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2/27 D&G Day Night Gold Ladies Watch 3729250329 (3)
  2. 2010/02/25 iPhone 3Gs, renew + incase (1)
  3. 2010/02/10 아이폰 분실 (5)
  4. 2010/02/08 DELL UltraSharp U2711 (6)
2010/02/27 00:14 stuff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Unknown | 1/200sec | F/1.4 | -2.00 EV | 50.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2:26 23:44:52
jomadeals.com one-day deal 로 올라왔던 상품. Dolce & Gabbana Day Night Gold Ladies Watch 3729250329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할인폭이 컸기 때문에 당장 필요는없지만 현명한 지름이라 생각하고 산건데 여자용이네 -_-
EJ NJ센터를 통해 했고 기간은 7일, 배송료만 14,500원. 배송대행은 처음 해본건데, 우려했던 것보단 괜찮은 듯 싶었어요.
백화점 리테일가는 480,000원 오픈마켓 240,000원대, jomadelas 는 74,500원. 해외수입품이라 MADE IN CHINA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있어서 더 나은거 같기도하고...
posted by cookis
TAG D&G
2010/02/25 11:26 hardwares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1.8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02:25 10:39:48

분실한 아이폰은 포기했습니다. 습득자 분이 택시에서 주어서, 부재중전화로 남겨졌던 회사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던 것 까지는
확인이 되었는데, 전화를 받았던 담당자 분이 연락처를 분실해버렸다고 하네요. 어차피 내 잘못으로 잃어버린 거라
화를 낼수도 없고 그냥 쿨하게 포기하렵니다만, 아이폰 케이스랑 좋아하는 노래 태그 정리해뒀건건 무척이나 아깝네요.

습득자분이 아이폰을 찾아줄 의지가 있었는데도 이루어지지 못한 원인은, 패스워드 락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하였는데,
이 상태에서는 부재중 전화의 정보가 정확하게 남지 않습니다. 문자 혹은 전화의 최근/최대 4줄까지만 표시가 되는데,
전화를 건 번호가 연락처의 정보로 이미 저장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이름만 뜨게 되고 회신번호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다시 아이폰을 분실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새 아이폰은 패스워드락을 풀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패스워드를 걸어놓은 상태에서 분실을 했다면 mobile me의 display message 기능을 통해 연락처를 보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물론 습득자가 돌려줄 의지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아이폰의 시리얼과 과 IMEI는 USIM 트레이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분실신고 된 아이폰은 통신사 IMEI 에서 Block이
되기 때문에, 분실 보험으로 받은 혜택을 다 지불하기 전까지는 더 이상 휴대폰으로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보상을 받은 이후라도(회선을 살리지 않더라도) 분실물의 소유권은 이전 사용자가 갖게 된다고 합니다.



불행 중 다행인지 휴대폰 분실 '안심보험'이 들어져 있었기에, 새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부담을 줄일 수 있었구요.
조금 더 기다려보고 싶었지만 설 연휴도 끼어있었고, 휴대폰을 사용할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새 아이폰과 케이스를 사오는 과정까지는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았는데, 복원 및 아이폰 세팅을 하고 있으니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기존 제품은 2009년 47주차(예약분), 새 아이폰은 2010년 01주차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인케이스(메탈그레이)로 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안좋네요. 아이폰이 뚱뚱해지는 것은 어쩔도리가 없지만,
결합부의 유격에서 나오는 나쁜 파지감이나, 스크린에 묻어나오는 먼지, 케이스가 크롬(베젤)을 눌러서 생기는 흠집 등은
50,000원 이라는 가격을 무색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더 고가인 루이비통 케이스를 쓸 때는 몰랐던 장점들이 떠오르네요.
케이스를 다시 구입할까 말까 하다가, 알아만 보자고(!) 문의를 해봤으나, 이미 완판되었고 언제 재입고 될지도 모르는
상태라고 하네요. 웃기긴 하지만, 사고싶어도 못사는 걸 보면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희소성의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결론은, 정신줄 똑바로 챙기자. 습득물은 그냥 파출소나 우체국 갖다 주세요.
posted by cookis
2010/02/10 16:58 real lifes
최대한 침착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내 몸의 반쪽이 떨어져나간 것" 과 같은 우울함을 느낍니다. -_-
KT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실폰 위치추적을 해보았는데 전혀 쌩뚱맞은 위치에서 잡히는 걸 봐서는 술쳐먹고 집에가는 길
택시에서 두고 내린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증도 안받았고, 현금으로 냈던지라 택시번호 추적도 불가능 합니다.
아직은 신호가 가고 있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을 한게 15%대 였는데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도 미지수이고
곧 죽을꺼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되찾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 거. 전원도 안켜지고 충전도 안되는 괴상하게 생긴 놈을 힘들게
찾아줄 지는 미지수. 일단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시운송사업조합 과 개인택시사업조합 홈페이지에 분실신고를
해두긴했는데, 분실물/습득물의 비율을 봐서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아이폰 분실시 메일/사진 데이터의
유출때문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썼었는데 락이 걸려있어서 습득시 사용자의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양날의 검처럼 다가오네요. 혹시라도 하늘이 도우사 아이폰을 찾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지겠만, 확률은 점점 희박해져갈 뿐이고
남은 대안은 안심보험을 이용해 새 아이폰 기기를 받는건데, 약정 플랜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부담금이 큽니다.
그래도 다시 아이폰을 선택하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기기의 마지막 백업 날짜는 일주일전인 2월3일, 쇼핑백만 남은
루비이통 케이스는 어쩔.... 액정 보호필름 한장 남아 있는걸로 위안받아야하나? 술한번 비싸게 먹게 될 듯..

iPhone 3Gs 32GB 블랙 (010-8254-0243 USIM) - S/N : 85947ECxxxx , 루이비통 다미에 그라피트 케이스 (검정색 바둑판)
아이폰 찾습니다. 사례합니다. 연락처는 010-8254-0243 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쉽게 안지나갈꺼 같어... 어떡해 ㅠㅠ
posted by cookis
2010/02/08 15:07 wishlist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3
http://reviews.cnet.com/lcd-monitors/dell-ultrasharp-u2711/4505-3174_7-33913833.html
http://www.anandtech.com/displays/showdoc.aspx?i=3725

DELL.COM - 1,099 달러(3년보증) (5년 보증 1,169달러)
GSESHOP.COM - 79만9000원(VAT별도), 850,000원(VAT포함, 5년 보증)
어떻게 이런 가격이 나오는거지?? 미스테리한데?? -_-;;

apple iMAC 27" 모델과 동일한 패널을 사용하지만, iMAC 27"은 LED Backlit, Glare 코팅
DELL U2711은 CCFL, Non-Glare 코팅채용.
LED Backlit 대신 소비전력이 많고 열이 많은 CCFL을 채용했지만 색재현율이 102%로 우수함 (iMAC은 72%)
IPS 패널 채용, DUAL-LINK DVI 필요, 10비트 컬러. HDMI v1.3 버전 적용으로 고해상도 지원 가능함.


단점으로는 피벗이 안되고, 픽셀피치가 작다는건데 iMAC 27" 유저들도 잘 잘쓰잖아?
근데, 85만원이면 f2380MX 두 대 사겄다야 -_-



LG 2320T를 버리고 난 후에 마땅히 사고싶은 모니터가 없었는데(23-24인치는 써봤던거니까 싫고, 30인치는 너무 크고)
적당한 크기의, 엣지 있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괜찮은 듯. (2433BW 같은 주걱턱 베젤 디자인은 도저히 못참겠더라고..)

posted by cook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