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society'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0/07/02 MIKA, LIVE IN SEOUL
  2. 2010/06/17 verandah project (2)
  3. 2010/06/10 dREAMIZER
  4. 2010/06/04 be the voice (2)
  5. 2010/05/23 05/23
  6. 2010/04/13 MR.A-Z
  7. 2010/01/12 무한도展 - 무한도전 사진전
  8. 2009/11/22 낙하하는 저녁
  9. 2009/09/28 1Q84
  10. 2009/07/29 샤롯데, 해리포터
  11. 2009/05/23 R.I.P
  12. 2009/04/08 카쉬 (2)
  13. 2008/12/28 냉정과 열정 사이
  14. 2008/10/14 유가환급금제도 (1)
  15. 2008/10/13 lucky louie (2)
  16. 2008/10/08 6월29일의 위선
  17. 2008/09/30 Prison Break Season.4
  18. 2008/09/25 제 5계급 (1)
  19. 2008/09/17 연애시대 (1)
2010/07/02 16:38 cultur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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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2 @ OLYMPIC HALL
MIKA, LIVE IN SEOUL
twitter @mika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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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ookis
2010/06/17 00:08 cultur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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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andah project - day off 사진전
@ 광화문, 씨스퀘어(C2), 스펀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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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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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님




김동률, 그리고 (전!!! 롤러코스터 멤버) 이상순의 프로젝트 앨범 verandah project
앨범 작업 당시의 네덜란드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 (이상순은 네덜란드 유학중이라고...)

정식 사진전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담한 사이즈였고,
스펀지하우스 라는 커피숍을 빌려 전시하였는데,
 테이블 때문에 관람에 방해가 좀 되기도 하고,
사진도 앨범 쟈켓에 실려있던 것보다 적었고,
건물이 조선일보 꺼라 별로였기도하고,
^^;;;
posted by cookis
2010/06/10 16:55 cultur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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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입한 앨범
요 두 개는 사도 후회 안할꺼 같아서 ㅋ

김동률 + 이상순 프로젝트 앨범, verandah project - Day Off
이승환 공장장님 10집, dREAMIZER
posted by cookis
2010/06/04 02:44 culture,society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rtial | 1/200sec | F/2.8 | -1.00 EV | 3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0:05:22 20:58:18

상큼발랄한 노래,
be the voice
GroundScape 앨범 발매 기념 2010/05/22 @ 홍대 V-Hall

http://www.bethevoice.com
posted by cookis
2010/05/23 23:22 culture,society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이 사건을 어떻게 있을 수가 있겠소?


posted by cookis
2010/04/13 15:06 culture,society

1. Life is Wonderful
2. World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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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eek in The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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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id you Get My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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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r.Curio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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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lock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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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ella Luna
8. Plane
9. O.Lover
10. Please Don't Tell Her
11. The Forecase
12. Song For A Friend
13. Live High (Tour Edition)
14. If It Kills Me (Tour Edition)
15. Beautiful Mess (Tour Edition)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듣습니다. ㄳ
posted by cookis
2010/01/12 22:02 cultur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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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무한도展 

기간 : 2009년 12월 25일 ~ 2010년 01월10일 (2주연장 1월24일?)
장소 : 일산 MBC 드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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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많이 찍어오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1000 많아서 한시간 가까이 줄을선 후에야 볼 수 있었습니다. -_-;;
대체적인 분위기도 사진 감상보다도 기념사진 촬영 등의 가벼운 분위기라 진지한 사진 감상에는 사실 조금
불편하기도하고요  (나쁘단건 아니고, 대체적으로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한장 한장 보고싶으면 사람이 적은 오전시간에 가시는게 훨씬 나을거 같네요. 무한~ 도전!
posted by cookis
2009/11/22 03:00 culture,society

호의를 보이는 것은 자기 마음이지만,
자기 멋대로 물 줘놓고 화분에 물 주는 것처럼 기대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사랑이라는 껍데기를 쓴 집착을 지워내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는 리카의 시점으로 진행되지만,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지라
가끔은 다케오의 시각으로 투영되기도 하는데,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집착이라는 단어 하나를 곱씹으며,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키를, 하나코가 가지고 있고 실제로 본인이 해결하기도 하지만,
팜므파탈 하나코의 매력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영화는 안 볼 겁니다.

posted by cookis
2009/09/28 03:27 culture,society
처음엔 생각보다 비싼 책 가격 때문에, 사 볼 생각이 없었다.
그냥 몇 년 뒤에 특가 도서로 나오면 한번 볼까 정도였겠지.
유행처럼 다가온 하루키 붐에 대한 반감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_-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냥 읽기 시작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는다고 소설 속의 내용이 딱히 와 닿지는 않았지만,
소설 자체로는 "충분히" 즐겁게 읽었다.
즐겁지 않았다면 1,200페이지 짜리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수는 없었을 것 같다.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난해한 이야기. (대부분을 술 처마시고 읽어서 그런 거 같기도-_-)
감성적이면서, 섬세한 문체는 "역시나!" 하는 감동을 준다. 이 맛에 하루키 소설을 읽는 것이겠지만,
조금 아쉽지만, 깔끔한 마무리도 맘에 드는 편.
3편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피천득님의 수필 '인연'이 생각난다. 덴고와 아오마메의 관계는 인연이 아닌 사랑이었을까?
사랑이 아니었다면, 이건 그저 싸구려 소설에 지나지 않았을 테니까.
그것 또한 단순한 인연이 아니었겠지. 이 세상에 싸구려 인생이란 없으니까.

posted by cookis
TAG 1Q84
2009/07/29 08:22 culture,society

신한 Tops 이벤트에 낚여서 샤롯데 1+1 쿠폰을 받았는데, 전화 예매 후에 현장결제를 하려다 보니까,
신한카드만 결제가 된단다. 이게 뭥미? 전화로 예매할 때 다른카드로도 결제 된담서? -_-
해리포터 만큼은 편히 앉아보고싶었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달리긴 했는데 전략상 판단미스TT

영화 상영전 까페라운지 음료 제공
앞쪽 메뉴는 무료로 제공되고, 뒷쪽 메뉴는 유료로 제공됩니다. -> 다 무료로 주던지, 아님 아예 주지마라 -_-
프리미엄관 샤롯데? 영화시작 전에 광고 10분 봤다고 화나는거 아니다.
비싼돈 내고 꼴보기 싫은 '4대강 죽이기' 광고를 봤기 때문이다.

샤롯데 건대입구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바로 전 주에 아즈카반의 죄수, 불의잔 가지고 복습 다해놓고, 불사조 기사단은 못보고 갔다. -_-
한권짜리 책이 번역본으로는 다섯권으로 나눠져서 나오는 이유는 도대체 뭐냐?

그냥 머글과 마법사 정도만 인지할 수 있는 관객 수준으로 봤다. <혼혈왕자 책 못읽어봤음>
간간히 나오는 헤르미온느+론, 해리포터+지니의 러브러브 스토리를 제외하면
롤링아줌마가 너무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

그런데 마지막편인 죽음의 성물은, 반지 원정대가 되는건가? -_- 어떻게 할려고 이렇게 벌려놓는걸까
죽음의 성물은 영화는 두편으로 제작되고 7-1/2은 올해 말(2009/12), 7-2/2는 2010년 개봉예정.
뭐이리 복잡하다냐 -_-


Spoiler, 절름발이가 혼혈왕자입니다. -_-

posted by cookis
2009/05/23 13:16 culture,society
정치가 사람을 죽였다.



posted by cookis
2009/04/08 14:18 culture,society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33 EV | 5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9:04:06 20:18:39

전시명 : 인물사진의 거장 카쉬展
기간 : 2009년 3월 4일 ~ 5월 8일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 1566-1369
티켓가격 : 성인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http://www.karshkorea.com/

개인적인 관람 성향으로는 조명을 사용한 인물사진보다는, 매그넘포토류의 캔디드사진을 더 선호 하는편인데,
카쉬가 찍은 몇몇 사진들은 관람자의 성향을 바꿔 버릴정도의 멋진 사진들 이었다.

1941년 윈스턴 처칠의 찍기 이전의 사진들과, 찍은 후의 사진들이 조금 달라보이는 느낌.

 

posted by cookis
2008/12/28 04:54 culture,society
쥰세이의 Blu
아오이의 Rosso

개인적으로는 Blu가 더 마음에 들었다.
뭐라 표현하기 힘들지만, 에쿠니 가오리의 여성상은 내 취향이 아니랄까..


냉정과 열정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2001)

영화부터 볼 걸 그랬다. 이렇게 병맛날줄은 몰랐지. -_-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의 영화는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두시간의 짧지 않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의 시간을 담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고,
영화자체의 몰입력도, 스토리 각색도, 캐스팅도 그다지...

상상속의 피렌체를 볼 수 있다는점이나, 청각으로 느끼는 OST는 10점만점에 10점.
... OST 샀다능 뿌우 'ㅅ'
posted by cookis
2008/10/14 12:05 culture,society
유가환금금제도는 2008년 6월 정부에서 발표한 '고유가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유가상승에 따른 근로소득자와
사업소득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하여 대중 교통비 부담액의 일부를 세금 환급방식으로 지급하는 한시적인 제도입니다.
- http://refund.hometax.go.kr/index.jsp


아, 그러세요? 고유가로 국민들이 어려울까봐 걱정스러우셔서, 고유가 극복을 위해 3조4000억을 허공에 뿌림?
그렇게 유가환급금이라고 손에 쥐어주면 우리 이명박 대통령 만세, 존나 좋다! 이럴까봐?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네
도대체 앞으로 얼마나 더 뜯어갈려고 이러는지, 조삼모사(朝三暮四)가 따로 없구만.

이 정책을 별로 안좋게보고있긴하지만 "이딴거 안받어"라고 외칠 수있는 대인배까지는 못 되기에,
손해안보려고 어쩔수 없이 신청했다. 이럴 때는 연소득 3,600만원이 안되는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한나라당,기획재정부,청와대 기준으로 연소득 1억2000이하는 '중산서민층' 아니었던가?
그 잣대로는 연소득 3,600만원은 극서민층일텐데 3,600만원의 기준은 또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 에헤라디야

그러면서, 유가환급금 나오면 ipod touch살까 이러고 있다. -_-

posted by cookis
2008/10/13 15:18 culture,society


이른바 '막장' 시트콤.
주말에 시간 때우느라 몇개 봤는데,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_-...
민망한 장면도 많이 나옴. 시즌1로 끝난게 다행. 이거 뭥미~

http://www.hbo.com/luckylouie/

posted by cookis
2008/10/08 18:09 culture,society
1987년 6월, 내가 5살이었을때.

1987년 전과 후를 기억하는 이라면 비슷한 일이 한국에서도 벌어졌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87년 6월28일 저녁까지도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는 ‘폭도’였고 운동의 맨 앞에 서 있었던 세력은 ‘좌경 용공’이었다.
방송에 신문에 주류 종교 집단 등 모든 기성 세력들은 운동 세력이 ‘4·19와 같은 순수함을 잃고
정치적·이념적으로 변질’되었고 ‘불순한 배후 세력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고 질타해 마지않았다.
그러다가 6월29일 노태우 민정당 후보가 직선제 수용 발언을 하자마자 갑자기 사회 전체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좌경 용공 세력’은 졸지에 ‘민주화 운동 세력’이 되었고, 군대의 투입이 논의될 만큼의 ‘사회 불안’은 갑자기
‘6월 항쟁’이라는 거룩한 이름을 얻어 쓰게 되었다. 

원글 - 6월29일의 위선, 한겨레21 725호,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2008년 6월의 촛불은 물대포에 꺼져버렸고, 여전히 '친북좌파'를 배후로 둔 '폭도'로 기록될 뿐이다.
1987년과 2008년의 차이점은 뭘까? "먹고살기힘들어서,먹고살만해서" 라는 단순한 이유만은 아닐것 같은데,
'민주화'와 '검역주권'의 차이인가? 요즘 상황을 보면, 다시 '민주화'를 부르짖을때도 되지않았나 싶기도한데 말이다.
 


처음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들은 유태인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노동운동가들을 잡아갔습니다.
나는 이때도 역시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노동운동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카톨릭 교도들을 잡아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침묵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나를 잡으러 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내 주위에는 나를 위해
이야기해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  마틴 니묄러(Martin Niemoeller)
posted by cookis
2008/09/30 18:32 culture,society

얼마전부터 다시 방영을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

스토리가 막장 테크트리를 타기시작하더니, 안드로메다로 갔다가 Oceans Eleven으로 돌아왔다. -_-
미드라고는 24, Prison Break 정도 밖에 안보지만, Prison Break는 예측이 너무 맞아서 긴장감이 조금 떨어졌다.
24 를 볼때만 해도 안그랬던거 같은데.. (주인공 잭바우어 빼고 주변인은 다 죽여버린다던가하는 그런 반전때문에)
이놈에 티백은 불사조가 되어있고-_-.. 뭐 그렇다.
덕분에 현실성 떨어지고, 긴장감 떨어진다고 해도 @##!!@$!@ 욕하면서 꾸준히 보고있다.



요약하면, 짜르지 못하는 배우들의 배역 재활용.
실라(Schylla)가 뭥미? 드래곤볼임?
티백 화이팅.. - 팬입니다.


posted by cookis
2008/09/25 15:29 culture,society
fact.

1083-819-577-521-476-471-412-405-403-341.

네 자릿수에서 세 자릿수까지 등장한다. 로또복권 당첨번호는 아닐 터다. 10개의 숫자가 일렬로 나열돼 있다.
은행 계좌번호 치고는 너무 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리됐다는 정도는 쉽게 알아챌 수 있겠다.
대체 무슨 숫자일까?

지난 2005년 8월12일을 기준으로 당시 행정자치부가 내놓은,
개인 명의로 집을 가장 많이 소유한 ‘최고 집 부자’ 상위 10명이 각각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숫자를 나열한 게다.
이들 10명이 보유한 집만 모두 5508채에 이른다.

.... 중략 ....

제1계급은 집을 2채 이상 가진 105만 가구(전체의 6.6%)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 수는 총 477만 채로,
가구당 집을 평균 5채씩 소유하고 있다. 제2계급은 집을 1채 소유하고
그 집에서 현재 살고 있는 1가구1주택자 769만 가구(48.5%)다.
3계급은 대출을 받는 등 무리를 해 어딘가에 집을 마련해놨지만 이자 등 금융비용 때문에 자기 집은 세를 주고
남의 집을 옮겨다니며 셋방살이를 전전하는 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4.2%인 67만 가구가 여기에 속한다.

상위 3개 계급이 유주택자인 반면, 하위 3개 계급은 무주택자로 채워진다.
전세나 월세 보증금이 5천만원이 넘는 가구는 제4계급, 사글세·보증금 없는 월세·보증금이 5천만원 이하인
월세를 사는 사람은 제5계급이다. 전체 가구의 6.2%에 이르는 95만여 가구가 4계급으로,
30.3%에 이르는 481만 가구가 5계급으로 각각 분류된다.

마지막으로 지하방, 옥탑방, 판잣집, 비닐집, 움막, 업소 내 잠만 자는 방, 건설현장 임시막사 등에 사는 주거극빈층이 있다.
심지어 동굴·움막에 사는 이들도 있다. 전체 가구의 4.3%인 68만 가구,
인구 수로는 162만여명이 이렇게 ‘제6계급’으로 살아가고 있다.

....

출처 - 한겨레21 [인권OTL] 뿌리 깊어라, 부동산 6계급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바라보는 5계급의 프롤레타리아.
그분의 임기내에 무주택자를 없애겠다고 공언하셨으니, 내가 살아갈 날은 5년이 채 남지 않았다.

posted by cookis
TAG 종부세
2008/09/17 12:30 culture,societ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제부터 장래희망을 이야기하지 않게 된 걸까? 내일이 기다려지지않고, 1년뒤가 지금과 다르리라는
기대가 없을 때,우리는 하루를 살아가는 게 아니라 하루를 견뎌 낼 뿐이다. 그래서 어른들은 연애를 한다.
내일을 기다리게 하고, 미래를 꿈꾸며 가슴 설레게 하는 것. 연애란... 어른들의 장래희망 같은 것"


한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이 최고의 드라마로 '연애시대'를 꼽았었는데, 그 덕분에 다운받아 놓았었다.
평소에는 괜히 할일도 없으면서 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추석을 이용해서 보기 시작했다.
대구 집에가면 인터넷도 안되고 할수있는 일이 별로 없어서,
방에 누워서 ux50으로 지나간 드라마나 보는게 명절 연휴의 유일한 낙이라고나 할까 -_-..

개인적으로 '네 멋대로 해라'가 담백한 느낌이었다면, '연애시대'는 세련되고 깊이있는 느낌을 준다.
소울메이트의 지루함도 없었고, 한장면 한장면 모두 놓치지 않고 싶을 정도로 잘만들어졌다.
챙겨보진 않았지만 가끔보던 '메리대구 공방전' 이하나의 데뷔작이란 것도 재미있다.
얘는 원래부터 이랬구나. -_-;

아직 엔딩을 못봐서 머릿속이 정리가 안되긴 하지만, 그렇기에 더 관심있게 보고있다.
원작은 노자와 히사시(野澤 尙), 감독 한지승, 음악감독은 그의 부인 노영심.

posted by coo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