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8/08/27 synergy v1.3.1
  2. 2008/08/25 WoW, 일상
  3. 2008/08/24 빈백, homplex beanbag
  4. 2008/08/22 trouble
  5. 2008/08/20 젖소갈비 아이템현황 (08/08/20) (1)
  6. 2008/08/16 대만, taipei (1)
  7. 2008/08/16 miramar, taipei, taiwan
  8. 2008/08/14 strida
  9. 2008/08/08 하고있는 것...
  10. 2008/08/08 jiufen, taiwan
  11. 2008/08/06 우산
  12. 2008/08/03 taipei, taiwan
2008/08/27 15:17 softwares

Synergy v1.3.1

하나의 키보드/마우스 입력으로 여러대의 PC 컨트롤이 가능. (화면공유불가)
PC간 클립보드 복사 가능. (텍스트만 가능)
소스포지에서 받은 것은 한글입력 불가능.
한글 패치된걸로 받으면 한글입력이 되나, 리모트 PC의 한글입력상태에서 CAPS LOCK이
켜져있으면 모음 자음 분리되는 버그있음.
풀스크린 게임에서는 마우스 커서 넘어가므로, 끄고 사용.
CPU나 네트워크 사용량이 많을 경우에는 잠깐씩 마우스커서가 안넘어가는 랙이발생함.
하드웨어 KVM 스위치 안사주는 회사에서나 사용함. -_-

http://synergy2.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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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synergy
2008/08/25 16:03 games/wow
토요일 새벽 한시.

잘려고 불까지 끄고 누웠다가, 잠이 안와서 카라잔이나 가볼까 하고 PC를 켰다.
그냥 간단히 1-2시간짜리나 정도만 하고 잤으면 했는데,
'불뱀 맨탱(포자)/복술님만 오시면 ㄱㄱ (23/25)'에 혹해서 귓말.
한자리씩 모이니 또 한자리씩 빠지고, 결국은 3시 언저리에 출발.

특이한건 파티에 XX누나 라고 불리우는 타우렌 전사분이 있었다는건데,
장비도 그리 나쁜편은 아니었고(티5*2, 티4*3, 휘장템) 리딩하면서 징표도 직접 찍으셨기에,
열심히 배우시는분인가보다.. 뭐 그러려니 하고 도움이라도 주려고,
'부캐이신가봐요?' 라고 파티말로 여쭤봤더니, 잠깐 멈칫하더니 전사만 두개째란다.
전사만 두개째인데, 머리,장갑,다리,발에는 가죽세공 '체력 +10' 키트만 덕지덕지.
소위말하는 양산형 전사는 아닌거 같은데, 뭔가 이상한느낌? 그 이후로의 대화는 없었다.

파티를 내가 모으지 않았기때문에, 개개인의 스펙이나 경험을 판단할 수는 없었지만,
작년 이맘 때의 불뱀으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뭐 아이템이 많이 팔렸다거나,
그런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막공이 되어버린 것이다.  6시간 가까이 달려서
바쉬까지 잡긴했는데, 아직도 클리어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_-;
한번씩 다 경험해보긴 했는데 묻어서 경험해봤다거나, 뭐 그런 사람들 천지인거지..

그렇다고 해서 왜 이렇게 오래걸렸냐라고 따지고 싶지도 않았고,
누가 못한다고 비난하고 싶지도 않았다. 바쉬 퀘템을 루팅하고 뿌듯해하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왠지 그런걸 즐기기에는 너무 지쳤다고나 할까.
2주전쯤에 새벽팟을 따라갔다가, 너무 졸렸던적이 있어서 새벽팟은 다시는 안와야지라고
다짐했었는데.. 새벽팟 이젠 진짜 안간다.. ㅡ_ㅡ

무득 17명에 개인당 분배금은 700골 가량.
아이템 팔린것은 많지 않았지만, 심연의 잠복꾼에서 분출맞고 죽으신 분 벌금,
레오테라스에서 지배당해서 죽으신 분의 벌금들이 총 모인 골드의 반가까이 되었었다 -_-;


아침 8시가 다되어서야 끝났기때문에, 일요일은 당연히 오후 늦게까지 뻗어있었고
일요일 새벽도 마찬가지의 일상의 반복 -_-
KBS 1TV 에서 영화 '가발'을 해주길래, 네이버에서 낼름 검색해서 찾아 봤다.
감상평은 읽지 않았지만 줄거리는 재미있을꺼같아서, 마침 소파도 샀겠다 편안히 봤는데...

more.. (스포일러 있을 수도)


posted by cookis
TAG wow, 가발
2008/08/24 18:04 real lifes
빈백(bean bag) - 콩주머니?!

언젠가 앉으면 형태가 변하는 동글동글한 쇼파를 사리라 마음먹고 있었는데 초밥사러 이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보고 생각이 났다.
인터넷에서만 확인하고 구입했는데, 제품 도착 후에 겉포장을 보니까 이마트에서 본 것이랑 똑같은 제품이었다.
701 모델은 너무 커서 보관하기가 불편하고, 601 은 좀 작은 느낌이라는 상품평이 있었는데,
키 177cm에 601에 앉아도 머리가 남는걸로 봐서는 작은 사이즈는 아닌것같다. 601이 작으면 최홍만인가..
느낌은 뭐 편한데.. PC모니터가 너무 멀리 있고 위치도 높아서, 티비시청에는 조금 애매함이 느껴진다.
티비도 같이 질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듬 _-_

홈플렉스 빈백 - 601 플로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sec | F/2.8 | +0.67EV | 5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08:08:21 22:55: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00sec | F/2.2 | 0EV | 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8:08:23 00:36:57

모델은 복숭아 먹다가 내 UltraNav 키보드 날려먹으신 도록태친구님


버튼 줌백 28L 여행용으로 구입한 백팩.

전에 사용하던 백팩은 낡고, 카메라 가방도 아니어서 잘 사용하지 않고있었는데, 폼뿌(ppomppu.co.kr)에서
특가구매 정보가 보이길래 낼름 구입. 아랫쪽의 장비가 눌리기 때문에 이런 파티션 배치의 백팩은 꺼려졌었지만
마땅한게 없었음. 모님의 말씀에 따르면 전형적인 오타쿠가방이라 그러든데,
개인적으로도 일반적인 외출시에는잘 사용하지 않을 예정.
특이하게도 등쪽으로 뚜껑을 딴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50sec | F/2.8 | -1.67EV | 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8:21 22:58:22







그분이 자꾸 오려고 하십니다.
posted by cookis
2008/08/22 17:11 hardwares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80sec | F/2.8 | -2EV | 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8:20 16:57:50

다년간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하드웨어 장애가 발생하는 대부분의 서버는 IBM 장비이다. -_-a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00sec | F/2.5 | +0.67EV | 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08:08:19 17:45:15

에이씨벨 파워
AcBel Power Supplies
posted by cookis
TAG Acbel
2008/08/20 09:06 games/wow

WoW - KR - PvP 2 - Cenarius - H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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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Fury) 트리

주 특성이 아니라서 아이템레벨이 조금 떨어지긴한데, 그렇다고 민폐끼칠 정도의 스펙은 아니라고 생각함 -_-
머리는 아직 기공1차 투구. 복수심 머리가 있긴한데, 적중과 밸런스 때문에 기공투구를 사용했음.
2차 투구는 부 특성템에 골드를 투자하기는 싫어서 그만두었고, 일리다리 파괴자를 몇번 보긴했으나 그다지...
브루탈루스 전을 대비해서 '방어도 무시' 옵션쪽으로 눈을 돌렸으며, 방무 옵션이 붙은 장비는
목걸이, 어깨, 보조무기, 다리, 반지 정도. 장신구에는 적중을 맞추기 위해 영던(용광로) 적중 장신구를 끼었고,
음식버프는 적중을 올려주는 것으로 해결. 제일 민망한 장비로는 카라잔 모로스 드랍 [아라시 왕의 왕실 망토]

장비(gear)의 선택도에 있어서는 오히려 방어형 아이템보다, 분노 딜링 템의 선택이 더 어려웠다.
[신성한 응보의 다리보호구] or [끝없는 분노의 다리보호구], [맹공의 어깨 칼날] or [피로 물든 어깨 갑옷]
[도리의 선물] or [아라시 왕의 왕실 망토] 등의 비슷한 아이템 레벨에, 상반된 옵션의 차이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지 않는 이상 딜템 세팅하기가 좀 까다롭다고나 할까...
아이템 옵션 다 무시하고, 아이템레벨 높은 것만 다 끼어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뭐병'이 되버려서-_-
플포 전사게시판에는 저적중의 딜링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젖소갈비의 경우에는 투기장 아이템이
몇개 없어서 그런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영격의 비율의 높히는 저적중 스타일의 템셋팅으로 간다하더라도
크리가 떨어져서 분노 수급이 어렵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200선의 적당한 적중도와 방무 옵션으로
어느정도 밸런스를 맞추는 것으로 타협을 봤다.

브루탈루스 첫킬 당시의 dps는 1680.  생존 사냥꾼, 징벌 성기사, 고양 주술사 파티시너지에 가죽세공 북에 비하면
떨어지는 dps일수도 있으나, 전반적인 아이템 레벨이나 도핑상태에(적중 음식+힘 비약*1+가속*2)에 비하면
별로 떨어지는 딜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격 타이밍 전에 딜러가 죽어서 잡을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20%가 되고 마격이 뜨기시작하니까 그냥 넣는데로 다 크리가 들어가더라...

그러면 뭐하나 고술 없으면 세자리 dps.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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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Protection) 트리

검은사원까지는 [티탄의 펜던트]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방어형 아이템은 다 집어 잡수신 돼지 전사인 관계로
아이템 세팅의 폭은 넓다. 일반적인 탱킹의 경우에는 체력,방피,숙련을 모두 생각한 위의 상태로 탱킹을 하고
공격대에 이른바 '딜좀 쩌는' 딜러가 있는 경우에는 방피량 +10% 얼개보석으로 세팅한 [불가침의 면갑]를 사용한다.
장신구 한칸을 [놈리건 자동방어기 600]을 끼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버프 체력은 '19041' 괴물이다. -_-
맹공 4피스(어깨,가슴,손목,다리)는 기본세팅으로두고 변경이 거의 없는 편이며, 파티나 보스몹의
스타일에 따라서 [맹공의 장갑] or [집행자의 건틀릿], [안정의 벨트] or [용자의 벨트]
[놈리건 자동방어기 600] or [어둠달 부족 휘장], [맹공의 다리보호구] or [근위병의 다리보호대]를 애용한다.

머리는 기공2차 투구인 [단단한 코륨 고글]. 설계도를 먹으려고 토나오는 태양샘 일반몹 앵벌팟을 20번을 넘게 갔는데,
한번도 안나왔다. -_-b 하루는 탱킹하고 있다가 손가락이 저려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 경매장에서 구입했다.
30,000 골드를 웃도는 호드 경매장 시세에 비해, 얼라 경매장은 15,000골. 수수료 20%를 포함하더라도 18,000 골이면
적당한셈 치고 구입했다. 전재산이 들었지만 골드는 많이 필요하지도 않았고, 도핑비 정도만 있으면 충분했으니까.

가장 오랬동안 사용한 아이템은 [균형 잡힌 회전식 코륨 파괴자]. 기공 템임에도 불구하고 착귀라서,
'도록태친구' 캐릭터 기계공학 특성 올리는 돈까지 보태주며 만든 총인데, 아직 까지 쓴다.
[강인한 수호자의 라이플]도 가지고 있지만, 체력적인 면이나 노란색 보석 소켓때문에 애용한다.
젖소갈비도 기계공학 375 찍을줄 알았더라면, 옛날에 찍었을텐데 -_-;;
누구드랍에서 입혀보기만 했던 [아지노스의 보루방패]도 먹었고, 치욕의 태양샘 앵벌팟 결과인
[단단한 코륨 고글]도 만들었으니 불타는 성전에서는 특별히 더 탐나는 아이템도 없도다.

그러면 뭐하나.. 전도냥 풀..
무기 트리는 투기장지자팟을 잠시 접은 관계로 다음 기회에 -_-




...
리치킹의 분노를 앞둔 상황에서, 불타는 성전을 되돌아보며 개인적으로 정리해보면,
BC가 가장 재미있었던 때는 카라잔 aKS 길드팟이었고, 기뻤던 아이템 룻은 [전설의 알도르 파수방패]
가장 안타까운 것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것과
주사위 굴림의 두근두근함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posted by cookis
2008/08/16 03:35 travel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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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 Manual | Multi-Segment | 1/60sec | F/2.5 | 0EV | 5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08:07:17 22:41:42



more..


posted by cookis
2008/08/16 00:49 travel


귀국 바로 전날. 일정도 다 끝냈고, 마지막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인터넷에서 미라마를 찾았다.
야시장을 가볼까하다가, 혼자가기는 좀 무서운(-_-) 느낌이라, 대관람차가 있는 미라마로 결정.
대만 현지 회사직원에게 미라마를 갈거라고 했더니, 영화관이 있는 곳이라고 알려주더라.
미라마로 가기위해서는 먼저 찌엔탄역(劍潭站-JianTan)으로 가야했고,
현지 회사와 호텔이 있던 슈앙리엔짠(雙連-Shuanglian)에서 MRT로 세정거장만 가면 되는 가까운 곳이라서,
부담없이 다녀오기에 좋았다.

이날의 목적은 하나. 대관람차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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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 Manual | Multi-Segment | 1/40sec | F/3.5 | 0EV | 5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08:07:21 22:40:17

more..

posted by cookis
2008/08/14 13:42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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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 Manual | Multi-Segment | 1/10sec | F/2.8 | 0EV | 16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06:07:31 21:13:39

일년가까이 묻어두고 있던 스트라이다 고쳤음.
스포크 세개만 교체하면 될 줄알았는데, 부러진 채로 조금 타는 바람에 휠상태가 안좋아졌데서 뒷바퀴 휠도 교체.
스트라이다가 무슨 잘못이 있겠소.. 무거운 몸뚱아리가 잘못이지 -__-;

파란색 스트라이다는 점검만 요청했는데.. 문제 없는 듯~
폭우가 쏟아지는데 두대 다 들고오느라 힘들었다. NF 뒷트렁크에는 스트라이다 두대가 들어가더군.

3.1 휠 교체 47,000원
vartool 에어펌프 20,000원
vartool 도난방지락 5,000원

성수 OMK가 문을 닫은 관계로 논현 OMK로 갔었는데, 맡길때만 하더라도 미케닉 공임 비싸다고
겁주길래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부품비 외의 공임은 받지 안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다.
다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조금 불편했음. -_-

이제 수영 없는 날은 자전거 타야지.
와우를 안해도 할 일은 많다.
그리고...

more..




 

posted by cookis
2008/08/08 17:34 real lifes
아아
최근 근황은 이렇습니다.

신발
AIR MAX 90 올흰! 포스를 살까 맥스를 살까 고민하다 맥스를 샀는데, 지하철에서는 포스가
너무 많이 보여서 맥스를 산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음.
근데 바로 옆자리 직원이 똑같은거 사버렸음 ㅋㅋ
흰색이라 관리하기가 완전 크라운제이 필 -_-

수영
왜 수영을 선택한 것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동네 체육센터에서 저녁 수영교실을 받고 있음.
수영복 산지는 한달이 넘었는데, 7월 출장 때문에 8월부터 다님.
결론은
안생겨요.
자유형 완벽히 마스터할 때 까지는 다니기로.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고 힘들다.

음악
최근 구입한 앨범은 브라운아이드소울 1st, 유희열 소품집 여름날, 엘르가든 베스트, 서태지 싱글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003년발매된 앨범이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wawmusic.com 에서 구할 수 있었다. 브라운아이즈 팬들은 별로 안좋아한다던데, 나는 좋은데...
주로 듣는 앨범은 엘르가든이나 유희열 소품집. 대장꺼는 그냥 그럼... 시대유감이 더 어울리는 요즘~

가방
NIKE 이스케이프 토트백
나는 웬 가방을 이렇게 사모으는지 모르겠다 -_- 여자로 태어났으면 명품백을 사모으지 않았을까
하는 무서운 상상. 22,000원 치고는 괜찮아 보이는 가방.

WoW
될수있는 한 플레이타임을 줄이려고 하고있음. 주 10시간 이내의 레이드 일정정도만 소화하려고
생각중이긴한데, 아직 잘 모르겠음. 리치킹을 앞둔 세기말의 분위기랄까.
오리지날 말기의 불타오르던 젖소갈비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태양샘을 제외하고는 먹을 아이템도 없고,
태양샘 아이템을 안먹어도 그닥 모자라지도 않고, 역시 아이템이 문제인가...
기공 2차투구만 만들고 접어야지. 라고 했던 농담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움.

휴가
1박2일 정도로 보성 대한다원으로 계획중. 이것저것 검색으로 알아보면서 정보수집을 하다 지미...
쉬러가는건데.. 해외도 아니고 말통하는 한국인데 설마 무슨일 있겠어.. 대충 차편만 알아보고 접었음.
실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았음.. 대충 다녀오지 ㅁ ㅓ


posted by cookis
TAG wow, 수영
2008/08/08 01:41 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3.5 | -1.67EV | 35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08:07:20 16:00:58

대만 출장 중 유일하게 일정이 없었던 일요일.

지우펀(九份)을 가기로 마음 먹었다. 대만에 도착하기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무런 계획이 없었지만,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대만 관련 관광지를 찾아보다가 지우펀을 찾을 수 있었다.
대만관광이라고 하면 타이페이 시내의 국부박물관이나 장개석 기념공원등을 주로 간다고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당기지가 않아서, 고민하던차에 지우펀의 풍경이 모니터 앞에 펼쳐졌고 지우펀을 선택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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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0:23 stuff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30sec | F/2.8 | -2EV | 15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08:08:06 00:27:40

개인적으로는 비오는 날을 무지 싫어한다.
아니, 정확하게는 비오는 아침 출근이 너무 싫은것이지만.
몸은 찌뿌둥한데 출근을 하기위해 일어나야 한다거나, 비에 젖은 신발을 신고 걸어야 한다거나,
습한 지하철에 몸을 부대껴야 한다거나, 가방이 젖는다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애로사항때문에 싫어한다.
그런데, 우산을 샀더니 이상하게 비오는 날이 기다려진다. 기상청 홈페이지가서 비오는 날을 찾아보고 있다니..
그 마음을 참으로 알 수 없도다. (아쉽게도 이번주는 비 예보가 없단다 -_-)

처음에는 MoMa 하늘우산을 사고 싶었는데, 우산하나에 78,000원을 투자하는 미친짓을 할뻔했다가,
(현대카드 쇼핑몰에서 53,000원에 할인판매를하는데, 주변에 현대카드를 쓰는사람이 있었다면 질렀을지도 모르겠다 -.-)
1300k 에서 우연히(라고 쓰고 하늘우산 구경이라 읽는다) Hello Rainycats 우산시리즈를 보고 구입했다.
가격은 35,640원. 내부 그림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Starry Night). 외부는 다행이 그냥 깜장색이다.

MoMa 정품 하늘우산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확신은 안들지만, 사실 이 우산이 더 이쁜거 같기도 하다. -_-
올해초에 있었던 고흐 전시회에 갔었다면 반드시 우산을 사오리라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샀당..

posted by cookis
2008/08/03 02:56 trav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 Canon EOS 5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1/2000sec | F/8 | -1EV | 5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8:07:16 15:30:22








대만을 다녀왔다. 회사를 옮긴 뒤로 두번째 해외출장.
그전만해도 해외로 나갔다와본적이 없었기때문에,
눈앞에 보이는 모든것이 새로운것이라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이런 기분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겠지만 -_-

대만과 우리나라와의 시차는 1시간. 2~3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다.
공항에서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시까지는 차로 한시간정도가
더 걸리니 목적지까지는 반나절이면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하자마자 느낀점은 숨이 턱막히는 후텁지근한 날씨.
하지만 이정도는 뭐 대구에서도 -_-

대만에 도착해서 이동할때까지만해도 대만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SBS드라마 '온에어'때문에 유명해진 관광지 대만이지만,
출발하기 전에 내가 수집한 유일한 정보는,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타이페이 101 빌딩 정도.

토/일요일이 포함된 일주일의 출장 일정이었지만,
토요일 오후까지 일을 하고나서야 겨우 일정을
맞출 수가 있었다. 첫 목적지는 타이페이 101 빌딩.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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