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0 16:58
real lifes
최대한 침착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내 몸의 반쪽이 떨어져나간 것" 과 같은 우울함을 느낍니다. -_-
KT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실폰 위치추적을 해보았는데 전혀 쌩뚱맞은 위치에서 잡히는 걸 봐서는 술쳐먹고 집에가는 길
택시에서 두고 내린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증도 안받았고, 현금으로 냈던지라 택시번호 추적도 불가능 합니다.
아직은 신호가 가고 있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을 한게 15%대 였는데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도 미지수이고
곧 죽을꺼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되찾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 거. 전원도 안켜지고 충전도 안되는 괴상하게 생긴 놈을 힘들게
찾아줄 지는 미지수. 일단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시운송사업조합 과 개인택시사업조합 홈페이지에 분실신고를
해두긴했는데, 분실물/습득물의 비율을 봐서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아이폰 분실시 메일/사진 데이터의
유출때문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썼었는데 락이 걸려있어서 습득시 사용자의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양날의 검처럼 다가오네요. 혹시라도 하늘이 도우사 아이폰을 찾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지겠만, 확률은 점점 희박해져갈 뿐이고
남은 대안은 안심보험을 이용해 새 아이폰 기기를 받는건데, 약정 플랜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부담금이 큽니다.
그래도 다시 아이폰을 선택하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기기의 마지막 백업 날짜는 일주일전인 2월3일, 쇼핑백만 남은
루비이통 케이스는 어쩔.... 액정 보호필름 한장 남아 있는걸로 위안받아야하나? 술한번 비싸게 먹게 될 듯..
iPhone 3Gs 32GB 블랙 (010-8254-0243 USIM) - S/N : 85947ECxxxx , 루이비통 다미에 그라피트 케이스 (검정색 바둑판)
아이폰 찾습니다. 사례합니다. 연락처는 010-8254-0243 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쉽게 안지나갈꺼 같어... 어떡해 ㅠㅠ
KT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 분실폰 위치추적을 해보았는데 전혀 쌩뚱맞은 위치에서 잡히는 걸 봐서는 술쳐먹고 집에가는 길
택시에서 두고 내린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영수증도 안받았고, 현금으로 냈던지라 택시번호 추적도 불가능 합니다.
아직은 신호가 가고 있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배터리 확인을 한게 15%대 였는데 배터리가 얼마나 갈지도 미지수이고
곧 죽을꺼 같긴한데 그렇게 되면 되찾기가 더욱 힘들어 진다는 거. 전원도 안켜지고 충전도 안되는 괴상하게 생긴 놈을 힘들게
찾아줄 지는 미지수. 일단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택시운송사업조합 과 개인택시사업조합 홈페이지에 분실신고를
해두긴했는데, 분실물/습득물의 비율을 봐서는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나 아이폰 분실시 메일/사진 데이터의
유출때문에 비밀번호를 걸어놓고 썼었는데 락이 걸려있어서 습득시 사용자의 정보를 찾기가 더 어려워지는 문제가
양날의 검처럼 다가오네요. 혹시라도 하늘이 도우사 아이폰을 찾게 된다면 정말 다행이지겠만, 확률은 점점 희박해져갈 뿐이고
남은 대안은 안심보험을 이용해 새 아이폰 기기를 받는건데, 약정 플랜을 받아 보니 생각보다 부담금이 큽니다.
그래도 다시 아이폰을 선택하기야 하겠지만 말이죠. 기기의 마지막 백업 날짜는 일주일전인 2월3일, 쇼핑백만 남은
루비이통 케이스는 어쩔.... 액정 보호필름 한장 남아 있는걸로 위안받아야하나? 술한번 비싸게 먹게 될 듯..
iPhone 3Gs 32GB 블랙 (010-8254-0243 USIM) - S/N : 85947ECxxxx , 루이비통 다미에 그라피트 케이스 (검정색 바둑판)
아이폰 찾습니다. 사례합니다. 연락처는 010-8254-0243 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쉽게 안지나갈꺼 같어... 어떡해 ㅠㅠ