고르게 갈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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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이마트표 48% 다크초콜릿 세개 66g, 버터 50g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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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탕으로 녹이면 된답니다. 처음 할 때는 넓은걸 썼더니 묻어나는게 많아서, 두번째는 컵으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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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를 믹스시키고 밥통으로 넣으면 되는데, 왠지 그릇에 묻은 초콜릿이 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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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서 40분정도 취사를 해야합니다.
저희 집 밥통의 기능이 많은편이 아니라서 -_- 일반 밥하는 것보다는 두세배의 시간은 더 들어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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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굳어지면 냉장고에 넣고 한 시간정도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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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바닥이 둥글어서, 정사각형으로 나오는 브라우니는 수율이 좋지가 않네요.
일반 브라우니보다 밀도가 높은편이고 밥통으로 해서 그런지 수분이 많아 촉촉합니다.
다크초콜릿을 넣어서 달지도 않고 적당히 맛있습니다.
어릴적, 보스턴에 살 때 옆집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그 맛이예요.
작년까진 여권도 없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