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16:16 hardwares
Google에서 MacBook Bluetooth를 입력하면 macbook bluetooth not available나 disappear가 자동완성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PRAM소거SMC리셋으로 해결 된다고 하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SX)로 죽었던 블루투스 모듈이 살아난 경우도 있다고하고, 다양한 원인과 다양한 해결법이 존재한다.

COOKIMAC(MC374KH) 블루투스 가출사건의 해결 방법은 아래와 같다(ㅜ.ㅜ)

증상1. 블루투스 연결이 되지 안음, Stats 바에서 블루투스 아이콘이 끊김으로 표시. 마우스 오버시 bluetooth not available.
증상2. 시스템 정보 보기 -> 하드웨어 -> Bluetooth 에서 블루투스 모듈 찾을 수 없음.
증상3. 맥북 시동 시, 전원버튼을 누른 후 사과모양이 나올때까지 비정상적으로 시간이 오래걸림. (약20초 가량)
증상4. 콘솔 로그 -> 모든 메시지에서 USB 컨트롤러 부분의 OHCI 에러 메시지가 주기적으로 올라옴.
증상5. 간헐적으로 (50번 부팅에 1번정도) 블루투스 정상작동. 블루투스 외에는 모든 기능 정상.

PRAM소거 및 SMC리셋, 슈퍼드라이브복구, 배터리 제거 등. 할 수 있는 별 짓을 다해봤는데, 다 안되더라.
양키 애들이 제시한 방법 중, 블루투스 케이블 재배치빼고는 다 해봤다.(요건 작업 난이도가 좀 올라가서)
그래서 어쩔수 없이 A/S센터로 입고 결정. 서비스센터는 신사동 KStore로 입고 했다.
애플 포터블 기기의 A/S는 용산 대화컴퓨터, 가산 KMUG , 신사동 KStore 정도로 추천하는데,
KStore가 가장 가까웠고 저녁 8시까지 한다는 장점이 있어 퇴근 후에 편하게 입고할 수 있어 이쪽으로 결정했음

2010.08.03 맥북프로 블루투스 모듈 안잡힘
2010.08.09 맥북프로 1차 입고- 간단 점검 (PRAM소거, 외장하드 부팅) 및 현상 확인후 입고.
2010.08.09 에어포트 모듈 교체 테스트, 안됨. 로직보드 파트 신청
2010.08.10 맥북프로 1차 출고. (로직보드는 일주일 걸린다고 함)
2010.08.11 로직보드 입고 연락 옴
2010.08.12 맥북프로 2차 입고
2010.08.13 로직보드 교체 테스트, 실패 안 살아남. LCD 파트 신청
2010.08.13 맥북프로 2차 출고
2010.08.17 LCD 파트 입고 완료
2010.08.18 맥북프로 3차 입고
2010.08.18 LCD 교체 후 정상 작동 출고
2010.08.18 맥북프로 3차 출고. 교체후 정상 작동.

교체용 파트가 언제 들어오는지 파트 관리도 안되고, 테스트도 잘 못하고 총체적 난국.
어떤 회사 A/S 정책이 좋으니 안좋으니 따지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개판인거 같음. -.-
공식 애플스토어가 들어오지도 않았고 A/S "대행" 회사에서 이 이상의 서비스를 요구하는게 무리인지도 모르겠으나,
Apple Certified Portable Technician 이라고 당당하게 자랑하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점수는 꽝.

블루투스 모듈(BCM)은 로직보드의 USB 컨트롤러를 통해 AirPort 모듈로 연결되며, AirPort 모듈에서는
무선랜카드와 블루투스 두 개의 모듈을 탑재 하고있다. AirPort 에서는 LCD부분의 안테나로 연결.
ifixit.com과 엔지니어에게 수집한 정보로는 이와 같은 구성으로 연결 되어있다.
최종적으로 안테나를 교체한 것인데, 이 안테나 부분이 따로 존재하는 파트가 아니라 LCD판넬에 포함되어있는
부품이라 LCD 상판의 부품을 교체하였음. 3만원짜리 백설공주 스티커는 버려졌고(떼려고 했는데 안떼지더라고)
LCD 패널도 삼성 패널이었는데, 대만산 AUO 패널로 교체 됐음. -_-

어느 날 갑자기 블루투스가 작동 안할걸 대비해서 애플 케어를 구입해야 하나?



2nd Bay HDD를 장착한 상태에서 고장이 났었고, 기본 HDD는 SSD로 교체된 상태였음.
입고시에는 2nd Bay를 원래 SuperDrive로 복구 후 입고하여야 함. 나사의 마모 상태로,
2nd Bay 설치 유/무를 판단해 애플케어를 파기시킨다는 항간의 이야기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임.
posted by cookis
2010/08/18 16:50 hardwares

Pivi MP-300 출력용 IrDA USB Adapter 구매

USB 연장케이블은 필요 없는데, 이런거 주지말고 더 싸게 팔지.
드라이버가 8CM 시디에 담겨져있는데, 어떻게 시디롬 달린 PC가 없냐...
Windows XP/Vista/OSX(PPC) 세 개만 담았음.
PPC용인지 모르고 OSX에 깔려는데 irdaApp이 로제타를 요구하네.
로제타를 설치하느니 패러럴즈 XP에서 돌리겠다.

MacBook에도 Apple Remote 수신용으로 IrDA 모듈이 내장 되어있는데,
이건 파일 전송용으로는 작동하지 않음.
posted by cookis
TAG irda, VIEWCON
2010/08/13 18:24 hardwares

: KT로 발매된 iPhone을 대상으로 함.
해외에서 발매된 기기는 캐리어 언락(소프트언락/통신사언락)을 미리 해야하고, 팩토리언락 경우에는 '전파 인증'을 받아야 함.
국내에서는 IMEI White Listing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에, KT/SKT 전산에 기기 IMEI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는데,
외국에서 발매된 기기는 IMEI가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로밍이 아니면 네트워크에 붙지 않음.
전파인증이 완료된 기기에 한해서 통신사에서 IMEI 등록이 가능함.
국내(KT)에서 발매된 iPhone은 이미 전산에 등록이 되어있기에 USIM 이동만으로도 사용 가능.

: USIM 이동 보호 해제.
KT에서 발매된 iPhone은 USIM 이동보호 및 기간이 걸려있었으나,
방송통신위원회의 경고를 받고 2010년 8월1일 부터는 USIM 이동이 자유로워졌다. 보호서비스 해제 필요 없음.

: Carrier
SKTelecom 에서 KOR SKTelecom 으로 네트워크 이름이 바뀐 이유가, KT 보다 먼저 리스팅 되기위해서 바꾸었다는
말이 있던데, (뒤에 KT가 SHOW로 바꾸긴 했지만, 그래도 SKTelecom보다 SHOW가 먼저 나오네 -_-)
최소한 아이폰에서는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다. 캐리어가 너무 길어서 스크롤이 되는데, 정신이 사납기도 하고
안그래도 좁은 iPhone의 타이틀 바가 더 좁게 보인다. (와이파이 연결시에 부채꼴 아이콘이 오른쪽으로 이동함
3G, WIFI, 세로고정, 블루투스, 위치서비스표시, 알람까지 표시 되어야할 아이콘들이 많은데, 밀린다)
IPCC 파일 수정하는걸로 캐리어 수정 안되나? -_-

: Activate
SKT USIM을 꼽고 액티베이트 화면이 나오면, iTunes에서 액티베이트 가능. 기존 SKT유저의 USIM을 테스트로
꼽았는데, 기존 사용자의 모든 '부가 서비스(레터링 등등)'가 자동 해지 됨. 잘못 갖고놀면 욕 대박 먹음 ㅡㅡ
SKT USIM을 세 개를 꼽아봤는데, 두 개는 한 번에 인식. 나머지 하나는 인식 안됐음. 리부팅하면 됐을수도...

: USIM
자기 통신사의 USIM만 인식하며, 해당 통신사 SIM이 없을 경우 구입해야 함. SKT 는 9,900원 (KT는 5,500원)
남는 SKT USIM이 있을 경우, 등록하여 구매가능. 2G 에서 넘어갈 경우에는 2G -> 3G 기기변경 -> USIM 이동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3G 기기변경시에 3G 공기계의 IMEI가 임시로 필요함.
(아니 휴대폰 파는 놈들이 3G 공기계 없어서 안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 대충 진상 부리면 알아서 해주는 듯)

: 3G DATA APN + MMS
SKT의 3G 네트워크 설정을 위해서 APN을 설정해줘야 3G 데이터 통신이 가능.
방법은 설정(Settings) - 일반(General) - 네트워크(Network) - 셀룰러 데이터 네트웍(Cellular Data Network)
APN : web.sktelecom.com 으로 설정 MMS 는 APN : web.sktelecom.com
MMSC :  http://omms.nate.com:9082/oma_mms
MMS프록시 :  smart.nate.com:9093
MMS 최대크기 : 1048576
으로 설정 후 리부팅하면 완료. 
이는 SKT에서 기본 MMS서버를 표준 방식(OMA MMS)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체 MMS인 SK-MMS를 이용하기 때문인데,
블랙베리나 해외에서 발매된 휴대폰들의 MMS지원을 위해 별도의 표준 MMS를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임.
SKT/KT 기기간 USIM 이동 시 MMS 지원이 안되는 이유는 이와 같은 방식의 차이 때문임.

: MMS 문제점
KT->SKT 로 MMS가 갈 때는 문제가 없는데, SKT -> KT로 MMS가 올 때는 꼭 이미지(해상도가) 변조 되서 날아온다.
오는것도 아니여, 그렇다고 안오는것도 아니여... MMS서버에서 전송과정에서 뭔가 만지는거 같은데... 알 길이 없다-.-


KT끼리 MMS를 보내면 원래 해상도(320x480)로 전송이 되는데, SKT MMS서버를 통해 날아오면 세로 사진 양쪽에
흰색 공백이 붙어서 오며 320x240으로 변경 되서 날아온다.

: 데이터 요금제
데이터 요금제는 필수... 안심요금제 괜찮아보이던데, KT i요금제에 비해서 싼거 같기도하고 (무약정이라서 그런가?)
근데 왜이렇게 느려보이냐... 기분 탓인가 ㅡㅡ;

:요금 조회
Safari에서 http://prohiro.com/skt를 등록하여, 무료통화 조회, 3G 데이터 사용량 조회 가능(http://tinyurl.com/28532oe)

: 3G 속도 테스트






























Cisco GIST 를 이용 동일한 시간대에 벤치마킹. 해외망을 타서 해외 백본의 영향을 받긴 하겠지만, 
서로 KT-QOOK / SKT-SKB 자사망의 해외 백본 쓰는거니 큰 영향은 없다고 생각함.
웹브라우저로 로딩속도 체크하는 것 보다야 훨씬 객관적이라고 생각함. KT는 700~1600Kbps까지 SKT는 150~900Kbps까지 봤음
SKT 3G가 개판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테스트해보니까 심하네




: 2010.09.01 MMS관련 추가
메시지(대화) 상태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 찍고 -> 바로 전송을 하면 해상도 리사이즈 없이 바로 날아오고,
사진 보관함에 있는 사진(캡쳐된 화면이나)을 선택하거나, 사진함에서 직접 MMS로 전송 할 경우는 리사이징 되어 날아옴.
뭥미? iOS에서 MMS를 전송하는 방법이 다르지는 않을텐데, 모르겠네 -_-
posted by cookis
2010/07/30 23:25 hardwares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1.7 | -1.00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7:30 19:40:39


Panasonic | DMC-GF1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1.7 | -1.66 EV | 2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7:30 19:43:47

제껀 이번 주에 일본에서 구매해온 GF1C 렌즈킷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해봐도 안되길래 찾아봤습니다. -_-
제 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어요.

dvxuser.com 을 찾아본 결과 아래의 쓰레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New GF1 v1.24 and GH1 v1.34 firmware hack problems
(http://www.dvxuser.com/V6/showthread.php?t=216881&page=25)

포럼의 내용과 경험을 요약을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service mode로 확인 결과 공장출하시 펌웨어가 1.24 로 적용되어 출하된 것으로 확인. (메뉴에서는 1.2로 표시)
2. 파나소닉에서 배포하는 마지막 펌웨어는 1.22 임
3. 즉, 1.22 에 version increase 1 을 더해도 펌웨어는 1.23. 1.24보다 낮으니 당연히 업데이트 안됨.
4. 1.24 보다 높은 버전인 1.25 이후로 해야하는데, 1.25나(3적용) 1.3(30적용) 모두 안됨.
5.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tool 3.4d 가 한번 더 업데이트(같은버전, 내부가 바뀜 korean->all language버전) 되었으나, 여전히 안됨.
6. 파나소닉에서 1.24 이 후, 펌웨어의 임의 변경을 막았거나 보안 코드를 적용한 것으로 추측됨.

이는 개발자(vitaliy)가 1.24의 롬을 분석하거나, 적용된 GF1을 만져보면 가능할 것 같긴한데,
당장은 어려울 것 같네요. 일본/유럽/미국 죄다 새로운 펌웨어(1.24)의 GF1이 판매되고 있다고 하네요.

결론은... 기다리세요.

참고로.. 펌업이 안되는 제 GF1의 시리얼은 FV0G로 시작합니다. 세번째 자리가 2010년, 네 번째 자리가 월입니다.
A=1월, B=2월, C=3월, D=4월, E=5월, F=6월, G=7월.
같은 1.2라도 성공하신 분 / 실패하신 분들의 GF1 생일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컨데, 7월 생산품부터 1.24가 적용되서 나오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http://tinyurl.com/28rcj42

펌업가지고 하루 죙일 붙어있을라고 산 건 아닌데,
깔끔하게 한번에 펌업하고, 멋지게 짜쟌~ 써야하는데 계획이 틀어져버렸네.
셔터소리도 맘에 안들고, 미워보이기 시작함. -_-
20.7은 세로사진 자동로테이트가 안된다고라? 중력센서 바디에 안넣고 뭐했냐 이놈들아...

UV필터 안 삼, 소프트 버튼, 핸드스트랩 사야지.

posted by cookis
2010/07/22 17:43 hardwares

:: MagSafe

일반적인 노트북들은 AC아답터를 연결할 때, MALE/FEMALE 타입의 커넥터를 사용하는데 결속력이 강하기 때문에
아답터 케이블이 사람의 발에 걸려 노트북이 테이블이나 높은 위치에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MacSafe, MagSafe. (http://en.wikipedia.org/wiki/MagSafe)
커넥터 부분에 자석(Magnetic)을 사용해 쉽게 붙고,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어졌다.

출근하면서 가장 번거로웠던 점이 맥북을 가지고 나오는 날이면 MagSafe 아답터를 챙겨야 한다는건데,
풀린 케이블을 말고/펴고, 퇴근길에 또 말고/펴고 반복해야 한다는게 너무 귀찮아서 아답터를 하나 더 사기로했다.
MagSafe는 45W/60W/85W 총 세 가지의 모델이 있는데, 순서대로 맥북에어용/맥북(프로)13"/맥북프로15",17"를 지원한다.
하위호환(13"에 85W사용)은 되고, 상위호환(15"에60W사용)은 전류량이 모자라서 충전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충전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용상 큰 문제는 없는것 같다.(45W 맥북에어는 전압이 달라서 불가능)

미국 Apple Store에는 세 가지 모두 79$로 똑같은데,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 Apple Store에는 45W/85W
두 가지 모델만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90,000원/98,000원으로 다르다. 소니 VAIO 아답터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좀 비싸보여서 호환 충전기를 구입했다. 처음엔 전원과 관련된 부분이라 비싸더라도 정품을 선호했었는데,
불타버린 정품 MagSafe 사진들을 보니까 그놈이 그놈인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싼거 사기로 했다. -_-

:: Replacement

미스테리 쇼핑몰 dealextreme.com 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정품의 반 값도 안되는 28$.
덕헤드(duck-head, 커넥터)부분이 110v-북미형인데, 국내에서는 맥북을 구입할 때 220v-국내형 덕헤드와,
8자 연장선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 연장코드를 사용하기로 맘 먹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나중에 안건데, 아이폰 박스에 들어있던 충전기와 호환되는 똑같은 덕헤드이다.)

정품에 비해 조금 더 두껍고, 크긴 하지만 들고 다닐 것도 아니고 충전만 잘 되면 되니까. 뭐 그냥 soso.
MagSafe 커넥터는 신형 1자코드(2010-Mid MBP)가 아닌 구형인데, 이것도 특별히 문제가 안되고...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완승. (그런데 60W 충전기는 왜 안파는거지? 그럼 아예 비교가 불가능한데?)

SONY | DSC-T7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0sec | F/3.5 | +1.00 EV | 6.3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0:07:16 10:41:31
dealextreme 리플에는 사용감이 있는 중고가 왔다거나, 충전이 안되는 불량 제품인 채로 도착했다(DOA). 라는 등의
리플도 있었으나, 쇼핑몰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위험을 감수하고 구매했다. 다행히 신품으로 받았고 정상작동 했다.

:: Ground Shield

맥북을 처음써서 잘 모르겠는데 맥북프로13"의 단점 중의 하나가 유니바디 알루미늄 바디에 미세한 전류가 흐른다는 건데,
이는 MagSafe 덕헤드나 연장 케이블에 접지(ground)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한다. 유럽에서 발매되는 맥북에는
접지가 포함된 연장 케이블을 기본 제공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안봐서 모르겠고, 일단 노트북 바디(팜레스트)에서 불쾌한
미세 전류가 흐른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덕헤드가 포함된 접지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기도 하는데,
방에서 쓰는 멀티탭이 접지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호환 MagSafe 연결을 위해 일반(무접지)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다 보니 멀티탭이 MagSafe 무게에 처지지도 않고 활동 반경도 조금 더 늘어나고 좋더라고.
그래서 결국 또 샀다 -_-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160 | No flash function. | 2010:07:20 17:44:22
접지 케이블이긴 한데, 집에서 주로 사용하는 멀티탭에서는 접지가 안되는 그냥 "연장선"임.. -_-
volex(APC7Q)에서 만들어진거고, 8자 연장코드가 아닌, 덕헤드 타입으로 연결 됨.
옥션에서 12,000~17,500원 사이에 판매. 쇼 옥션머니 쓰고 4000원대에 구매하긴 했지만.

posted by cookis
2010/07/06 14:04 hardwares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3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7:06 13:36:24
Sony Ericsson HBH-IS800 Bluetooth Headset

(본 글에서는 iPhone 3Gs(iOS4)에 대한 테스트만 기술합니다.)
(스펙/이미지 등의 자세한 리뷰는 이곳 참고하시는 게, 더 좋을 겁니다.)

아이폰에 iOS4 가 적용되면서 블루투스 헤드셋 장비에 대한 볼륨 컨트롤을 아이폰 자체에서 직접 조절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기존 iPhoneOS 3.x대에서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항상 최대 볼륨으로 소리를 보내고, 블루투스 리시버나
헤드셋에 내장된 볼륨 컨트롤로 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방식이었는데, "볼륨 컨트롤/다음곡/이전곡"의 기능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 IS800은 항상 최대의 볼륨으로만 음악 소리를 들어야 했었기 때문에, iPhoneOS 3.x대의 궁합은 꽝인
반쪽짜리 헤드셋이었다. (iOS4 적용 후에도 블루투스 출력에 대한 볼륨 컨트롤은 지원되지만, 헤드셋에 있는 이전곡,
다음곡에 대한 기능 업데이트는 아직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를 지원하려면 애플에서 블루투스 인증을 다시 받아야 함)

iOS4 업데이트 후에, 블루투스 기기에 대한 자체 볼륨 컨트롤을 지원되는 것을 확인하고, ebay를 통해 구매하였다.
소니코리아 정식 수입품은 20만원 가량, 해외에서는 반값에 팔리고 있다. 배송료(EMS)를 포함하여, 10만원대 초반에
구매할 수 있음. 패키징상 다른 점은 충전 아답터인데, 추가금 없이 충전기를 국내형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큰 차이는 
없어 보임. 참고로 해외에서 구매한 제품도 대한민국 MIC인증을 포함한 한글 매뉴얼 등을 제공한다.

헤드셋 기능 (전화 통화)

IS800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오직 하나의 기기만 연결된다. 헤드셋의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
(백색 LED가 깜박깜박)로 변경 후에, 기본 PIN '0000'을 입력하면 연결된다. 전화 통화 시에는 스피커폰 모드인 "스피커"
대신 소스 선택 메뉴가 나타나게 되며, 전화 통화 시 블루투스 헤드셋, iPhone, 스피커폰 세 가지의 통화 모드를 제공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 인이어 헤드폰과 비교해봐도 통화 음질은 썩 좋은 편이 아닌듯하지만, 음악 리시버 용도로
구매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음. (마이크의 감도가 민감하여, 발생하는 화이트노이즈가 심한 편)
마이크의 위치가 인이어에 비해 다소 위쪽으로 올라가 있기 때문에, 통화 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편임.
이는 컨트롤부(마이크)가 앞쪽으로 내려오는 애플 인이어에 비해서 줄을 목 뒤로 넘기는 방식으로 디자인 했기 때문에,
줄이 짧아질 수밖에 없었고, 마이크의 위치가 위쪽으로 옮겨진 게 아닌가 싶음. 따라서 전화 통화시 정확한 입력을
위해서는 마이크를 입 쪽으로 당겨 말하는 수고가 필요함. (이 점은 애플 인이어도 마찬가지...)

전화 통화 시 발생하는 버그 케이스1 (종종 재현됨)

헤드셋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음악을 듣고있던 상태)에서 수신 콜을 받으면 IS800이 연결 되어 있으므로,
IS800을 기본(Default) 장비로 설정하여야 하지만, 소스가 iPhone으로 연결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100% 재현되지는 않고 대부분은 IS800으로 기본 연결되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콜 수신 후 음성이 바로 들리지 않아 소스 선택을 블루투스로 수동으로 설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함.

버그 케이스2 (딱, 한 번 발생)

IS800으로 음악을 듣던 중 전화가 와서 헤드셋의 커맨드 버튼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 수신과 동시에
아이폰과의 연결이 끊기면서, 블루투스 헤드셋 인식 불가능(통화 불가능)상태에서 IS800의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가 발생했다. (마이크를 통한 입력이 되고, 마이크 입력된 소리가 이어폰으로 들림, 아이폰과는 연결 끊김,
버튼으로 IS800 전원 끄기 불가, 전원은 계속 켜져 있음) 외부에서 발생한 상황이었는데, 리셋이 불가능하여
배터리가 방전되기까지 기다리는 방법 말고는 없었는데, 들어와서 충전기에 연결하면서 전원이 꺼짐/리셋 하였음.


Everything is better with Bluetooth, 음악 재생

블루투스 프로토콜이 자체가 압축전송이라 음질을 따지는 것이 좀 어불성설인 듯하지만, 못 들어 줄 정도의 음질은 아님.
바로 전에 사용하던 애플 인이어에 비교하면, 가방에서 꺼내거나 할 때, 선 꼬임이 없어 선을 풀지 않아도 되며,
이어폰의 줄이 옷이나 다른 곳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됨.
블루투스라는 무선 기술, 초박형으로 디자인된 블루투스 기술의 결정체. (오버가 좀 심했나 -_-)

평상시에는 음악 재생시 문제가 없지만, 유난히 걸으면서 음악을 들으면 음악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아이폰과의 연결이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거나, 아이폰 자체에서 음악의 싱크를 다시 맞추는 현상으로 추측됨.
(걸어도 음악이 안 끊기는 경우도 있고, 재현이 조금 애매한 상황)

IS800의 전원을 끄고자 하면, 커맨드 버튼을 길게 눌러야 하는데, 아이폰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길게 누름은
아이폰의 "음성명령" 커맨드로 이어지게 된다. "음성명령"을 사용하지 않기에 이 기능을 Disable 하고자 하였으나,
iOS4 설정에서 찾을 수가 없었음. (iPhoneOS 3.x에서는 있었던 것 같은데... -.-)
전원 ON -> IS800 커맨드 버튼 길게 누름. (블루투스 연결)
전원 OFF -> IS800 커맨드 길게 누름 -> 음성 명령 인식 -> 더 길게 누르고 있음 -> 전원 꺼짐 (연결 끊김)


배터리 타임, 충전기

배터리 시간은 스펙상 4시간. 이어폰 자체에 배터리를 내장하였기 때문에, 배터리의 혁명이 일어나거나,
아이언맨처럼 핵융합 자가발전을 하지 않는 이상, 현재 배터리 기술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됨.
한 시간 남짓의 출/퇴근용  리시버로  구입한 만큼 배터리 부족은 아직 못 느끼고 있으며,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해 애플 인이어 헤드폰을 같이 가지고 다님.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7:06 13:34:15
짧은 배터리 타임때문에, 원활한 운용을 위해서는 추가 충전기가 필요로 해 보임. Sony Ericsson DS9xx 시리즈의
블루투스 리시버와 같은 충전기 타입을 사용하며, 정품 220v 충전기는 소니 코리아에서 따로 판매함.(15,000원 가량)
이 충전방식은 Sony Ericsson 휴대폰에서 채용한 방식인데, K750등의 Sony Ericsson 휴대폰 충전기에서 사용할 수 있음.
아래와 같은 호환 USB 충전 케이블을 dealextreme.com에서 추가로 구매하였으며, 가격은 개당 2$ 이하.
(참고로 같은 Sony Ericsson 휴대폰 이라도 Xperia1 은 MiniUSB, MW600이나 X10은 MicroUSB를 채용함)

단점


리시버: 노래재생 시 음이 끊김.(싱크를 다시 맞추는 과정으로 추측), 짧은 배터리 타임,
헤드셋: 간혹 발생하는 오작동, 마이크 위치, 화이트 노이즈

장점

단점을 모두 커버 하는 만족스러운 크기.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32sec | F/2.8 | 3.9mm | ISO-80 | No flash function. | 2010:06:16 15:23:57
뜯기 전에 좀 알려주지 그랬냐...



추가 사항.

노래가 간헐적으로 끊기는 문제는, 아이폰이나 기기들이 몸의 왼쪽에 위치하는 경우 발생 함.
IS800의 블루투스 모듈+안테나가 오른쪽 유닛에 들어있는데, 아이폰이 왼쪽 손에 위치할 경우
몸이 블루투스 전파를 방해해서 끊기는 현상이 발생함. 똑같은 손이라도 오른쪽 손은 잘 끊기지 않음.

posted by cookis
2010/07/05 01:46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1.2 | +0.67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7:02 11:17:42
COOKIMAC
MacBookPro 13" MC374KH/A
INTEL X25-M G2 80GB, WD Scorpio Blue 500GB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Unknown | 1/4sec | F/9.0 | 0.00 EV | 1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0:05:17 01:59:45
디자인이 기술을 발전케 하고,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

Alumium Unibody, Backlight Keyboard, MagSafe, MacOSX
MacBook Pro

posted by cookis
2010/06/29 16:08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Spot | 1/124sec | F/3.5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6:29 01:00:03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Spot | 1/100sec | F/3.2 | 0.00 EV | 3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6:29 01:04:37

국내 애플스토어에서 Apple USB Power Adapter라는 이름으로 구형 제품인 MB051 를 판매한다.
미국 쪽은 신형 제품인 MB325 (MSRP 29$)를 판매하고 있고, EU 쪽은 길쭉한 디자인의 MB707 (29유로?)를 판매 중임.

집에서는 벨킨 DUAL USB Power Adapter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실 크게 필요는 없었지만,
DealExtreme.com에서 Sony Ericsson 충전케이블을 주문하면서 같이 산 건데, 이게 먼저 왔네. -_-
110v 코드처럼 생긴 MB325에 EU형 220v 돼지코만 붙인 건데, 20핀 iPod 케이블(*1)+배송료까지 포함해서 3.61$

애플 특유의 회색(라이트 그레이?)이 안 들어 있어 "깔 맞춤"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4,500원짜리 짭에 뭘 더 바라겠소. Apple은 이런 걸 29$나 받아먹는단 말이지??
근데,, 호환 MagSafe는 안나오나? -_-
posted by cookis
2010/06/08 11:35 hardwares
개인적으로는 gizmodo 에서 공개된 것과 같이 iPhone HD가 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iPhone 4로 이름이 나왔습니다.
iPhone 2G / 3G / 3Gs를 잇는 네 번째 iPhone으로서 iPhone 4G (LTE) 가 아닌, 그냥 iPhone 4입니다.
iPod의 세대구분(Generation)과는 다르게 iPhone의 G는 통신 규격을 의미합니다. iOS4(iPhone OS 4.0)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iPhone 4라는 공식 명칭은 2G부터 시작된 꼬여진 족보를 정리할 수 있겠네요.

깻잎 통조림 같은 디자인이라고 많이 까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Gs의 유선형 디자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지라,
gizmodo에서 유출되었을 때부터 이대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만, 검정보다 흰색이 더 예뻐 보여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블랙인데 썅... 해외와 같이 3Gs에서 4로의 업그레이드 플랜이 나올까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유례없는 정책이라 KT에서 해줄지가 의문이네요. 안된다면 기기대금 완납이라도 하고 넘어갈 생각이에요.

3.5인치 LCD에서의 960*640픽셀이 무척이나 궁금하고, 500만 화소의 카메라, HD 비디오 레코딩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만,
(iPhone 4로 인한 아마추어AV(.skm)계에 큰 혁명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HD 비디오 레코딩 지원에 32GB 라는
메모리 용량은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64GB 모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삼성이 모듈 가격을 안 내려줬나?)
3축 자이로스코프+6측 모션센서 이용한 게임도 기대가 되지만, 조나단 아이브와의 화상통화는 좀 웃기네요.
WiFi 환경서만, 같은 iPhone 4끼리만 되는 건데, 화상통화 강국인 우리나라엔 한 번도 안와봤나? ㅋㅋ

여전히 아쉬운 점은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라는 건데, 강제 셧다운 등에 대비한 iOS에 자신감이 없는 건지(기술적인 문제?)
아님, 제품 디자인 때문에 포기하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뭐 지금도 잘 쓰고 있으니 큰 불만은 없네요.

"나는 이 키노트 슬라이드를 몇달 전에 보여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애플이 어떤 회사인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기술회사만이 아닙니다. 애플은 그 이상입니다. 바로 기술과 휴머니티죠. 우리 제품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입니다. 새 카메라 시스템이 전부가 아니라 그것으로 찍은 영상을 단말기 내에서 편집합니다. 그냥 전면부 카메라를 넣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할 소프트웨어 쪽을 18개월을 넘는 기간동안 개발했습니다. 애플의 제품은 그 자체로 완결된 솔루션입니다. 따라서 사용자 개개인이 시스템 통합 전문가가 되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번역: 클리앙 GOMGOM님

[11:53 AM] SJobs : "I put up this slide a little earlier this year. It represents what Apple is all about. We're not just a tech company. Apple is more than that. It's tech and humanity. It's the hardware and the software working together. It's not just a great new camera system, it's the editing too, it's not just a front-facing camera, it's that plus 18 months of work on the software side. It's the complete solution, so all of us don't have to be system integrators."

from engadget.
스티브 잡스의 이 멘트가, 완벽한 하드웨어의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곧 발표될 WM7으로 인해 격차가 조금 좁혀지긴 하겠지만, 현재와 같이 6개월 단위로 붕어빵처럼 찍어
나오는 휴대폰들로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며, 절대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http://www.apple.com/iphone/
http://www.apple.com/iphone/gallery/

아 근데, 애플은 iPhone 4 만들기 전에 블루투스 볼륨 조절 되게 스택이나 좀 바꿔라. -_- 시밤바야



기본 메모에서 구글 메모 연동 가능 - Gmail 의 Notes 항목으로 항상 동기화 됩니다.
(설정 방법은 Gmail 계정 설정 에서 메모 켜줌 - 아이폰을 분실했을 때 메모는 살릴 수 있다는 장점?? -_-
IMAP 프로토콜로 메일 서버를 추가 했을 때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멀티 태스킹 지원 - 홈버튼 더블 클릭하면 열립니다만, 어플 관리하기가 생각했던것 보다 까다롭네요.
빌트인 프로그램 외에는 iOS4 지원되는 어플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맘같아선 멀티태스킹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차차 나아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배경화면 변경 기능 - ???? -_-;; 

폴더 기능 - 11페이지가 4페이지로 줄었음, 아이콘 이동 모드에서 아이콘 두 개를 겹치면 생성 됨.
기본 생성 이름은 겹치는 이동한 아이콘의 애플스토어 카테고리(생활방식/유틸리티 등등)

문자 메시지 글자 수 표시 기능 - 설정(메시지)에서 제목 필드 켜주면 표시(XX/90) 됩니다.

제목 켠 후 MMS 발송 안 되는 문제 - MMS 제목이 비어 있으면 발송 안됨. -_-

캐리어 변경은 아직 - 기본 네트워크 공급자 프로필이 5.2 에서 7.0 으로 업그레이드.
SHOW를 KT로 변경해서 사용했었는데, 프로필 버전이 7.0 으로 올라가서 7.0 IPCC 파일을 구하지 못해 아직 보류상태입니다.

세로 잠금 기능 추가 - iPad 에 있는 세로 잠금? 스위치가 아니고 멀티태스킹 바에서
왼쪽으로 스크롤하면 세로 잠금 기능이 됩니다.

카메라 롤 지오태그 검색 기능 추가, 디지털 줌 지원 추가, 속도 향상 - 3rd party 카메라 app에서는
지오태깅(GPS) 데이터가 안들어가서 좀 찝찝하네요. 기본 카메라 어플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연동 시 볼륨 조절 가능 (헤드셋의 곡 넘김 아직 안됨, 볼륨 조절은 바로 추가 됐지만,
곡 넘김을 추가하려면  애플에서 블루투스 인증을 새로 받아야 합니다.)
IS800의 화려한 부활(사고 싶다ㅜㅜ), 결국은 이베이에서 소니에릭슨 IS800 샀습니다. -_-;;;

iPod UI 변경 - 디테일해져서 좋긴 한데, 미니멀한 디자인이 죽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앨범 누르면, 년도, 트랙 수, 총 플레이타임 나옵니다.

Spotlight 검색 - 3에서 당연히 문자 내용 검색이 될거라 생각하고 스팟라이트 검색을 했었는데,
안되길래 안되나 보다 했습니다만, iOS4 에서는 문자 내용 검색이 추가됐네요. 무척이나 편리합니다.

배터리 - 프로그램 종료시에 멀티태스크바에 아이콘이 남아있는걸로 봐서는 프로세스를 반환하지 않고
계속 남아 있어서, 배터리를 더 잡아먹는거 같은데, 4.0 을 지원하는 앱이 나와서 본격적으로 써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배터리 무쟈게 쳐먹습니다. 12시간도 못버틴 건 3개월만에 처음. -_-

posted by cookis
2010/05/26 22:45 hardwares
Based on Apple MacBook Pro 13" (2.4Ghz) - MC374KH/A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Hitachi 250GB SATA 하드 드라이브를 인텔 X25-M G2 80GB SSD로 교체 했습니다.
80GB의 부족한 용량을 메우기 위하여 SuperDrive를 제거하고 세컨 하드를 설치하였습니다. 교체 과정을 포스팅 합니다.

1. 제품선정 : 2nd HDD Bay / 2.5" HDD

애플용 2nd HDD Bay는 MCE사의 Optibay 제품이 많이 알려져있는데, 비싼 가격(99$)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Limited Time 한정으로 SuperDrive를 외장 USB로 연결할 수 있는 외장형 케이스(Enclosure)를 
보너스로 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ODD가 별로 필요하지 않았고, 베이 가격(99$)에 배송료를 더한 가격
(FEDEX Economy 39$, Priority 49$)은 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서 구매 리스트에서 제외됐습니다.

다음은, IBM T6x 시리즈에 사용 가능한 IBM 2nd HDD Adapter Bay를 장착하는 방법이 있는데, 기존 SuperDrive를
고정하는 볼트를 장착할 수 있는 홈이 없어서, 볼트 홈을 가공하거나 하는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클리앙/MacClien 슈님의 블로그를 링크합니다. http://blog.naver.com/llshuell/100099587731
옥션 등지의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원화로 36,000원 가량합니다.

마지막은 EBAY의 중국 셀러에게 구매한 물품으로 명칭은 "2nd HDD caddy Apple OptiBay SuperDrive Replacement SATA"
입니다. MCE Optibay의 카피 제품은 아니고, 볼트 장착을 위한 가이드가 있는 자체 제품(own product)라고 합니다.
가격은 20$~38$ 가량하는데, EMS를 통한 Free Shipping으로 배송에는 2주 정도 걸려 제품을 받았습니다.
2.5" 500GB HDD

용량 대 가격 비로 500GB 모델을 선택하였고, SSD를 보조하는 저장용도의 디스크라서 5400 RPM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노트북에 장착되는 하드디스크는 2.5인치의 사이즈로 개인적으로는 시게이트사의 하드디스크를 선호하였지만,
TechReport.com 에서 확인한 2.5인치 500GB 벤치마크에서는 시게이트 모멘터스 시리즈는 실망스러운 성능이었습니다.

벤치마크에서는 히다치 / 삼성 M7 / WD / 시게이트 모멘터스 5.4K / 7.2K 총 5개의 모델을 테스트하였는데,
일부 테스트에서 WD Scorpio 5400 RPM 모델이 시게이트 모멘터스 7200 RPM을 웃도는 성능을 보였으니,
당연하게도 시게이트 제품은 제외되었고, 동급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 WD Scorpio Blue를 선택하였습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62,000원가량으로 Pricegrabber.com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_-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70sec | F/1.9 | +0.70 EV | 6.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00:13


2. 교체 과정


맥북의 분해 과정은 www.ifixit.com 을 찾아보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간단하게 넘어갑니다.
필요 공구는 볼트를 풀기 위한 시계 드라이버, 메인 하드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T6 (Torx) 드라이버가 필요로 합니다.
빨간색의 세 개가 긴 나사 / 나머지는 짧은 나사입니다.
SuperDrive 를 제거할 때는 동그라미 쳐진 세 곳의 볼트만 풀고 아래쪽으로 당겨서 빼면 됩니다.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3sec | F/1.9 | -0.7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06:17
SuperDrive 제거 시 HDD에 연결된 SATA 필름 케이블과 배터리 스티커가 걸립니다만, 살짝만 제쳐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9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08:35
MicroSATA 커넥터 / 오른쪽의 홈에는 SuperDrive 에서 제거한 홀더를 아래와 같이 장착해 줍니다.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7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16:56
메인보드 쪽 볼트 홀더가 없어서 처음 설치할 때는 볼트를 조이지 못했는데, SuperDrive 에서 이 부분을 떼어 장착합니다.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10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17:06
또 하나의 문제가 Optibay 에 디스크 장착할 때 볼트를 조이지 않는다는 건데 (SATA 커넥터로만 유지),
혹시 몰라 테이핑을 해 두었지만, 생각보다 유격이 크지 않았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RICOH | GR DIGITAL 3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17sec | F/1.9 | 0.00 EV | 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05:26 16:23:36
Optibay의 두께를 재보진 않았지만 SuperDrive 보단 조금 두꺼운 것 같습니다.  Optibay 장착 후
키보드가 안쪽에서 눌려 있는 것인지, 오른쪽 펑션키쪽의 높이가 미세하게 다른 것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3. 결과


맥북프로를 사기 전에 가장 의아했던 점이 기본 하드의 링크스피드가 SATA1인 1.5Gbps로만 인식이 된다는 것이었는데,
HDD로는 SATA1의 대역폭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애플에서 납품받을 때 디스크의 펌웨어 레벨에서 SATA1으로
고의적으로 제한해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하드는 점퍼로 SATA1/SATA2 를 선택할 수 있지만 OEM 디스크라서
설정 점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프터마켓용 HDD를 장착하면 3Gbps SATA2의 속도로 아래와 같이 연결됩니다.

MBP Mid-2010 CTO 옵션에서 제공되는 SSD는 SATA2를 지원합니다만, 해외포럼에서 확인한 바로는 이전 세대(2009)의
CTO SSD(도시바)도 1.5Gbps 로 대역폭이 제한 되어 있었습니다. 3Gbps로 발매되는 하드의 ATA 속도를  일부러
다운그레이드 해놓는다는 게 더 번거로울텐데, 이렇게 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뭐가 있는지 이해할 수는 없네요.

INTEL X25-M 80GB / Hitachi 250GB (APPLE OEM) (5400RPM) / WD Scorpio Blue 500GB (5400RPM) Xbench 첨부합니다.
사실, HDD는 SATA2 나 SATA1이나 별 차이 없긴 합니다만 -_-;;


4.ETC

세컨베이에 WD5000BEVT를 설치한 후 디스크에서 10초 간격의 반복적인 틱틱틱 소리가 들렸는데,
정확히는 Spin Down / Spin Up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WD자체의 문제인지 아님 MacOSX 와의 호환문제 때문인지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반복적인 Spin Down/Up 은 하드디스크 헤더의 Load/UnLoad Cycle Count를 증가시키고,
그 과정마다 시스템에 미세한 멈춤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구글링을 해본 결과 해외쪽에서는 Clicking Sound 라고 부르더군요.

MacOSX 에서는 hdapm (http://mckinlay.net.nz/hdapm/) 이라는 Power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mymacfixes.blogspot.com/2009/06/how-do-i-stop-clicking-noise-from-hard.html

MacBookPro: cookis$ hdapm disk0 max

disk0 / disk1 은 마운트된 BSD 이름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메인 하드면 disk0 세컨베이면 disk1 일겁니다.
주된 내용은 전원 관리를 위해 Spin Down을 하지 아니하고, 항상 최대의 성능을 내도록 하는 것 입니다.
문제는 이걸 매 부팅시마다 실행해야하는데, luanchd 에 넣어 자동실행 되도록합니다. -_-

hdapm.dmg 마운트 / 터미널열기

sudo -s
mkdir /usr/local/bin
cp /Volumes/hdapm/hdapm /usr/local/bin
cp /Volumes/hdapm/hdapm.plist /Library/LaunchDaemons
chown root:wheel /Library/LaunchDaemons/hdapm.plist
launchctl load /Library/LaunchDaemons/hdapm.plist

disk0 이 아닐 경우에는 hdapm.plist 에서 disk0 을 수정

그냥 히다치 살 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_- 시밤



2010.06.15 추가 - WD 디스크의 Load/Unload Cycle Count 의 증가와 관련
처음 문제를 접했을때는 macosx와의 호환문제가 아니었을까 했는데, 전원 관리 기술이 들어간 데스크탑 하드(WD 캐비어
그린)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3920
윈도우 상에서는 widdle3 이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된다는군.

posted by cookis
2010/05/18 15:47 hardwares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iPod nano 1세대 제품의 배터리 폭발 문제 때문에 애플코리아에 리콜을 권고하였고,
애플에서는 이를 수용하여, 제품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 http://support.apple.com/kb/TS2099?viewlocale=ko_KR
본문에서 "리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확인 과정 없이 바로 교체해주는 것 같습니다.

KMUG 서비스센터에서 교체 받았고, 접수 택배로 접수 및 교체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일주일 가량입니다.
기존 제품은 새 시리얼로 교체되어 폐기되며, 보증기간은 없습니다. 제품은 MIC 인증이 찍혀있지 않은 리퍼비시드입니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난다. -_-
posted by cookis
2010/04/22 17:32 hardwares
MB133 이나 MB990 중고 사려고 했는데, 매너없는 가격에 그냥 새 걸로 질러 버렸슴미다.
15" i5 High-Res, Anti-Glare가 눈앞에 아른거리긴 하지만, 비싼 가격에 13" 하위 모델로 선택.
키 포인트는 10시간 배터리, Geforce 320M, 새로운 MagSafe, 기본 4GB 메모리, 착한 가격.

13" 2.4GHz 기본형 가격은 155만원, 교육 할인 145만원, AOC 할인 139만원.

아직 방통위 전파 인증이 진행 중이라 배송은 3주 후입니다.
iPhone / iPad 에 이어 맥북프로까지, 전파 인증 제도는 왜 있나 몰라
IMEI 화이트리스팅과 더불어 없어져야 할(혹은 개선) 것 중 하나.
posted by cookis
2010/04/21 00:32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 Manual | Unknown | 1/124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4:21 00:09:35
92년의 NBA 드림팀이랄까?
Luxury든 뭐든, 필요할 때 없으면 소용없다.

iPhone이 최곱니다. :)
posted by cookis
2010/02/25 11:26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1.8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5 10:39:48

분실한 아이폰은 포기했습니다. 습득자 분이 택시에서 주어서, 부재중전화로 남겨졌던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던 것 까지는
확인이 되었는데, 전화를 받았던 담당자 분이 연락처를 분실해버렸다고 하네요. 어차피 내 잘못으로 잃어버린 거라
화를 낼수도 없고 그냥 쿨하게 포기하렵니다만, 아이폰 케이스랑 좋아하는 노래 태그 정리해뒀건건 무척이나 아깝네요.

습득자분이 아이폰을 찾아줄 의지가 있었는데도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은, 패스워드 락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하였는데,
이 상태에서는 부재중 전화의 정보가 정확하게 남지 않습니다. 문자 혹은 전화의 최근/최대 4줄까지만 표시가 되는데,
전화를 건 번호가 연락처의 정보로 이미 저장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이름만 뜨게 되고 회신번호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시 아이폰을 분실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새 아이폰은 패스워드락을 풀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을 했다면 mobile me의 display message 기능을 통해 연락처를 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물론 습득자가 돌려줄 의지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아이폰의 시리얼과 과 IMEI는 USIM 트레이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분실신고 된 아이폰은 통신사 IMEI 에서 Block이
되기 때문에, 분실 보험으로 받은 혜택을 다 지불하기 전까지는 더 이상 휴대폰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보상을 받은 이후라도(회선을 살리지 않더라도) 분실물의 소유권은 이전 사용자가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지 휴대폰 분실 '안심보험'이 들어져 있었기에, 새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었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고 싶었지만 설 연휴도 끼어있었고, 휴대폰을 사용할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새 아이폰과 케이스를 사오는 과정까지는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는데, 복원 및 아이폰 세팅을 하고 있으니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기존 제품은 2009년 47주차(예약분), 새 아이폰은 2010년 01주차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인케이스(메탈그레이)로 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안좋네요. 아이폰이 뚱뚱해지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지만,
결합부의 유격에서 나오는 나쁜 파지감이나, 스크린에 묻어나오는 먼지, 케이스가 크롬(베젤)을 눌러서 생기는 흠집 등은
50,000원 이라는 가격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더 고가인 루이비통 케이스를 쓸 때는 몰랐던 장점들이 떠오르네요.
케이스를 다시 구입할까 말까 하다가, 알아만 보자고(!) 문의를 해봤으나, 이미 완판되었고 언제 재입고 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하네요. 웃기긴 하지만, 사고싶어도 못사는 걸 보면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희소성의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은, 정신줄 똑바로 챙기자. 습득물은 그냥 파출소나 우체국 갖다 주세요.
posted by cookis
2009/12/18 01:52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2.5 | +0.33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12:17 20:59:41
정식 명칭은 APPLE IN-EAR HEADPHONES W/RMTE & MIC-FAE, MA850FE/A
올해 1월부터 사용했으니, 딱 1년을 채웠습니다. 듀얼 드라이버(트랜스 듀서) 채용 모델로 기존의 인이어 헤드폰들에 비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발매가 되어 화제를 모았으나 현재는 그 인기가 사그라들어 값비싼 iPhone Accessory로만
취급받는 그저그런 리시버입니다. 초기 발매가는 10만원대, 현재는 6만원대까지 구입이 가능합니다.


디자인

흰색의 깔끔한 이어버드 이어폰의 디자인을 물려받았고, 커널형 이어폰이라 작으면서도 상당히 예쁜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L/R 리시버 양 쪽의 케이블 길이가 다른 소니나 오디오테크니카의 y형 케이블을 선호하는 편인데,
인이어의 대칭형 Y와 흰색의 컬러가 "아이팟 이어폰" 이라는 패션 아이콘의 디자인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이 디자인의 선호도는 상대적입니다. 외형적인 디자인만 놓고 보면 만족하지만, 실제 사용시에는 이 케이블이 옷 단추에
걸리거나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코팅 되지않은 흰색 우레탄(고무)재질로 때가 많이 타는 편입니다.
광택이 돌더라도 선에 코팅을 한번 더 했으면 낫지 않을까 하는데요, 흰색의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을 유지하시려면,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물티슈로 케이블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안그러면 시커멓게 변하더군요. -_-
소리

일반적으로 애플의 iPod 기기들은 FLAT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많은데, 좋게 말하면 깔끔하고 꾸밈없는 소리지만
다르게 말하면 심심한 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심심한 소리를 조금 더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이 인이어 헤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번들 이어폰들과는 레벨이 다른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굳이 음색을 따지자면 중/고음쪽의
성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음과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인이어가 들려주는 소리 자체에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커널형 이어폰들이 갖고있는 특성인 발걸음/바람소리는 조금 거슬리는 편입니다. 외부의 소리를 줄일 수있는
소리의 차폐성도 좋아서, 버스나 지하철의 대중교통에서도 수준급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인이어의 교체를 위해
2주정도 번들이어폰을 사용하였었는데, 음질 보다 더 불편했던 것이 외부의 소리가 많이 들어오게되어 볼륨을 높일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이어폰의 소리가 밖으로 많이 새어나가 공공장소의 비매너가 되는게 더 문제더군요.

리모트&MiC

케이블의 끝 부분은 3.5 파이 커넥터를 사용하지만, 일반적인 스테레오 커넥터와는 다른 3극의 커넥터를 사용합니다.
왼쪽,오른쪽의 스테레오 신호 외에도, 마이크/리모트 컨트롤의 신호 전달을 커넥터가 한 줄 더 추가 되어있습니다.
이 단자는 아이팟 터치 2세대 이후부터 도입되어 사용중이고, iPhone 3Gs를 포함한 최근의 애플 장비(맥북)들에서는
기본으로 채용되고 있습니다. 볼륨 업/다운 버튼과 함께 중앙의 커맨드 버튼을 추가된 3개의 버튼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리모트 컨트롤의 작동방식은 중간버튼을 한번 누르면 재생/중지, 두 번클릭 - 다음곡, 세 번클릭 - 이전곡 iPhone 3Gs와
연결시에는 전화를 수신 - 중간 버튼 한번 클릭, 수신 거부 - 중간 버튼 길게 누름 입니다. 다음곡으로 넘기기 위해
거추장스러운 아이팟을 꺼내지 않아도 되는 등의, 실사용에서의 리모트 컨트롤은 생각보다 편합니다. 전화 수신시에도
iPhone을 꺼내지 않아도 되고, 조금 더 응용한다면 이 마이크를 통한 iPhone 3Gs의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점.1

애플의 기기들을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느낀점은 타 회사의 기기들보다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는 좋은데,
한-두가지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건데요 (iPhone 배터리나, 맥북에어 힌지깨짐, 아답터 피복 벗겨짐 등)
제가 느끼는 애플 인이어 헤드폰의 첫번째 고질적인 문제점은 내구성입니다. 3.5파이쪽의 커넥터가 초기 발매품에서는
고무로 된 재질이었다가, 인이어 헤드폰의 두번째 리비전(신형)에서는 플라스틱 재질로 바뀐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리시버쪽의 고무재질도 문제인데, 실제로 단선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사용을 하다보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고무부분이 떨어져 나오게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리모트컨트롤이 달린 오른쪽부터 먼저 떨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머지 왼쪽 부분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애플서비스센터에서는 이어폰의 본 기능과는 관련이 없는, 이러한
외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는 수리(교체)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SPH-W6050 | Normal program | Average | 1/10sec | F/2.8 | +0.44 EV | ISO-50 | Flash did not fire. | 2009:09:26 21:59:06
문제점.2

기존 이어폰인 이어버드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있었던 것인데, 애플 페이지에서도 따로 안내를 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이 인이어 헤드폰의 경우는 그 보다 더 심각도가 높습니다. 주로 습도가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을 하고 니트류 등
옷 재질에 따라 그 발생빈도가 달라지긴 하지만, 귓속에 들어가는 커널형이라 정전기가 발생할 때 마다 깜짝 놀랍니다.
5분 정도 걷는데 10번이상 정전기가 튄적도 있고, 양쪽으로 스테레오로 정전기가 튄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짜증이 나서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사실은 돈 아까워서 못 버리고 있습니다. -_-; 굳이 사용을 해야겠다면,
겨울보다 여름에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upport.apple.com/kb/TS2729?viewlocale=ko_KR


기술지원

S/M/L 세 가지 사이즈의 이어캡을 세 쌍 제공하고 있는데, 이 이어캡을 분실하면 따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기술지원이 극악이라는 소니의 EX70/EX71 을 사용할 때도 이렇지는 않았지요. 소니에서는 A/S센터를 통해 여분의
이어캡을 판매하는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어캡을 분실하면 일반적인 루트로 이어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슈어등의 호환팁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인이어 헤드폰 사용자들 끼리 안쓰는 이어캡을 교환하기도하고,
아니면 저 처럼 귀에 안맞는 L을 억지로 끼워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A/S(교체)시에는 새 제품과 함께,
세쌍의 새 이어캡을 주는데, A/S접수시에 사용하던 사이즈의 이어캡은 따로 보관해두시면 여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

일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별도의 리테일 제품으로 구입한 인이어 헤드폰의 A/S를 접수하는데, 사용 중인
iPod 터치의 시리얼을 기입해야 하는 등의 제정신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A/S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점.1 에서 언급한 외형적인 문제로는 공식적으로 A/S(교체)가 되지 않으며, Apple Customer Relations 부서 등의
조금 높은 부서와 컨택을 하면 외형적인 문제로도 처리 해준다는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큰 소리나 진상부리는 고객에는
교체 해주고, 일반적인 경우에는(공식적) 교체가 안되는 원칙 없는 A/S 가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A/S접수 및 교체받은 인이어 헤드폰도, 외형적인 문제외에는 기능상의 문제가 없는 공식적으로는 교체가 안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외형적인 문제로 교체가 안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교체사유는 리모트컨트롤 불량으로 기입했지만
실제로 리모트컨트롤의 불량은 아닙니다. 가끔 랙이 걸리거나 작동을 안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iPod나 iPhone상의
iPhone OS 딜레이였지 이어폰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면에서는 저도 일단은 공식적으로 리모트의 불량이었죠.
A/S접수 교체를 받는시간은 2주정도 걸렸으며, 담당기사가 인이어의 리모트를 테스트 해보면서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해도, 양쪽 고무 다 떨어져 나가고, 커넥터 갈라져있고 이런 그지깽깽이같은 인이어 헤드폰의 모습을 보고
교체를 안해주기도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은 새 제품으로 교체 받아왔고 이 인이어 헤드폰의 수명은 1년 더
연장 될 것 같습니다. 인이어 헤드폰의 개인적인 평가로는 소리나 전체적인 만족도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내구성,
정전기등의 문제점 때문에, 재구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인이어를 1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위와 같은
문제들로 인해 발생되는 노이로제와 상전(고가의이어폰)을 모시고사는 스트레스때문에, 앞으로 웬만해서는
리모트 달린 번들 정도로만 만족하고자 합니다. 근데.. 왜 자꾸 트리플파이 10vi가 눈에 밟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ㅠ_ㅠ
posted by cookis
2009/12/03 22:27 hardwares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24sec | F/2.8 | 3.9mm | ISO-83 | No flash function. | 2009:12:01 19:28:12
아이폰 말고는 쓸 이야기가 없네...요

ipod control - 홈 버튼 두 번 클릭, 잠금 상태에서도 동작합니다. (설정에서 다른 기능으로 변경가능)
스크린 캡쳐 - 홈버튼 + 전원 버튼, 캡쳐된 스크린은 카메라롤(터치는 사진보관함) 폴더로 들어갑니다.
멈춘 프로그램 강제 종료 - 전원버튼 길게 누름, 셧다운 대기 화면에서 홈 버튼 길게 누르면 강제 종료됩니다.
카메라 셔터음 끄기 - 음악 재생, 소리 최하로 줄임,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으면 소리없이 찍힙니다. -_-
아이콘 이동 - 바탕화면에서 아이콘 길게 누름, 이동 모드로 변경 되어 아이콘 이동 가능, 종료는 홈 버튼

apple in-ear headphone, mic with remote control
한 번 클릭 - 재생 / 중지, 두 번 클릭 - 다음 곡, 세 번 클릭 - 이전 곡
전화 왔을때, 짧게 누름 - 수신 / 길게 누름 - 거부

KT 정식발매품은 MAC 어드레스가 등록 되어있는지, 별다른 설정없이도 NESPOT AP로 연결됩니다.
WIFI 가 연결되어있더라도, 인터넷 테더링의 트래픽은 항상 3G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나갑니다.



me2day 시작 했습니다. 딱히 맘에 들진 않지만, me2day 위젯을 올리려고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_-
iPhone + me2day 의 조합은 정말 굉장하네요. 재미있습니다.
미친이 되어주십쇼 굽신 (__) http://me2day.net/cookis

...인수야 어디있니... 밥은 먹고 다니니...


posted by cookis
TAG iPhone
2009/12/01 08:24 hardwares
짧게 씁니다. 당분간 아이폰 관련 글은 안 올릴겁니다 =.=

1. olleh KT

행사 개차반, 배송 지연, 개통 지연, 고객응대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 이어져서 내년치 욕까지 미리 다 먹었는데,
아이폰이 개통 되니 쌓였던 울분이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내꺼만 되면 된다는 무한 이기주의 ㅋㅋ
KT 3G 네트워크 속도도 훌륭하고, 월 45,000원 500MB 요금제도 이만하면 딱 적당한 듯 싶습니다. 감사르 땡큐 KT

2. iPhone

내용물은 아이폰, 설명서, 220V USB 아답터, 30핀 데이터케이블, 이어폰(remote&mic) 정도로 간단하게 들어있습니다.
iTunes 를 통해 애플로 기기등록을 하여야만 사용이 가능하고, USIM 개통이 진행되어야 완벽한 개통이 됩니다.
아이폰을 받고, 5-6시간정도 개통이 지연됐는데, 그 동안은 터치와 차이 없는 그냥 벽돌이었습니다. -_-

속도 겁나 빠릅니다. iPod touch 2G 도 사용상 불편을 느낄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많이 빠릅니다.
프로그램 로딩이나, 순간순간 있던 랙이 거짓말 같이 사라졌습니다.
아 물론 jailbreak 후에 이것저것 올려서 느린 탓도 있겠지만 말이죠. (껐다키면 부팅하는데만 1분이었으니)

터치때도 jailbreak 없이 무료 어플리케이션만으로도 잘 사용한적이 있어서, 별로 걱정은 안햇는데,
몇몇 어플은 유료로 전환된 경우가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긴 하네요.
네이트온 어플 때문에 카드 등록해 버릴까 하고 있습니다. 돈 내고 쓸만한 인터페이스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3. 문제

일부 악세사리나 케이블에서 충전이 안된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실제로 충전이 안 되는것은 아닌데,
달갑지 않은 경고메시지가 나오니까 기분 좋을리는 없겠지요. KT 예약행사에서 선물로 나눠준 스피커도
충전이 안된다는 경고가 나올정도니까 말이죠 -_- focalprice 에서 구입한 univeral dock 은 경고 나오지만 충전됩니다.

아이튠의 음악/비디오 관리모드는 항상 수동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다른 PC의 아이튠에다 연결을 하면
동기화를 하려고 해서 수동 관리모드가 풀리고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에서는 안그랬었는데,
아이폰은 원래 1 PC 에서만 관리가 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직 문제 해결 중입니다.


통화 품질은 괜찮은 편이지만, 잘 안한다능...

posted by cookis
2009/11/22 14:19 hardwares

예약 가입 완료.

3Gs Black 32G (이제 당당하게 용량을 밝히자!)  KT phonestore 에서 예약.
Windows 7 에서는 온라인 가입신청서 페이지가 안 뜹니다. XP에서 했음.
잠실 행사는 안 갑니다. 추워죽겠는데 무슨 미친짓이야.. -_-



SKT 011 에서 번호이동을 신청했다가, 부랴부랴 취소하고 LGT 010 에서 번호이동으로 했는데,
다섯 시간만에, 예약번호가 8만번대에서 10만번대로 밀려버렸다. (7만번부터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초회 물량 1만대(설마?)가 사실이라면 뒤로 밀리겠는 걸?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는 덕후인가봐...

posted by cookis
2009/10/14 23:33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124sec | F/1.2 | 0.00 EV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9:10:14 12:28:31

COWON UM1, USB Flash Drive

코원에서 웬 USB Flash Drive? 쌩뚱맞긴 하지만 고민 끝에 질러버렸다. Memory, '기억' 혹은 '추억'이라는 의미로
"Don't Forget Me" 라는 문구를 모토를 표기하고 있다. 기존에는 IOCELL사의 Castella T 모델을(1G)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고리를 연결하는 플라스틱이 '똑'하고 부러져버리는 바람에,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졌다. 그래서 햅틱온의
외장메모리를 인식해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케이블 연결하기/비밀번호 입력/통화차단의 과정이 꽤나 답답하더란 말씀.

그래서, 결국은 생전 처음으로 돈을 주고 플래시 드라이브를 샀다. (보통은 사은품으로 받으니까) 여러 가지 제품 중 UM1을
선택하게 된 조건은 다음과 같다. 크기가 작을 것, 커넥터가 스윙 형이나 뚜껑이 달린 캡, 클립 형태가 아닌 오픈 형일 것,
USB-CD 부팅이 지원될 것. 디자인이 예쁠 것. 내구성도 좋으면 하겠지만, 사용하기 전에는 검증이 힘드니까. -_-
Castella T가 위의 외형적 조건들을 충족하긴 했지만, USB-CD BOOT 지원과 내구성에서 탈락. 그리고 중요한 건 단종;

보통은 드라이브의 속도로 많이 선택하는데, 성능 면에서는 대부분 평준화되는 추세라,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았다.
4GB 모델로 20,900원에 샀고, 타사 제품들에 비해 비싸긴 하지만 내가 원했던 조건들을 만족하였기에 그냥 샀다.
사실 용량이 조금 더 컸으면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가격 대 용량 비가 좋은 4GB로 결정.
내부 칩셋은 SMI사의 컨트롤러로 4GB 모델의 세부정보는 VID = 0x090C, PID = 0x1000 이다.
USB-CD 부팅도 사용해 본 USB 드라이브 중, 가장 손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

단점은
용량 대비 비싼 가격
발열, 부실한 외형 마감.

읽기/쓰기 인디케이터가 없으니까 조금 답답하긴 한데, 인디케이터를 장착하게 되면 방수나, 만듦새의 내구성에서
문제가 될 여지가 있기에 이 정도면 고려하고 사용할 만 하다는 개인적인 결론. 만져보고 뜨거우면 사용 중인 겁니다. -_-

 
posted by cookis
TAG cowon, UM1
2009/10/08 12:40 hardwares
갑자기 기술문서들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블로그 유입경로에서 생각지도 못한 검색어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가 어떠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답을 찾았듯이 그들도 나와 같은 과정을 거쳤다면,
문제를 조금 더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이다. 사실 언제 그만둘지 모른다. -_-



1. overview

IBM x3550 M2 는 Rack mount type의 1U 서버로, x335/x336/x3550 의 뒤를 잇는 x86 기반의 entry급 서버이다.
벤더인 IBM 입장에서야 entry급이지, 실제로 온라인 게임서버를 운용하는 글쓴이의 입장에서는 mainframe급 서버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Intel Xeon 5500(Gainestown)시리즈를 탑재한 네할렘(Nehalem) 기반의 플랫폼에,
x16 메모리 DIMM (FBDDR3 max 128GB), 디스크 폼팩터 변경(3.5"->2.5"), blah blah 등등등.

외형적인 x3550과 M2의 차이는 디스크 폼팩터가 기존 SAS 3.5" 에서 2.5" 로 바뀌었고, 이와 더불어 디스크 베이도
2개에서 6개로 늘어났다. x3650 M2 의 경우에는 추가 백플레인 장착시 최대 12개까지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으니,
웬만한 DAS Storage가 필요 없게 되었다. x3800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two-digit 타입의 Light Path Diagnostics 패널도 탑재.
PSU도 x3650 M2와 동일한 파트를 사용. 레이드 컨트롤러도 Adaptec OEM의 컨트롤러인 ServeRAID 8k 에서
LSI SAS 3000 1016E 기반의 ServeRAID BR10i 시리즈로 바뀌었다.

6개의 2.5 SAS 베이를 갖고 있지만, 3550 M2 에 기본으로 들어가있는 BR10i 컨트롤러는 RAID 0/1/1E만을 지원하고 있다.
RAID 10/5/50 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erveRAID M5014(256M cache)나 M5015(512M)을 옵션으로 추가 하여야한다.
더불어 M5014는 6Gbps 대역폭의 지원하니, IBM 2.5" 6Gbps의 디스크를 장착하려면 M5014 이상으로 구매할 것.
일부 장비는 RAID 5를 지원하는 ServeRAID MR10i 를 추가로 장착하여 입고된 모델도 있었으나, MR10i 의 경우에는
SAS 3Gbps 밖에 지원하지 않지만, 사용이 가능하긴 하다.

Gainestown 은 CPU의 모델에 따라 QPI (Quick Path Interconnect)의 속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5.8GT/s(1066FSB)를 지원하는 2.26Ghz 클럭의 E5520 모델이다. 메모리는 4GB로 구성을 하였는데, 일반적으로
네할렘 플랫폼에서는 Triple Channel 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2GB/1GB*2 개로 메모리 구성을 하게 되었다.
QPI가 5.8GT라 반드시 세 개로 구성할 필요는 없었지만, 벤더에서 그렇게 줬다. -_- 실제 설치한 메모리 구성도
Dual Channel 로 구성했다 6.8GT/s를 사용하는 X5500 시리즈에서는 반드시 메모리 구성을 Triple로 하여야한다.


탐아저씨네서 가져온 이미지. Nehalem by AMD 라고 신나게 까임당함

메모리는 Multi-bit ECC 가 지원되는 RDIMM(Registerd DIMM)과 Single-bit ECC 가 지원되는 UDIMM(Unbufferd DIMM)을
파트로 선택할 수 있으며, 네할렘 EP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플랫폼과는 달리,
값비싼 Fully Buffered DIMM 외에 UDIMM 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일반 데스크탑용 DDR3 DIMM 도
사용(혼용X)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다.

마이크론 2GB*1, 엘피다 1GB*1, 하이닉스 1GB*1 의 변태적인 메모리 구성 후에 조립을 완료하였다.
CPU 0용 VRM은 메인보드에 포함되어있고, CPU1 용 VRM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그 외의 추가 파트는
EXP3000 스토리지 연결을 위한 IBM ServeRAID MR-10M SAS HBA. 양쪽 다 SFF 8088(miniSAS) 커넥터이다.


2. installing windows

동봉된 IBM ServerGuide 8.x 버전에서는 한글판 윈도우의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BR10i 드라이버를
3rd party 드라이버로 잡고 윈도우를 설치하여야 했다. intel chipset software 올리고, 이것저것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하면 된다. 특이한 사항은 네트워크에 IBM USB Remote NDIS Network Device 추가된 것.
참고로 x3550 M2 부터는 UEFI BIOS 를 지원한다. GPT Disk 에 OS 설치도 가능한 셈.

HTT(Hyper Thread Technology)을 켜놓았기 때문에, 윈도우상에서는 CPU 카운트가 x16개로 인식을 한다.
E5520 (QuadCore=4) x (HTT=x2) x (DualSocket=x2) = 총 16개, Turbo-Boost 기능도 활성화 해두었기 때문에,
cpu load가 올라갈 때는 알아서 HTT나 QuadCore 의 사용 개수를 줄이고, 자동으로 클럭을 높인다고 한다.
헥사(x6)코어나 옥타(x8)코어 모델이 나오면 작업관리자 보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_-
스토리지 매니저로 LSI MegaRAID Storage Management (MSM) 프로그램이 제공 되지만, 왠지 모르게 불편한 느낌



3. trouble-shoot


어제 들어온 장비에 무슨 트러블이냐? 하겠지만은, 추가로 장착된 HBA+EXP3000에 Virtual Drive를 세팅하고 부터,
윈도우 OS가 올라오지 않았다. 보통은 BIOS 상의 Boot Sequence 부분을 설정해주면 되는 문제지만,
HBA와 Internal RAID Contoller 의 우선 순위를 지정해주는 BIOS상의 메뉴를 못찾아서, 고생을 했다.
설치를 맡은 BP사 엔지니어도 x3550 M2의 납품 경험은 있지만, HBA를 추가해서 설치한 경험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은, 또 고객님이 나서서 IBM 웹사이트 가서 trouble retain 찾아서 해결했다.
Boot Order 에서 Legacy Only, Hard Disk 0 만 남겨두고 설정하면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올라온다.
참고로 x3550 M2 에서는 부팅 가능한 디바이스를 찾지 못하면 Linux용 IBM DSA로 자동으로 부팅된다.

Local OS boot fails when external storage is attached - IBM System x3550 M2 / x3650 M2


4. etcs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담당자 말로는 기존 시스템에 비교해서 많이 빨라졌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대충 살펴본 것에 의하면, 획기적(!)으로 빨라졌다. 충격적이다(!) 뭐 그런 느낌은 없는듯 하다.
생각지도 못한 장애에 급하게 서비스로 투입된 장비라 갖고 놀 시간도 없었고, 그냥 그렇다.
어차피, 내가 사용할 개인PC 아니면 아무 소용 없다는 진리를 깨우치는 중.

references

http://en.wikipedia.org/wiki/Xeon#5500-series_.22Gainestown.22
http://en.wikipedia.org/wiki/Serial_attached_SCSI
http://www-03.ibm.com/systems/x/hardware/rack/x3550m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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